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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제가 글을 많이 올리네요.
대형 트레이드까지는 아니었지만, 하현용의 이름이 눈에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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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녕, 정준혁)과 (이승현, 권준형) 트레이드...
초기에는 이승현을 품은 삼성의 승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터출신 리베로 이승현, 가능성 있는 좋은 리베로라고 저는 보고 있는데요.. 동의하시는 분 별로 없죠? ^^
정준혁이 잘해준다면 승자는 한전이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보니 삼성에서 연습할 때 세터가 없어서 권준형을 데려왔다고 하네요. 황동일 부상으로..
팀에 세터가 2명은 있어야 연습이 가능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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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용, 이수황, 박광희)와 (박진우, 구도현, 김정환) 트레이드
저는 구도현을 가능성 있는 선수로 보고 있습니다. KB의 승리가 될 수 있겠다 싶으면서도,
하현용을 통해 우리카드가 내년 챔프 도전을 목표로 한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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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경험이 있는 (그러나 부상 경험도 있는)노재욱 그리고 고공타점 (그러나 부상경력 있는) 아가메즈
가능성 있는 신인들, 그리고 경험과 커리어 있는 하현용...
우리카드의 대권 도전 선포인듯 합니다.
처음 기사를 읽고 김성근 감독님이 생각났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하는 그 스타일은 존중하나, 팀의 미래를 본다면(결과론적이지만) 당장 쓸 투수 구한다고 팀을 망쳤죠.
그래도 정우람은 김성근 감독이 데려왔는데 사람들이 인정을 안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성렬도 김성근 감독 트레이드.
임기영, 노수광, 심수창, 배영수 등만 언급을 하죠. 권혁 혹사 등...
암튼... 신영철 감독님이 김성근 감독님처럼 노장 사와서 신인 내주면 안될 텐데요..
윤봉우 트레이드 영입 할 때 좀 그랬습니다. 물론 신으뜸 같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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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의 권감독님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수를 다 내 보내네요....
가장 강철같은 감독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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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지는데.... 그리고 현대캐피탈은 이제 트레이드 없을까요?
동하님이 김지한 키워본다는 정보를 주셨는데, 정식 선수에도 등록하지 못했습니다.
송준호, 차영석 정도 트레이드 가능 자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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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12

