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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형언님 말씀대로 우리카드 선수들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카드가 이길 것이고, 현캐는 젊은 선수들 성장하리라 예상한 경기였는데, 아가메즈의 부상으로 쉽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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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랫만에 현대캐피탈의 경기를 보면서 속시원했고 재밌었습니다.
4점 정도 앞서나가도 승원이가 하나씩 까먹겠지 하고 긴장을 풀지 않고 봤는데, 결과적으로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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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듀스 상황에서 우리카드가 이길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놓치는 것을 보면서 현캐에 승기가 있겠구나 하면서도
우리카드가 역전할 가능성을 높게 봤습니다. 예상대로 경기가 진행되지 않았어요. 현캐의 완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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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봉 잘하더군요.
챔프전에서도 어제처럼 잘하면 좋겠습니다.
아직 현캐의 경기력은 항공을 당해내지 못할 힘이고요, 최태웅 감독의 뭔가 승부수가 있어야 항공과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어제 경기의 기세로 인해 현대캐피탈의 우승 확률이 45% 정도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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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한항공을 이길 수 있을지?
문성민, 최민호, 신영석이 몰아붙이고 리시브만 된다면 3:0으로 챔프 우승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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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4

  • 신동하   2019-03-19 오후 2:01:16
    글 잘 읽었습니다.
    1세트를 우리카드가 잡았더라면 2차전이 장기전이 되었을텐데요.
    1세트 속에 우리카드가 끝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한성정 선수의 어떻게 보면 이단연결 미스가 있었는데 그게 저는 아쉬웠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렇지만 우리카드도 나경복, 한성정, 이상욱, 황경민 등 젊은 선수들이 많은 속에 돈 주고 살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반대로 현대캐피탈은 2차전에서 끝내면서 3일이라는 시간적 [계속]
  • 신동하   2019-03-19 오후 2:01:50
    여유가 생겼습니다.
    작년에는 대한항공의 “리벤지 매치”였는데 올해는 현대캐피탈의 “리벤지 매치”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문제는 파다르가 챔프전에 모습을 보이느냐?가 되겠는데 최태웅 감독 체제의 현대캐피탈 패턴을 보면 준우승 이후에는 우승이었는데요.
    이 패턴대로라면 준우승 이후 우승할 차례인데 과연 “AGAIN 2016~2017”이 될 수 있을지?
    오는 3월 22일(금)부터 시작되는데 박기원 감독님께서는 [계속]
  • 신동하   2019-03-19 오후 2:04:50
    “3차전까지 갔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 속에 현대캐피탈을 만날 거라는 예상을 아마 하셨으리라고 봅니다.

    챔프전 이야기로 넘어가서 어제 PO 2차전 해설을 한 이종경 해설위원님께서 1차전 관전포인트로 4가지를 꼽아주셨습니다.
    ① PO 2차전에 결장한 파다르의 회복여부
    ② PO 2차전에 흔들리지 않았던 이승원의 꾸준한 활약여부
    ③ 마지막 경기가 3월 11일이었지만 사실상 3월 7일이었던 대한항공이 [계속]
  • 신동하   2019-03-19 오후 2:08:26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줄지? 1차전 1세트를 주목해야 될 것 같습니다.
    ④ 서브에이스로 인한 반전을 일으키는 쪽이 어느 쪽인지? 그 중에서도 어느 선수의 서브냐? 가스파리니 선수의 서브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의 12월 13일 3라운드 맞대결을 보면 4세트 16:20으로 뒤졌던 대한항공이 듀스를 만들었고, 가스파리니의 서브로 경기가 끝났던 예가 있었죠.

    이렇게 4가지 포인트를 꼽았는데 과연?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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