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본문 내용

에셀나무

동하님께서 좋은 글 읽어주셔서 한 번 더(여러번) 읽어보고 ^^
신인 드래프트 생각이 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글을 좀 많이 올리는 것 같습니다. ~~
.
2018~2019년도 : 지난 시즌
지난 시즌에 전진선, 한국민이 최대어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전진선은 앞으로 신영석이나 최민호 같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 생각되고요.
한국민은 KB에서 어부지리로 얻었다고 봅니다. 깊이가 약한 한전에서 뽑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정말 최태어는 황경민 이었나 봅니다. 신영철 감독, 아가메즈 선정과 황경민 선정.. 역시 뭔가 있긴 있습니다.
.
삼성화재는 이지훈을 뭐하러 뽑았는지??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
고민이 되는 선수가 이원중인데요.. 좋은 세터인데, 블로킹과 수비, 서브가 과연 현캐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선수인지?
저는 현캐에서 올해 좋은 세터가 있다면 뽑았으면 합니다.
.
현캐에서 뽑은 강병모, 이대성, 최명근, 이여송 모두 기대해 봅니다.
이대성과 이여송은 리베로로 여오현의 뒤를 이었으면 하고, 최명근도 센터로 수련선수에서 성공했으면 하네요...
.
황경민, 이원중은 주전 급이었고,
한국전력의 3순위 박태환 말고는 새얼굴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전진선이 좀 나왔었나요?
이지석도 잠깐 보았고요. 제가 사람도 잘 기억못하고 경기를 다 본 것은 아니라서 기억이 맞지 않을 것입니다.
.
전체적으로 리베로를 많이 뽑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인 드래프트도 구슬 추첨을 바꾼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습니다.
.
앞으로의 가능성을 본다면 전진선이 치고 나올 것 같은데,
어떤 신인이 정말 두고 두고 잘 뽑은 신인일까요? 황경민??
이름 없이 사라질 선수들도 노력하고 기회 잡아서, 수련 선수이지만 주전해보면 좋겠습니다.
댓글입력양식

욕설, 상업적인 내용, 특정인이나 특정사안을 비방하는 내용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400

전체댓글수 11

  • gjfb   2019-05-13 오후 2:53:29
    삼성은 이지훈이 아니고 이지석입니다
  • 신동하   2019-05-13 오후 4:36:30
    에셀나무님 글 잘 읽었고요.
    그 전에 하고픈 말은 어떤 분 댓글처럼 삼성화재의 이지훈이 아니라 이지훈 선수의 동생인 이지석입니다.
    형인 이지훈 선수는 대한항공으로 갔죠.

    글 제목에 “지난 시즌 신인선수의 결과는 어떠했나요?”라고 쓰셨는데 (남자부 기준) 지난 2018~2019 시즌 신인선수로 재미를 본 팀은 2팀 꼽겠습니다.
    황경민 선수가 신인왕이 된 우리카드와 이원중 선수가 신인왕 후보에 오른 현대캐피탈. [계속]
  • 신동하   2019-05-13 오후 4:39:15
    황경민과 이원중, 포지션은 달랐으니 신인왕 경쟁을 펼쳤는데 황경민이 신인왕을 받게 된 결정적 2가지!
    하나는 시즌 막판 아가메즈 부상, 또 하나는 시즌 막판 이승원의 안정화였습니다요.
    신영철 감독님이 황경민 선수를 곽승석 선수처럼 만들어보겠다고 했는데 지켜보도록 하죠.

    여기에 우리카드는 황경민만 있었냐? 최현규 선수도 원포인트 서버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죠.
    최근 남자부를 보면 원포인트 서버계에 [계속]
  • 신동하   2019-05-13 오후 4:40:51
    신성이 자주 나타나요. ^^
    2016~2017 이시우(현대캐피탈), 2017~2018 시즌에는 김정호(당시 삼성화재, 現KB손해보험)였다면 지난 시즌에는 최현규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ㅎㅎㅎ

    이원중과 입단동기들인 현대캐피탈의 신인들을 열거하셨는데 냉정하게 “글쎄요~”라는 말을 하겠고, 오히려 예전 정성민(대한항공 리베로)과 신인지명권을 맞바꾼 적이 있었잖아요.
    그 신인지명권을 얻어서 지명한 김지한 선수를 기대해달라고 [계속]
  • 신동하   2019-05-13 오후 4:41:34
    말하고 싶습니다.
    지난 4월 12일 V리그 토크쇼에서 최태웅 감독님이 김지한 선수를 키워보겠다고 하였더군요.
    여기에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 현대캐피탈은 세터? 신인드래프트 앞둘 때를 보겠습니다.
    지금은 어느포지션을 뽑아야 된다고 말하기는 일러요.

    그 외에도 다른 팀들을 보면 1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은 전진선 선수는 발목부상에서 완전히 털어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에셀나무님께서는 [계속]
  • 신동하   2019-05-13 오후 4:42:19
    치고 나올 것으로 예상하셨는데 사실 지난 시즌에도 기대를 모았어요.
    OK저축은행의 취약포지션인 미들블로커에서 보탬이 될 걸로 예상했는데 대학리그 막판에 당한 발목부상에 발목이 잡히면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발목부상에서 털어낸 후 기회가 왔을 때 잡았으면 해요.

    한국전력은 박태환 선수가 있었고, 이태호 선수가 있었는데 먼저 박태환 선수 이야기를 하면! 미들블로커라기엔 신장은 작은 편에 속하지만 [계속]
  • 신동하   2019-05-13 오후 4:44:32
    이상열 해설위원님이 “이 선수(박태환 선수)는 꼭 코트에 나오면 자기 몫을 해요~”라고 하십니다. ^^
    기회가 올 때 잡으면 그러지 않아도 잘 생겼는데 더 많은 팬들을 모을 것 같아요. ㅎㅎㅎ
    이태호 선수는 신인드래프트 중계에서 “삼성화재에서 지명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한국전력이 인터셉트해서 지명한 선수입니다.”라는 말을 했는데요.
    즉시전력이라기보다는 2~3년을 내다봐야 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계속]
  • 신동하   2019-05-13 오후 4:46:14
    KB손해보험의 한국민 선수는 때로는 원포인트 서버로 때로는 외국인선수가 힘들 때 등장해서 코트를 밟았는데 좋을 때는 좋지만 안 좋을 때는 안 좋은 격차를 줄여야 더 좋은 선수가 될 거에요.
    삼성화재는 이지석 지명했지만 김강녕-백계중의 벽이 높을 것 같고, 대한항공은 황승빈이 상무에 입대했고, 최진성과 이승호가 있는데 한선수를 받쳐줄 백업세터 경쟁을 해야 될 겁니다.
    또 지난 시즌 막판에 잘 했던 [계속]
  • 신동하   2019-05-13 오후 4:48:06
    백광현 리베로가 상무로 입대했기에 이지훈 리베로에게도 기회가 올 것 같은데~라는 말을 함께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래프트 구슬확률이 여자부는 올해부터 바뀌고요.
    남자부 기준으로 말하면 올해까지는 일명 “50-35-15” 체제의 드래프트가 되겠고, 내년부터 새로운 구슬확률의 드래프트로 바뀝니다.
    최하위 35%-6위팀 30%-5위팀 20%-4위팀 8%-3위팀 4%-준우승팀 2%-우승팀 1%.

    지분이 많았네요.
    여기까지입니다. ^^ [끝]
  • 에셀나무   2019-05-13 오후 9:49:49
    동하님 답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말 잘 읽었고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
10더보기

빠른 이동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