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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에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수석코치에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코치에 여성 Y씨, 코치에 젊은 여성 지도자 H씨를 임명하여 신(新) 여성 4인방이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조회 160|2019.04.13 |3

진동

이 글은 2019년 2월8일 배구연맹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이다. 다시 한 번 올린다.
1.
박미희 감독은 2018~2019년 시즌을 마치면 프로배구 5년차 감독이 된다. 충분히 대표 팀 감독을 맡을 수 있는 경력이 된다. 감독이 선수를 알아보는 안목이 높다. 신인(新人) 양성을 매우 잘한다. 대표 팀 감독을 맡는다면 흥국생명 팀 감독을 병행하는 고충이 있다. 그러나 본인이 현역 선수 시절,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한국여자배구가 위기인 지금 팬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박미희 감독은 희생과 헌신으로 팬들에게 보답하여야 한다.

2.
이도희 감독이 수석 코치로 반드시 대표 팀에 들어와야 하는 이유는 현재 한국 대표 팀은 세터 분야가 가장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 약점을 극복 할 수 있는 인재는 현재 한국에서 이도희 감독뿐이다. 이도희 감독은 내적으로 매우 강한 분이다.

3.
국가대표선수 출신 여성 Y씨는 본인이 기회가 된다면 프로 구단 감독을 맡고 싶다는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표 팀에서 차근차근 경험을 쌓다보면 기회가 찾아와 프로구단 감독으로 나갈 수 있다.

4.
지도자를 지망하는 젊은 여성 H씨는 현역 시절에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동료선수로부터 신망을 받았다. 선수로써 태도가 매우 바른 선수였다. 대표 팀 코치로 시작하여 코치, 수석코치 과정을 잘 거친다면 앞으로 프로구단 감독, 대표 팀 감독직을 잘 수행 할 것으로 기대 되는 사람이다.

6.
국제 경험이 있는 남성 H씨를 영입해야 한다. 국제 경기 경험이 없는 신(新) 여성 4인방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이다. 이 분이 코치직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이지만 설득해야 한다. 더불어 트레이너에 남성 2명을 임명하여야 한다.

7.
박미희 감독, 이도희 수석코치는 part time job으로 봉급을 경기 수당으로 지급하고 코치, 트레이너, 전력분석관, 담당의사, 재활 트레이너, 매니저 등 나머지 스탭들은 full time job으로 전임제 감독제 정신을 살려 충분하게 대우하고 직업의 안정성을 보장하면 된다. 전(前)과는 다르게 분명히 연봉제로 전환하여 월급을 지급해야 한다. 한국배구협회와 한국배구연맹이 긴밀히 협의하면 극복 될 일이다.

8.
2019년 중요 일장은 한국-태국 친선전(태국 개최)과 VNL는 5월 21일부터 6월20일 사이에 열린다. 가장 중요한 도쿄올림픽 티켓이 걸린 올림픽 세계 예선전은 8월2일~4일 사이에 벌어진다. 우리는 러시아 멕시코 캐나다와 같은 E조인데 여기서 올림픽 본선티켓을 확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그리고 8월17일부터 8월25일까지 아시아 선수권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만약 한국이 올림픽 세계예선전에서 올림픽 티켓을 못 딴다면 10월 또는 2020년 1월에 개최 예정인 아시아 최종예선전에서 티켓을 거머쥐어야 한다.

9.
2019년 VNL 한국 팀 일정은 세르비아→중국 →미국→이탈리아→일본으로 되어 있다. 1차 세르비아 대회(한국, 세르비아, 네덜란드, 터키). 3차 미국대회는(한국, 미국, 독일, 브라질)는 코치 남성H씨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지휘한다. 4차 이탈리아 대회(한국, 이탈리아, 불가리아, 러시아)는 박미희 감독, 이도희 수석코치가 함께 전체 팀을 이끈다. 러시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2차 중국 대회(한국, 중국, 태국, 벨기에)., 5차 일본 대회(한국, 일본, 폴란드, 도미니크 공화국)는 역시 박미희 감독, 이도희 수석코치가 전체 팀을 지휘한다.

10.
한국이 도쿄올림픽 출전이 좌절 된다면 당연히 박미희 감독은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 팀 감독직에서 사임한다.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이도희 감독이 대표팀 감독직을 이어 받는다. 이도희 감독은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을 대비하여 새로운 코칭스탭진을 꾸리고 대표팀을 지휘하면 여성 감독 시대의 연속성은 유지 될 수 있다. 적어도 박미희, 이도희 두 분으로 대표팀을 꾸린다면 앞으로 6년간은 전면적으로 대표팀 감독, 수석코치가 갑자기 바뀌어 혼란을 초래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11.
나는 두 번의 도쿄 올림픽 티켓 획득 기회에서 박미희 감독이 도쿄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출전 티켓을 따고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다면 올림픽이 끝난 후 박미희 감독 체제에 대한 중간 평가를 받는다. 한국의 박미희, 이도희, 여성 Y씨, 여성 H씨 신(新) 4인방이 중국의 랑핑 감독, 일본의 여성 감독과 신(新) 여성 대표팀 감독시대 삼국지를 형성하여 불꽃 뛰는 경쟁을 벌이는 것도 배구 팬들을 즐겁고 기쁘게 하는 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끝.

*** 내가 허락도 없이 박미희 감독, 이도희 감독 이름을 들먹이며 이 글을 썼는데 두 분께 먼저 사과드린다. 그러나 감독이 선수 선발의 고유권한이 있듯이 한국 여자배구 대표 팀 감독에 관하여 팬의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팬들의 고유 권한이라는 것을 두 분이 넓게 이해하여 주실 것으로 믿는다. 이 글을 copy하여 다른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을 금(禁)합니다. 또한 어떠한 SNS에 옮기는 것도 절대 금(禁)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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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2

  • 월영야행   2019-04-13 오후 6:06:28
    한동안 잠잠했다가 다시 나타나셨는데 ^^ 이렇게 쓰셔도 소용없습니다요.
  • Baek seung woon   2019-04-15 오후 9:23:22
    그래서 이도희가 감독인 현대건설 성적은요? 거기에 관중수요도 6개 구단 중 꼴찌인 건 안보이시죠. 진동 당신에 마지막 경고 하는데 망상은 당신 일기장에 실컷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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