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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9일(수)에 열렸던 GS칼텍스 vs KGC인삼공사(서울) 경기 Review입니다.

* GS칼텍스
작년 12월 5일 IBK기업은행전 이후 1개월 4일만에 장충 홈경기를 맞이한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하며 홈 복귀 승리를 따냈습니다.
개인 득점을 살펴보면 알리 선수 28득점, 이소영 선수 12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알리 선수의 파괴력이 GS칼텍스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팀 기록에선 서브에이스 2대3으로 열세였구요, 블로킹은 9대5로 앞섰습니다. 범실은 17대12로 5개 많았습니다.
오늘 경기는 알리 선수가 KGC인삼공사 코트를 맹폭하며 경기를 지배했는데요, 아쉬운 점은 강소휘 선수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강소휘 선수가 이번 시즌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차상현 감독님을 걱정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GS칼텍스가 상위권을 유지하려면 강소휘 선수의 부활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곧 잘하리라 믿습니다.
오늘 승리로 GS칼텍스는 13승 5패 승점 37점으로 IBK기업은행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섭니다. 1위 흥국생명과 승점차는 1점이구요, 3위 IBK기업은행과는 2점차입니다.
GS칼텍스의 다음 경기는 12일(토)에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서울 홈경기를 갖습니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2승 1패로 GS칼텍스의 우세입니다.
GS칼텍스가 도로공사와의 4번째 만남에서 승리하며 상대전적을 3승 1패로 만들 수 있을지 12일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의 연패가 8로 늘어나며 서남원 감독님을 걱정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오늘 GS칼텍스를 상대로 또 패하며 연패 숫자가 9로 늘어났습니다. 그것도 셧아웃 패배였습니다.
개인 득점을 살펴보면 최은지 선수 15득점, 이예솔 선수 12득점, 한송이 선수 11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연패를 끊을 수 없었습니다. 한방 싸움에서 밀렸습니다.
팀 기록에선 서브에이스 3대2로 우세했구요, 블로킹은 9대5로 우세했습니다. 범실도 20대25로 5개 적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외국인 선수 부재를 절감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는데요, 알레나 선수 없는 빈자리를 곱씹으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듀스끝에 1세트를 가져오지 못한 것이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고 하고 싶네요.
만일 1세트를 가져왔다면 KGC인삼공사로선 해볼만한 경기였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그랬다면 장기전으로 갈 수 있었다고 봅니다. KGC인삼공사로선 1세트가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았던 오늘 경기라고 하겠습니다.
오늘 패배로 KGC인삼공사는 5승 14패 승점 16점으로 5위를 유지합니다. 6위 현대건설과 승점차는 5점입니다.
KGC인삼공사의 다음 경기는 16일(수)에 흥국생명을 상대로 대전 홈경기를 갖습니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3패로 KGC인삼공사의 열세입니다.
KGC인삼공사가 16일 흥국생명전에 알레나 선수가 복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알레나 선수 복귀가 KGC인삼공사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지 16일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GS칼텍스 vs KGC인삼공사
- 2018~2019 정규리그 상대 전적: 3승 1패, GS칼텍스 우세.
1라운드(2018.10.31, 대전): 3-1 KGC인삼공사 승(OXOO)
2라운드(2018.11.25, 서울): 3-1 GS칼텍스 승(XOOO)
3라운드(2018.12.16, 대전): 3-0 GS칼텍스 승(OOO)
4라운드(2019.01.09, 서울): 3-0 GS칼텍스 승(OOO)

●1/9(수) 현재 여자부 순위(승-패-승점, 잔여경기수)
1위. 흥국생명, 12-7-38점(11G)
2위. GS칼텍스, 13-5-37점(12G)
3위. IBK기업은행, 12-6-35점(12G)
4위. 한국도로공사, 11-8-31점(11G)
5위. KGC인삼공사, 5-14-16점(11G)
6위. 현대건설, 3-16-11점(1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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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9

