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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배구를 좋아하는 팬입니다. 좋아하고 그리워 하는 맘을 시즌을 앞두고 글로 적어 봤습니다.

프로화 첫해... 더 이상의 잡음없이 배구공아래 똘똘 뭉쳐 배구의 인기회복을 위해

모두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탁이라고 해야할지... 배구팬 여러분 남자부 경기 끝나고 제발 여자부 경기 시작전에

나가는거 한번쯤 다시 생각해 봐주셨음..^^ 관중들이 확 빠져나가고 나면 선수들이 아무래도

힘이 좀 빠질거 같아서요.. 올해 여자부는 백어택 공격 2득점이 도입되고 각 팀간의 실력차가

줄어들어 예전보다 훨씬 박진감있는 경기가 예상됩니다. 여러분이 응원하는 박수속에

내일은 중국을 잡을수 있다는 선수들의 기도 살아 날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 배구 화이팅!!


<하얀 태양>

세상을 두 팔 벌려 다 안을 수 있던 시절
어린 두 손에 새하얀 태양이 떠오르고
내일의 빛을 담아낼 꿈인 양
하얀 태양빛 아래 가슴을 묻었다.

끊임없는 계절이 바뀌고
태풍이 몇 차례 몰아치고 지나면
그들의 온갖 아픔이 사랑이...

일어선 자들의 불놀이가 계속된다.
오래전 그 불놀이에 동화된
파랑이는
다시 떠오를 태양을 마냥 그리워한다.
하얀 태양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사 그렇게 같이 녹아 흐르고
오늘도 부끄러운 짝사랑에 시간이 어두워 간다.
나와 함께 할 하얀 태양이 있기에
그 따뜻한 친구와
나는 다시
내일로 달려가고자 한다.
사랑하는 태양 강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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