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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언

2018-2019 V리그 제78전(남자부: OK저축은행/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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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이 글은 오로지 저 혼자의 생각이므로 많은 배구팬
여러분들의 생각과는 다를 수가 있음을 알려 드리며 설령(設令)
저의 생각과 다른 님들이 있더라도 글쓴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예의에 어긋난 댓글은 절대 사양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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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성화재 이러다 이번 시즌에 [봄배구]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오늘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에 3:0으로 패했고
OK저축은행은 5연패를 끊었는데,

오늘 삼성화재가 2세트에 패한 것이 아쉬웠다.
세트 초반부터 OK저축은행이 한때 16/11까지
앞섰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삼성화재가 따라 붙어
타이스 백어택 성공으로 22:22 동점이 되었고
OK저축은행이 23:22으로 1점 리드
타이스 백어택 성공으로 23:23 동점
다시 타이스의 오픈 성공 23:24로
삼성화재의 세트 포인트

고준용의 서브아웃으로 24:24 동점
(고준용이 아유 왜 그때 서브 에러를 하나 싶었다?)

요스바니의 스파이크 서브 성공으로
25:24로 OK저축은행 세트 포인트
요스바니의 스파이크서브 아웃으로 25:25 동점

박원빈의 속공이 박상하에게 막혀
25:26 삼성화재 세트 포인트

다시 박원빈의 속공으로 26:26 동점
박원빈의 서브 때 긴래리 끝에

타이스의 오픈이 조재성에게 막혀
27:26으로 옥저의 세트 포인트

타이스 오픈이 송명근에게 막혀
옥저가 28:26으로 이긴게 오늘 게임의
분수령이 된 것 같았다.


이러다 이번시즌에 삼성화재가 [봄배구]를 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섣부른 생각이 든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했던가?

이러다 삼성화재시대가 저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나혼자만이 드는가 모르겠고,
신치용 고문이 배구판에 나오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다.


스포프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어디 감독이나
선수들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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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2

  • 신동하   2019-01-12 오전 1:54:06
    글 잘 읽었습니다.
    2세트가 승부처였죠.
    고준용 선수의 서브범실로 듀스가 된 부분을 보니까 송명근 선수가 받을까? 말까? 고민 끝에 피했는데... 판단을 잘 했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삼성화재가 봄배구에 못 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형언님께서 쓰셨는데요.
    이번 시즌의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의 부임 2번째 시즌인데 어째 흘러가는 모습이 봄배구 초대장을 받지 못했던 2016~2017 시즌 임도헌 감독의 [계속]
  • 신동하   2019-01-12 오전 1:57:07
    부임 2번째 시즌이 생각나는 1人입니다.

    마지막으로 신치용 고문이 배구판에 나오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고 쓰셨는데요.
    제 생각은 복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야구의 김응용 감독님, 김성근 감독님 한화이글스로 복귀했다가 실패했기에요. ^^
    김응용 감독님과 김성근 감독의 길을 걷지 마시고 라오스의 야구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이만수 감독의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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