  • 신동하   2019-01-10 오전 1:47:38
    GS칼텍스가 약 한 달만에 돌아온 홈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기며 4라운드 무패행진을 이어갑니다.
    나설 수 있는 최상의 멤버가 나온 속에 GS칼텍스는 직전경기에 이어 이고은 선수가 선발세터로 나섭니다.
    1세트! 8연패에 24세트를 연속해서 내주고 있는 KGC인삼공사, 블로킹으로 초반 대등하게 끌고 갔습니다만 세트 중반 알리를 필두로 이소영-강소휘-표승주를 앞세운 화력을 막지 못하면서 16:13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48:07
    GS칼텍스가 리드인 채 두 번째 테크니컬 타임아웃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KGC인삼공사는 고민지 자리에 출전한 한송이 선수가 윙스파이커 위치에서 베테랑의 힘을 보여주며 동점을 넘어 역전에 성공합니다.
    그렇지만 “최은지! 막힙니다~” 블로킹으로 GS칼텍스가 뒤집기에 성공했지만 “찬스가 왔어요~ 이예솔~” 판정이 맞고 나갔다는 판정으로 24:23 KGC인삼공사가 세트포인트에 도달했지만 알리가 1세트를 듀스로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48:25
    안내했는데 알리가 공격의 폭발력이 좋아요.
    24:24에서 “속공이 막혀요~ 알리!” 이제는 GS칼텍스의 세트포인트~ 25:24에서 끝납니까? 다시 듀스입니까? 알리가 마침표를 찍으면서 26:24, 첫 세트를 GS칼텍스가 가져갑니다.
    2세트! “서브에이스!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 1세트의 기세를 이어가며 2세트 초반 5:1로 앞서가는 GS칼텍스.
    허나 KGC인삼공사도 한송이 선수가 2세트는 시작부터 윙스파이커로 출전했는데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48:45
    “흔들립니다! 서브득점의 한송이~” 남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 서브득점을 기록했는데 이제 국수 먹을 때가 된 것 같은데... ^^ 경기는 어느새 7:5 KGC인삼공사가 추격을 합니다.
    그 여세를 몰아서 상대 범실은 물론 최은지와 “박은진! 득점으로~” 10:7 한 순간에 KGC인삼공사의 리드.
    그러나 GS칼텍스도 “한수지! 차단~ 이소영!” 11:11 균형을 맞췄고 그 후 GS칼텍스는 이소영과 알리가 공격을 주도했고,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49:10
    KGC인삼공사는 최은지 선수와 한송이 선수가 공격을 주도했는데요.
    한송이의 공격이 나가면서 20:17, 3점차로 벌어졌지만 이재은의 서브득점으로 “1점차 추격~” 더나가 한수지가 승부를 동점으로 만듭니다.
    동점까지는 잘 만들었는데 동선이 겹치면서~ 24:22 GS칼텍스의 세트포인트가 되었고, 이 범실은 KGC인삼공사~ 큽니다.
    결국 “최은지! 막힙니다~” 이소영의 블로킹으로 25:22, 2세트도 GS칼텍스.
    3세트!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49:36
    알리-이소영 외에도 김유리-김현정을 활용한 GS칼텍스가 이예솔과 한송이가 분전한 KGC인삼공사와의 격차를 3점차로 벌리며 초반 리드를 잡아갑니다.
    여기에 “흔들려요~ 서브득점의 알리!”, “한송이! 가로막힙니다~ 표승주의 나이스블로킹~” 앞서 한송이에게 한 번 막힌 표승주였는데 되갚았네요.
    헌데 GS칼텍스가 범실에 휘청거리는 틈을 KGC인삼공사가 잘 노렸으니 최은지 선수가 “동점포인트~”,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50:00
    “역전포인트~” 잇달아 만들어냅니다.
    이후 “뚝 떨어집니다! 최은지의 에이스~”, “이예솔! 이제는 2점차~” 26세트 연속 내주고 27번째만에 세트를 가져오는 것처럼 보였지만 GS칼텍스는 블로킹으로 다시 분위기를 가져옵니다.
    23:22에서 범실이 나오면서 GS칼텍스의 매치포인트가 나왔고, 네트터치 범실로 경기종료~ GS칼텍스가 4라운드 무패행진을 이어간 반면 KGC인삼공사의 연패는 9로 늘어났고 동시에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50:30
    27세트 연속으로 내주고 맙니다.
    지난 경기에서 GS칼텍스가 공격과 블로킹으로 흥국생명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는데 이 경기도 마찬가지이니 공격과 블로킹(9:5 우위)을 앞세워서 매세트 어려웠지만 그래도 3:0의 쾌승을 거뒀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올스타브레이크까지 1경기 남았는데 다음 흥국생명전, 그 때는 알레나 선수가 돌아오거든요.
    알레나가 돌아와도 당장은 잘 할 수 없겠지만 향후 순위싸움의 [계속]
  • 신동하   2019-01-10 오전 1:51:14
    키플레이어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3라운드 3승2패로 흔들렸던 GS칼텍스, 4라운드 현재 무패인데 이후 일정이 중요합니다.
    올스타브레이크 이전 마지막 2경기가 도로공사-IBK기업은행이고, 올스타브레이크 이후 시작하자마자 2경기도 IBK기업은행-도로공사인데 그 4경기가 봄배구를 넘어 조심스레 정규리그 우승 해봐?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 같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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