  • 신동하   2019-05-15 오전 11:02:23
    트레이드 2건에 관한 글을 에셀나무님께서 쓰시겠지? 했는데 역시 쓰셨네요. ㅎㅎㅎ
    트레이드의 승자는 누구일까요?라고 쓰셨는데 어느 팀이 웃었다는 건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고, 지금 현 시점에서 제가 하고픈 말은 “윈윈, 트레이드를 한 팀 모두 잘 되기를 바랍니다.”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도 에셀나무님이 글에서 쓴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먼저 삼성화재-한국전력의 2:2 트레이드를 보면! [계속]
  • 신동하   2019-05-15 오전 11:03:03
    ① 한국전력을 살펴보면 “만리장성”이라는 별명의 ^^ 정준혁 선수가 눈에 띄는데 정준혁 선수의 가세로 인해서 높이는 확실히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 최석기-조근호-박태환과의 경쟁을 해야겠죠.
    ② 삼성화재는 세터와 리베로 보강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속에 “김강녕보다는 이승현”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김강녕 리베로도 지난 시즌 주전리베로로 활약했지만 상대의 리시브 타깃이 되는 것은 물론 [계속]
  • 신동하   2019-05-15 오전 11:03:42
    “(특히) 클러치상황에서의 서브에이스를 허용하다보니...”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이승현 리베로가 원래는 에셀나무님이 쓰셨지만 세터출신이고, 우여곡절도 있었던 선수에요.
    지난 시즌 한국전력이 최하위로 마쳤지만 풀타임 리베로를 잘 수행했죠.
    문제는 최근 들어서 삼성화재가 트레이드로 그렇게 재미를 못 보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대표적인 것이 정동근과 (특히) 김정호가 KB손해보험 유니폼 입고 활약. [계속]
  • 신동하   2019-05-15 오전 11:04:01
    그리고 우리카드-KB손해보험의 3:3 트레이드를 보면!
    ① 하현용 선수에 눈에 띄긴 합니다.
    LIG손해보험에 입단해서 KB손해보험으로 팀명이 바뀐 순간에도 한결 같이 지켜온 원클럽맨인데 문득 2년전 원클럽맨이던 김요한 선수가 OK저축은행으로 떠나보낼 때가 생각나게 만드네요.
    에셀나무님께서 “권순찬 감독이 대단하다.”고 쓰셨는데 그동안 권순찬 체제에서의 트레이드를 보면 그런대로 재미를 보는 편이었습니다. [계속]
  • 신동하   2019-05-15 오전 11:04:31
    예전 김요한 선수가 중심이 된 2:2 트레이드(김요한, 이효동 ⇔ 김홍정, 강영준)를 보면 김홍정 선수가 중요할 때마다 “씬 스틸러” 역할을 해준 적이 있었기에 KB에 손을 들어주고 싶긴 해요.
    여기에 김요한 선수가 FA 미계약으로 다가오는 시즌에는 코트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없쥬~
    또 이강원 ⇔ 김정호의 1:1 트레이드에서도 KB손해보험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김정호 선수는 지난 시즌 후반 KB손해보험의 돌풍을 [계속]
  • 신동하   2019-05-15 오전 11:05:25
    이끈 반면 이강원 선수는 삼성화재에서 오히려 출전시간이 줄어들었죠.
    여기에 삼성화재-한국전력-KB손해보험으로 이어진 삼각트레이드를 통해서 정동근 선수를 영입했는데 군 전역 이후 KB손해보험에서 가세해서 수비적인 부분에 보탬이 되었는데 김정호와 정동근의 활약으로 인해서 손현종(이제는 대한항공)과 황두연(이제는 상무)의 출전시간이 줄어들었죠.
    이번 3:3 트레이드도 하현용 선수를 떠나보낸 아픔, 아쉬움이 [계속]
  • 신동하   2019-05-15 오전 11:06:36
    있는 속에 기대도 함께 해보렵니다.

    ② 우리카드로 넘어가서 “대권도전 선포”라고 쓰셨는데 “맞습니다! 맞고요~(어느 전직대통령 Ver.)” ㅎㅎㅎ
    윈나우냐? 리빌딩이냐? 물으시면 “우리는 윈나우다!”라는 것을 명확하게 표명한 3:3 트레이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는 속에서 에셀나무님 글에서 김성근 감독이 생각난다고 쓰셨는데 저도 그 생각을 하긴 했어요. ^^
    신영철 감독님이 예전 한국전력 감독 시절에도 [계속]
  • 신동하   2019-05-15 오전 11:07:59
    적극적인 트레이드를 하다보니까 베테랑들이 많아졌고, 막말로 “경로당”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우리카드에서도 막말로 “경로당” 소리를 들을까봐 걱정입니다.
    물론 우리카드에는 나경복, 한성정, 황경민의 젊은 윙스파이커 트로이카가 있다지만은요.

    마지막으로 현대캐피탈도 트레이드 시장에? “카드가 맞아야 이뤄지죠~”라는 말을 하는 동시에 이뤄진다면 신인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생각할 수 있고요. [계속]
  • 신동하   2019-05-15 오전 11:11:19
    김지한 선수의 선수등록은 음... 6월 30일까지 선수등록하는 완료하는 제도가 있는데 그 때 공시를 할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쓰다보니 지분이 늘어났네요. ^^
    제가 쓰고픈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끝]
  • 에셀나무   2019-05-15 오후 1:04:23
    역시 동하님 이십니다. ^^ 동하님 글대로 현캐에는 내보낼 선수가 마땅히 없어보입니다. 문성민, 신영석 같은 주전 선수들은 트레이드 불가고 중견 선수들은 다른 팀에서 탐낼만한 자원은 아닌 듯 싶습니다. 가능성 있는 어린 선수들은 현캐에서 내주지 않을 것이고요..
    윈나우냐? 리빌딩이냐? 물으시면 “우리는 윈나우다!”라는 것을 명확하게 표명한 3:3 트레이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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