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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월요일이 지나갑니다.
배구도 야구도 없네요.
야구는 예상대로 한화가 바닥을 향해서 갑니다.
김성훈, 박주홍 경험 없는 선수들로 선발진을 구성한 것 자체가 도박이었지요.
.
다음 시즌에는 배구에서는 도박하는 감독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올시즌에 김철수 감독님이 용병교체하면서 도박을 하다가 망했지요.
펠레페나 바로티를 뽑았으면 이렇게 까지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김철수 감독님을 나름 응원했었는데 참 아쉬웠습니다.
.
월요일날 배구보는 재미 있길 바라면서 ...
곧 열릴 용병 드래프트가 참 기대가 됩니다.
최태웅 감독과 박기원 감독은 누구를 뽑을 수 있을지?
가빈이 한국에서 뛸 수 있을지? 부상없는 아가메즈급이 될 수 있을지?
타이스, 펠레페, 아가메즈, 요스바니는 지명 받을 수 있을지? 브람은 어떻게 될지?
.
용병 드래프트 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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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8

  • 신동하   2019-04-16 오전 12:01:11
    에셀나무님, 글 잘 읽었습니다.
    배구도 없었고, 야구도 없었던 월요일이었지만 저 같았으면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봤을 겁니다. ㅋㅋㅋ
    전자랜드가 반격을 했네요.
    만일 2차전마저 전자랜드가 내줬더라면 현대모비스의 4:0을 생각한 1人이었습니다.

    야구 이야기를 하면, 제가 일전에 댓글을 썼지만 시즌 초반에는 시행착오를 겪을 겁니다.
    허구연 위원님께서 시즌 초반에 시행착오를 언급하셨거든요. [계속]
  • 신동하   2019-04-16 오전 12:05:36
    시행착오를 딛고 지난해처럼 5월에 치고 나갈 것 같은 느낌은 들긴 드는데 어떻게 될지? ㅎㅎㅎ
    그래도 워익 서폴드-채드 벨 외인원투펀치에 장민재 투수마저 무너졌으면 답이 안 보였을 겁니다.
    여기에 이태양 투수가 선발로 전환하는 승부수를 한용덕 감독님이 던졌는데 과연? ^^
    배구게시판인데 야구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ㅎㅎㅎ 야구 이야기 했습니다요.

    배구가 없어 허전하시나요? 허전함을 달래는 방법을 [계속]
  • 신동하   2019-04-16 오전 12:07:24
    알려드리죠.
    지난 시즌에 남자부, 여자부 막론하고 인상적이었던 경기를 풀영상이든 하이라이트 다시보세요.
    네이버, 유투브 상관없습니다. ^^

    이제 글로 넘어갑니다. ^^
    도박하는 감독이라... 지난해 이맘때가 되겠죠, 김철수 감독님이 펠리페와 재계약했더라면? 결과론적이지만 4승보다 더 많은 승수를 챙겼겠죠.
    최태웅 감독님과 박기원 감독님은? 하고 물으셨는데 아포짓(라이트)을 고르지 않을까요? [계속]
  • 신동하   2019-04-16 오전 9:17:36
    다만, 최태웅 감독님의 경우에는 윙스파이커(레프트)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갖고 있는 1人입니다요.

    가빈이 뛸 수 있을지? 물으셨는데 설사 지명된다고 하더라도 과거 삼성화재 시절에서 위력적이었던 가빈은 아닐 것 같아요.
    이제는 나이도 있고...
    아가메즈를 언급하셨는데 아가메즈가 에셀나무님이 언급한 외인 가운데 재계약 확률이 높습니다.
    허나 예전 현대캐피탈 시절을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2013~2014 시즌 [계속]
  • 신동하   2019-04-16 오전 9:17:57
    현대캐피탈을 챔프전으로 이끈 공로로 재계약을 하였지만 2014~2015 시즌에는 무릎부상 여파로 8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한 채 짐을 쌌고 케빈 레룩스가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게 되죠.
    그렇기에 만약에 아가메즈가 다음 시즌에도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이 부분을 한 번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가메즈 다음으로 확률이 높은 재계약 선수는 요스바니인데 요스바니의 경우에는 기량은 좋지만 [계속]
  • 신동하   2019-04-16 오전 9:19:00
    감정컨트롤이 관건인데 다음 시즌에도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 열정적인 모습은 그래도 이어가되 냉정한 모습도 갖춰야 될 겁니다.
    그 외에 펠리페는 만일 다음 시즌에도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게 되면 그 때는 시즌 초반부터 발동이 걸렸으면 합니다.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에서를 보면 시즌 초반에 애를 먹다가 중반부터 힘을 발휘하는 펠리페라서...
    타이스는 고공강타는 Good 하지만 서브가 고민이라... [계속]
  • 신동하   2019-04-16 오전 9:22:03
    물론 한국에 와서 서브가 많이 좋아지기는 했죠.
    허나 서브로 흐름을 바꾼 타팀의 외인과 비교하면 아쉽죠. ^^
    브람은 OK저축은행 시절 때 어느 해설위원이 그러셨기를 후위공격은 좋은데 전위공격에 있어서의 결정력이 고민이라고...
    여기에 트라이아웃 현장에서 “오~ 저 선수 좋은데!”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뉴페이스가 등장하면 펠리페, 타이스, 브람의 입지가 좁아질 것 같아요. ^^
    지분 많았는데 ^^ 이상입니다. [끝]
  • 에셀나무   2019-04-16 오후 2:32:56
    엇! 답글을 달았는데 다 날라갔나 봅니다.
    동하님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어떤 용병이 선택될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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