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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유일하게 4팀의 감독을 역임한 신영철 감독은 현역 감독중 경험이 가장 많은 감독이다
현재 남녀 13팀 중 유일하게 프로원년부터 감독 생활을 한 유일한 감독이기 때문이다
맡은 팀마다 모두 봄배구에 진출시키며 어느정도 지도력도 있다고 볼수 있지만
봄배구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봄배구에서는 지독하리만큼 승운이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신영철 감독은 우리카드를 창단 첫 봄배구에 진출시켰지만 아가메즈의 부상에 따른 컨디션 저하를
극복하지 못하고 1승도 거두지 못한채 봄배구에서 퇴장하고 말았다
올시즌 봄배구까지 포함하여 신영철 감독의 역대 봄배구 성적은 24경기 3승21패가 되었다
승률은 0.125에 불과하다
봄배구에서 1승 이상을 올린 감독 중 남녀부 통틀어 봄배구 승률이 최하위다

신영철 감독의 마지막 봄배구 승리는 대한항공 감독시절인 2011-12시즌 챔프전 3차전으로
그 이후 봄배구를 7경기를 치렀지만 1승도없이 봄배구 7연패를 기록중이다
신영철 감독은 대한항공 감독시절 대한항공을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챔프전에서 삼성화재에게 4연패를 당하며 통합우승에 실패했고

2014-15시즌에는 한국전력 감독을 맡아 한국전력을 최초로 플레이오프까지 이끌었지만
봄배구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올시즌 우리카드 감독으로 2시즌만에 봄배구에 진출했지만 역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봄배구에서 퇴장하고 말았다

많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봄배구에서는 항상 새드엔딩으로 마무리된 신영철 감독의
다음 봄배구는 어떠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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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3

  • 권중현   2019-03-18 오후 9:38:59
    우리카드로선 현대캐피탈의 벽을 실감했던 플레이오프였는데요, 다음 시즌엔 센터와 리시브 보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카드 덕분에 이번 V리그는 즐거웠다고 하고 싶네요.
  • 김형언   2019-03-18 오후 11:20:29
    그러게요
    신감독에겐 플레이오프와 챔프전이 그림속의 떡으로만 보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신감독과 선수들 수고 많았습니다
  • 신동하   2019-03-19 오전 1:08:40
    신영철 감독님에게서 야구의 김성근 감독님과 김경문 감독님 생각납니다. ㅎㅎㅎ(웃픈 의미의...)
    김성근 감독님이 예전 OB베어스-태평양돌핀스-삼성라이온즈-쌍방울레이더스를 이끌고 가을야구로는 이끌었지만 거기까지였다는 것과 김경문 감독님의 두산베어스-NC다이노스 감독 맡으면서 가을야구 많이 갔지만 우승과 인연이 없다는 것을 보니 신영철 감독님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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