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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언

양효진 선수 현대건설과 계약, 고예림 현대건설로 이적

양효진은 9일 현대건설과 연봉 3억 5000만원에 계약하였다는
기사가 언론에 났는데 3억 5,000만원이라는 돈이 중(中)도시의
30평대 아파트 한 채 값인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작금 우리나라 V리그의 더 없이 존귀함의 뜻인 지존(至尊)인
이재영 선수는 연봉을 얼마나 받아야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프로선수(배구선수뿐만 아님)에게 주는 연봉을 굳이
선수들의 호봉(號俸) 운동선수에게 호봉이야기 하는게 좀
웃기는 것 같지만 호봉에 의하여 주며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배구선수에게 연봉을 책정하는 기준은 호봉(쉽게 말해 짬보다는)
배구를 얼마나 잘하는가가 가늠이 되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본다.

세부적으로 말하면 흥국생명의 이재영 선수처럼
팀이 꼭 필요할 때 엄청 세고 아주 강한 것을 쎄리패서
득점으로 연결하고 한방이 꼭 필요할 때 한방을 때리고
또 리베로가 아니더라도 결정적인 수비 내지 디그를 잘하여
자기팀에 1점을 더 올리는 선수에게
보다 많은 연봉을 주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참고로 이종경 해설위원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결정적인 디그 하나는 자기팀에 1점을 올린다는 거죠란 말”

과연 내년에 이재영이 연봉을 얼마나 받을지 궁금하다 .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 시즌에 이재영의 활약을
굳이 돈으로 계산한다면 한 5억정도는 받아도 과함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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