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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야구 이야기 하며 배구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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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화의 전력을 꼴찌에서 한순위 앞 정도 예상했었습니다. 그런데 6위를 지키니 설마 설마 하고 있었는데요...
권혁을 내보낼 때 좀 불안했습니다. 정근우 중견수? 이것도 좀 불안했고요.
이용규 9번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이용규 파동으로 초반 분위기 힘들었지요.
무엇보다 초반에 한용덕 감독이 내세운 국내 선발진, 결과론적이었지만 이해 불가한 구성이었습니다.
차라리 권혁을 오프너로 쓰면서 리빌딩하겠다고 하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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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결과론적인 이야기 입니다. 한화가 잘했거나 앞으로 잘한다면 또 달라지는 이야기지요. ^^
그런데 한화를 보며 비슷한 리빌딩팀이 저는 KB인 것 같습니다. 아닐까요? 한국전력도 요즘 달라지곤 있지만요.
KB에서는 김학민을 영입했으니 한화와는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기조가 리빌딩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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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KB 성공할 수 있을까요? 결국 외인이 어느 정도 해주느냐... 이런 변수가 있겠지만,
한화에서 보듯 노장들이 이해할 수 없는 리빌딩은 팀을 해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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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7

  • 신동하   2019-06-19 오후 4:40:26
    ① 한화이글스에 대해선 음... 한용덕 감독의 소포모어 징크스(2년차 징크스)인 것 같다고 말을 먼저 하고 싶고, 또한 제가 쓰고 싶은 것은 지난번에 제가 에셀나무님 글에 댓글로 쓴 내용이기도 한데!
    지난해 가을야구 갔지만 올해까지는 리빌딩입니까? 윈나우입니까? 물으면 리빌딩이라는 노선을 확실하게 정립해서 팀을 살찌우게 한 후에 이번 시즌 마치고 FA영입전 참전 등을 통해서 대권도전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계속]
  • 신동하   2019-06-19 오후 4:49:10
    참고로 다음 시즌이 한용덕 감독 계약 마지막해인데 지난해 11년만에 가을야구 진출로 포인트를 획득했지만 재계약에 쐐기를 박을 필요가 있긴 해요. ^^

    ② 한화이글스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하고 이제 KB손해보험 이야기를 할게요.
    지난 시즌 후반 12경기에서 9승3패의 기세를 다음 시즌에는 초반부터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초반에 이길 수 있는 경기 이기고, 지난 시즌 황택의·알렉스 등의 부상으로 [계속]
  • 신동하   2019-06-19 오후 4:50:18
    시즌 초반 어려웠던 KB손해보험이었기 승수 & 승점관리와 부상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될 겁니다.
    손현종 선수가 대한항공으로 갔고, 황두연 선수가 군 입대를 하게 됨으로서 윙스파이커 고민이 깊어졌는데 물론 김정호 선수가 지난 시즌 후반에 잘 해줬다지만 김학민의 가세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자기관리 워낙 잘 하는 선수이니까요.
    마이클 산체스-김학민-김정호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계속]
  • 신동하   2019-06-19 오후 4:50:43
    한 번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헌데 하현용 선수가 우리카드로 떠났고, 이선규 선수가 정든 코트를 떠나게 됨으로 인해서 미들블로커 고민이 생겼는데 지금 현시점으로는 박진우-김홍정 조합일 것으로 보입니다.
    세터는 황택의가 건재하고, 리베로도 정민수가 건재한 속에 이젠 KB손해보험의 중심은 황택의 세터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지난 시즌 홈개막전과 같은 부상만 조심하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계속]
  • 신동하   2019-06-19 오후 4:51:31
    에셀나무님이 “리빌딩 기조”라고 쓰셨는데 리빌딩 속에 이제는 권순찬 감독 3번째 시즌이니 봄배구 욕심을 내야된다고 말하고 싶고, 의정부체육관에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며. 이상! [끝]
  • 에셀나무   2019-06-20 오전 12:26:10
    동하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왠지 KB가 한화꼴(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권순찬감독과 한용덕 감독이 명예롭게 재계약할 수 있을지... 둘 다 위험해 보입니다. ^^
  • 이웅희   2019-06-21 오후 6:45:14
    LG화재 시절부터 묵묵히 팀에 헌신해 왔던 하현용의 이적은 KB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행동으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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