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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정말 이대로 한국 배구는 무너진단 말입니까?? 더이상 이런 글도 쓰기가 싫어집니다. 벌써 이게 몇 번째입니까?? 진정으로 배구팬들을 위한다면 이런 처사를 할 수는 없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단체들인지 모르겠습니다. 각자 한 발씩 양보 한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겁니다. 정말 이번 졸업반 선수들이 불쌍합니다. 선수들이 제일 우선시 하는 것이 선수금일까요?? 의문이 듭니다.
정말 허탈해서 글도 쓰기 싫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말하지요!! 우물안 개구리 마냥 외부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여전히 배구가 인기가 있는 줄 착각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요즘 사람들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 빼고는 배구 좋아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아예 관심도 없습니다. 작년에 김호철 감독님이 귀국해서 간만에 지펴놓은 배구의 인기회복 불씨를 스스로 꺼트리는 우를 범하질 않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얼마전 해체된 민속씨름 LG씨름단의 해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정말 무엇이 대승적인 차원이고 무엇이 배구발전을 위한 것인지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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