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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진

프로배구 드래프트 또 무산



(서울=연합뉴스) 옥 철기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가 한국배구연맹(KOVO)과 대학배구연맹의 대립으로 3번째 무산됐다.

KOVO와 대학연맹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남자부 2005년 대졸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갖기고 잠정안을 마련했으나 14일 KOVO측이 발송한 드래프트 관련 공문을 대학연맹이 수용하지 않아 또다시 연기됐다.

KOVO는 대학연맹이 요구한 선급금 지급에 대해 '선급금 지급을 명문화할 수 없다. 그러나 일부 구단에서 자율적으로 선급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남자부 4개 구단의 의견을 취합해 대학연맹에 통보했다.

대학연맹은 그러나 "대학의 요구사항이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고 KOVO의 일방적인 주장만 담겨있다"며 수용 거부 의사를 표시했다.

대학연맹 관계자는 "8개 대학 감독들이 의견을 모았으나 5개 대학이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며 "의견 조율을 계속하고 있지만 15일 드래프트가 실시될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고 전했다.

이로써 올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는 지난달 5일과 지난 11일에 이어 벌써 3번째 무산되는 진통을 겪고 있다.

KOVO는 오는 17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드래프트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지만 이 자리에서 대학연맹과 극적으로 타협이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프로배구 2005 V-리그 개막을 불과 6일 앞두고 드래프트가 다시 표류함에 따라 프로배구 원년리그는 신인선수없이 치러질 가능성도 커졌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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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내용에보면..
대학측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 대학측 요구가... 누구를 위한 요구인가요?
혹... 선수들을 내세워... 감독님들의 요구가 아닌가요?
이런 생각까지 들게만드시는군요...
정확히 그 요구가 먼지 공개를 해주시는게 아니니 자세히알수는없습니다
처음에 11일이랬다가.. 취소되고.. 다시 15일은할것이다...
그러다..... 하루 앞두고 취소라뇨..
정말.. 선수들을 위한 드레프트를 추진중이신건맞으신지..
선수들을 위한답시고.... 본인들의 이익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한번 돌아보시죠..


설연휴동안 연휴가 끝나고 올라오면 좋은소식이있겠지..
오늘은.. 내일이면 해결되는구나..
이제.. 결국....
이번 시즌엔 신입선수들을 볼수없게되는거군요.


정말 머하시는 분들인지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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