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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9일(수)에 열렸던 흥국생명 vs 한국도로공사(인천) 경기 Review입니다.

* 흥국생명
직전 경기였던 IBK기업은행전을 승리하며 1위로 올라선 흥국생명이 3위권 진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한국도로공사를 만났는데요, 결과는 세트스코어 2대3 패배였습니다. 역시나 1세트를 내주니 경기를 패했습니다.
개인 득점을 살펴보면 이재영 선수 26득점, 김세영 선수 16득점, 톰시아 선수 13득점을 기록했습니다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이재영 선수는 그런대로 득점이 나왔는데 톰시아 선수가 막혔네요.
팀 기록에선 서브에이스 2대4, 블로킹 9대15로 모두 열세였습니다. 범실은 20대25로 5개 적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서브와 블로킹에서 열세를 보인데다 톰시아 선수가 파튜 선수와 맞대결에서 밀린것이 경기를 내주고 말았는데요, 파튜 선수에게 40득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외국인 선수 대결 결과가 두팀의 명암을 갈랐습니다.
흥국생명은 톰시아 선수가 살아줘야 하는데요, 이재영 선수만으로 경기하기에는 힘이 부칩니다. 톰시아 선수가 얼른 제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오늘 패배로 흥국생명은 12승 7패 승점 38점으로 1위를 수성합니다. 풀세트까지 간 끝에 승점 1점을 적립했는데요, 2위 GS칼텍스와 승점차는 1점입니다.(잠시후 Review에서 언급하겠지만 장충 경기는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를 제압하며 승점 3점을 적립했습니다.)
흥국생명의 다음 경기는 16일(수)에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대전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3승으로 흥국생명의 우세입니다.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와의 4번째 맞대결을 승리하며 올스타 브레이크를 웃으며 보낼 수 있을지 16일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로공사
직전 경기였던 현대건설전을 패하며 3위권 진입에 빨간불이 켜진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상대로 어렵게 승점 2점을 적립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했습니다.
개인 득점을 살펴보면 파튜 선수 40득점, 박정아 선수 17득점, 정대영 선수 13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파튜 선수의 독무대였네요.
팀 기록에선 서브에이스 4대2, 블로킹 15대9로 모두 우세했구요, 범실은 25대20으로 5개 많았습니다.
오늘 경기는 파튜 선수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파튜 선수가 위기의 도로공사를 구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그러나, 국내 선수들의 득점이 아쉬웠습니다. 박정아 선수가 득점을 더 많이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그랬다면 파튜 선수의 부담은 줄었겠지요. 어쨌거나 도로공사는 승리하며 3위권 진입의 희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오늘 승리로 도로공사는 11승 8패 승점 31점으로 4위를 유지합니다. 3위 IBK기업은행과 승점차는 4점입니다.
도로공사의 다음 경기는 12일(토)에 GS칼텍스를 상대로 서울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1승 2패로 도로공사의 열세입니다.
도로공사가 GS칼텍스와의 4번째 만남에서 승리하며 올스타 브레이크를 웃으며 맞이할 수 있을지 12일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흥국생명 vs 한국도로공사
- 2018~2019 정규리그 상대 전적: 2승 2패.
1라운드(2018.11.04, 김천): 3-2 흥국생명 승(OXOXO)
2라운드(2018.11.21, 인천): 3-1 한국도로공사 승(OXOO)
3라운드(2018.12.12, 김천): 3-1 흥국생명 승(OXOO)
4라운드(2019.01.09, 인천): 3-2 한국도로공사 승(OXOXO)

※(P.S): 여자부 현재 순위는 잠시후 GS칼텍스 vs KGC인삼공사 Review에서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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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12

