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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언

[배구 FA 계약 완료…FA 중 최고 연봉은 신영석의 '6억']이란 기사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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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이 글은 오로지 저 혼자의 생각이고 어느 특정선수를
시샘하거나 디스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먼저 밝혀두고자 하며
많은 배구팬 여러분들의 생각과는 다를 수가 있음을 알려 드리며 설령(設令)
저의 생각과 다른 님들이 있더라도 글쓴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예의에 어긋난 댓글은 절대 사양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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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12.자 [스포츠 경향]에
배구 FA 계약 완료…FA 중 최고 연봉은 신영석의 '6억'이라는
기사가 났는데 그 일부 내용은

현대캐피털의 신영석 6억 원
현대캐피털의 문성민 3억 7천만 원
현대캐피털의 어오현 1억 원
현대캐피털의 이승원 1억 원에 계약,

대한항공의 정지석 5억 8천만 원
대한항공의 곽승석 3억 7천만 원
대한항공의 김학민 3억 원
대한항공의 황승빈 2억 5천만 원
대한항공의 진성태 2억 원에 계약,

우리카드 노재욱 3억 7천만 원
우리카드 윤봉우 2억 1천만 원에 계약
KB손해보험은 이선규와 3억 5천만 원,
OK저축은행 곽명우와 3억 원에 박원빈과 2억 7천만 원에 각각 계약,

여자부는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3억 5천만 원
IBK기업은행에서 현대건설로 이적한 고예림 1억 5천만 원
GS칼텍스에서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표승주 1억 5천만 원
한국 도로공사 리베로 임명옥이 1억 8천만 원에,
GS칼텍스 세터 이고은이 1억 6천만 원에
배유나도 도로공사와 8천6백만 원에 재계약.

= 이상기사의 일부 내용임=

이 기사의 내용을 보면서 좀 의아스런 내용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자 한다.

먼저 현대캐피탈의 신영석의 연봉이 문성민의 연봉에 비하여
거의 2배 가량인데
두선수가 현대캐피탈에 기여한 공로는 거의 같다고 보여진다
(신영석 선수가 받는 6억원의 연봉이 많다고 디스하거나
시샘하는 마음은 절대 아니다)

두선수다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로 뛰지는 못했음
문성민 선수는 몸이 좋지 못해서 경기장에는 나왔지만
웜업죤에서 시간을 보낸 것이 많았지만(감독의 배려도 있었음)
플레이오프 및 챔프전에서 어느 선수보다 차분이 에러없이
많은 공격(서브 포함)을 성공시켰고 꾸준히 잘하여 현대캐피탈이
챔피언이 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공로가 있는데 3억 7천만 원이란 것은
너무나 야박하다 싶은 생각이 든다.

신영석도 부상으로 인해서 전 시합에 뛰지 못한 것은 문성민과
도긴개긴인 것 같고 결정적인 순간에 블로킹으로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 오기도 했지만 문성민보다 거의 배나 많은 연봉은 우째 거시기 하다싶다.

그리고 영원한 디그의 신 여오현 선수에게 신영석 선수의 1/6수준
여자 선수 최고 연봉자인 양효진의 1/3정도인데 여오현선수가
이번시즌에 현대캐피탈에 기여한 것이 얼마나 되는데 1억이라니
오우 맙소사다(?)

여오현의 결정적인 디그로 세트를 가져오고 게임을 이긴 것이 얼마나
많은데 연봉이 1억 이라니(물론 나이가 많지만 그래도 이번 챔프전까지
잘하고 잘했다고 생각된다)

이승원의 연봉이 우리카드 노재욱에 비하여 1/3 수준인데 비하면
이승원에게도 너무나 야속한 것 같다.

고로 현대캐탈은 신영석을 제외하고 FA선수에 대하여 죄다 야박한
연봉이라고 생각된다.(챔프전 우승을 한 팀인데 다른 곳에 돈을 많이 썼나싶다)

그다음 대한항공의 FA계약이 대부분 적정하다고 생각된다

우리카드 노재욱 3억 7천만 원도 너무나 후한 것 같고
우리카드 윤봉우 2억 1천만 원도 그런대로 후한 것 같고

그런데 노재욱이 우리카드로 잘 이적한 것 같아 보인다
(아마도 최태웅감독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다)

KB손해보험 이선규의 3억 5천만 원은 문성민 선수보다 2천만 원이
적은 돈이데 문성민에 비하면 아주 고가의 연봉이 아닌가 싶다

OK저축은행 곽명우와 3억 원, 박원빈과 2억 7천만 원의 계약도
엄청 후한 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여자부
현대건설의 양효진의 연봉 3억 5천만 원이 적정한지도 가늠이 가질 않는다

현재 뛰고 있는 여자선수들의 정확한 연봉을 알지 못해서
비교 하기가 어렵지만
IBK기업은행에서 현대건설로 이적한 고예림 1억 5천만 원
GS칼텍스에서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표승주 1억 5천만 원은
동급이라고 보여지고(거의 적정 수준이라고 생각됨 )

한국 도로공사 리베로 임명옥이 1억 8천만 원에,
(흥국생명의 김해란 선수가 얼마나 받는지 몰라 비교불가)

GS칼텍스 세터 이고은이 1억 6천만 원에
배유나도 도로공사와 8천6백만 원에 재계약했다고 하는데
배유나의 연봉이 쬐금은 적다고 보여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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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1

  • 에셀나무   2019-04-15 오후 4:29:48
    글 잘 읽었습니다. 샐캡 때문에 발표를 그대로 믿을 수는 없지만, 신영석을 대우해 준 것은 구단에서 잘했다고 봅니다. 6억에 신영석 데려갈 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근데 문성민은 연봉이 3억이라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3억 7천만원이면 다행이네요... 나름 자존심을 꺽고 팀을 위해 받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여오현 1억도 작아 보이고요. 구단의 다른 복리후생으로 감당하리라 짐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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