  • 신동하   2019-01-10 오전 1:06:38
    도로공사가 5세트 접전 끝에 흥국생명을 물리치며 3위권 진입에 대한 희망을 다시 이어갑니다.
    1세트! 초반 도로공사가 블로킹을 앞세워 잡는 모습인데 톰재영 듀오의 공격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여기에 “서브에이스! 문정원~” 11:3, 곧 올스타전이 다가오고 있는데 문정원 선수 기대할게요~ 스파이크 서브퀸 콘테스트!
    흥국생명도 이주아의 서브득점을 포함 3연속 득점으로 16:9 초반보다는 좁혔지만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07:13
    메가랠리 끝에 마무리를 짓는 등 파튜의 하드캐리가 빛났으니 초반 블로킹과 1세트에만 8득점을 올린 파튜의 활약으로 첫 세트를 가져오는 도로공사.
    2세트! 1세트를 가져온 도로공사의 기세는 2세트에도 이어졌으니 “수비를 무너뜨립니다! 문정원의 에이스~”, 이주아의 이동이 “차단~” 박정아의 블로킹, “이재영! 어택커버가 되지 않습니다~” 역전블로킹.
    하지만 흥국생명도 1세트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였는데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07:29
    2세트 선발라인업에 빠졌던 톰시아가 살아날 기미를 보였고, “역전서브득점의 이재영!” 15:14.
    블로킹으로 다시 역전을 허용했지만 “넘어와요~ 김세영의 마무리~” 19:17 흥국생명이 2점차로 간격을 벌렸고, “파튜! 가로막힙니다~” 김세영의 블로킹으로 22:18, 이러면 2세트는 흥국생명이 유리한 고지를 잡았어요.
    이후 이재영과 파튜가 주거니 받거니 했고 결국은 서브범실로 25:21, 흥국생명이 반격을 하네요.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07:52
    3세트! 양팀의 블로킹 공방전이 치열했는데 김미연 대신 출전했던 공윤희의 공격이 “가로막힙니다~” 도로공사가 2점차로 벌렸지만 곧바로 흥국생명도 “문정원! 차단~” 톰시아의 블로킹으로 3세트 리스타트.
    그렇지만 “서브에이스! 박정아~” 도로공사가 간격을 3점차로 벌렸고, “파튜! 코트를 때립니다~” 확실히 파튜 VS 톰시아의 대결에서는 파튜의 압승으로 가고 있고, “강한 서브가 득점으로 갑니다!”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08:32
    10:10이던 것이 어느새 19:12 도로공사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고, “김미연! 어택커버가 되지 않으면서~” 25:15 도로공사가 한 발 앞서갑니다.
    4세트! 이재영 선수와 함께 메가랠리 끝에 김미연 선수가 마침표를 찍으면서 잠자던 김미연 선수가 깨어나나요? 9:5 흥국생명이 리드를 잡습니다.
    한 때 파튜와 배유나를 막지 못하면서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재영! 코트를 때립니다~” 다시 2점차로 벌렸고, 도로공사의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09:16
    벽에 계속 막히다가 결국엔 또 이재영 선수가 마무리를 지었는데 4세트를 이재영의 세트로 만들며 5세트로 갈 채비를 합니다.
    결국 “파튜! 차단~” 25:20, 4세트를 흥국생명이 가져가면서 “경기는 파이널로~” 여자부는 실로 오랜만에 5세트로 갑니다.
    5세트!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5세트 1승2패이고, 도로공사는 이번 시즌 5세트 3승1패인데 이효희가 발로 살린 후 블로킹득점까지 추가하며 팀 분위기를 UP시켰고,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09:46
    “박정아! 블로커 아웃~” 6:3 도로공사가 3점차로 벌렸고 이후에도 8:5 리드인 채 코트를 바꿉니다.
    하지만 흥국생명도 “파튜! 차단~” 김세영의 블로킹과 정대영의 공격범실 여기에 전위싸움 끝에 이재영이 마무리하며 9:8 역전에 성공합니다.
    그러나 도로공사도 파튜를 앞세워서 분위기를 뺏어왔고, “톰시아! 막힙니다~”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14:12 매치포인트.
    도로공사가 끝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박정아의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10:18
    공격이 나가면서 14:14 승부는 듀스로 갔고, “톰시아! 역전포인트~” 15:14 오히려 흥국생명의 매치포인트.
    15:14에서 끝나나요? 끝나나요? 그러나 연결의 미스가 나오면서 15:15 다시 듀스.
    15:15에서 “김미연! 막힙니다~ 문정원!” 16:15 다시 도로공사의 매치포인트가 되었고, 톰시아의 공격이 “나갔다는 판정~” 결국 도로공사가 4점 같은 2점을 챙기면서 3위권 진입에 대한 희망을 이어갑니다.
    공격력에서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10:51
    도로공사가 앞선 속에 블로킹 15:9가 눈에 띄고 여기에 파튜 VS 톰시아의 대결에서 파튜의 그야말로 압승을 거뒀죠.
    만일 이 경기를 졌더라면 데미지가 이만저만 아니었을텐데 어쨌든 큰 고비 넘기는 도로공사이고, GS칼텍스전이 기대가 되네요.
    반대로 흥국생명은 1점 가져왔다는 것이 다행이지 0점으로 졌어도 할 말 없었습니다.
    톰시아와 김미연이 고민인데 여자부 6명의 외인 가운데 올스타브레이크가 빨리 오기를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11:13
    바라는 외인이 아마도 톰시아일텐데요.
    앞으로 중요한 경기들을 앞두고 있기에 기복없이 꾸준함이 필요한 톰시아 선수와 김미연 선수라고 말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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