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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여자부 세터 트레이드도 재밌는 소식이었습니다.
이원정 세터, 좀 가능성이 있는 세터인가요? ^^
제가 보기에 도깨비팀인 GS에 가서 성장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전세터가 없는 유일한 팀이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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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감독을 교체한 대한항공이 별로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산틸리 감독을 영입하면서 여론이 호전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박기원 감독님과 결별이 좀 더 세련되지 못했다는 점 꼭 지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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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언론에 보도된 산틸리 감독대라면 최태웅 감독같은 새바람을 일으켜 줄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이탈리아 전술ㆍ폴란드 기술ㆍ러시아 서브ㆍ호주 운동능력 단계적 도입""
어마 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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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도 산틸리 감독을 통해 많이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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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6

  • 신동하   2020-05-27 오전 12:57:06
    오랜만이에요.

    ① 이원정 세터에 대해서 쓰면 2017~2018 시즌 1라운드 2순위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발을 내딛었는데 진주선명여고의 주전세터이자 U18 여자대표팀의 주전세터를 맡으며 기대를 모았지만 프로에선 기대만큼 성장해주지를 못했고 결국 2:2 트레이드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주전세터가 없는 팀”이라 쓰셨는데 GS칼텍스는 “더블세터의 팀”이라고 하는 것이 어울릴 것 같아요. [계속]
  • 신동하   2020-05-27 오전 12:57:26
    지난 시즌의 경우, 이고은-안혜진이 번갈아가며 뛰었죠.
    여기에 이현 세터도 있는데 1경기 깜짝선발로 나온 적은 있지만 세터 이현보다 원포인트 서버 이현으로 많이 나왔죠.
    이원정 세터가 GS칼텍스 유니폼을 입는다고 하지만 안혜진 세터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원정 세터도 언제든 준비를 해서 “게임 체인저”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② 화제를 돌려서 이게 어떻게 보면 [계속]
  • 신동하   2020-05-27 오전 12:57:47
    메인 같은데 ^^ 박기원 감독이 떠났을 때 어디까지 저의 생각인데 저는 “아무래도 요즘 항공사 사정이 좋지 않다보니... 배구단까지 영향을 끼치는 건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박기원 감독이 떠난 후 저는 최부식 코치의 내부승격을 우선순위로 뒀는데, 외국인감독 영입 보도가 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고, 필자도 “외국인감독도 괜찮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회사 사정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계속 이어집니다]
  • 신동하   2020-05-27 오전 12:58:06
    그래도 대한항공은 남자팀 가운데(현대캐피탈도 있지만) 세계배구의 흐름을 잘 읽는 팀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고 했는데 이탈리아 언론에서 산탈리 감독이 대한항공의 새 사령탑으로 유력하다는 기사가 나오더니만 기어코 오피셜 기사가 나왔고, V리그 남자부 최초의 외국인감독 선임 소식을 들려줬네요.
    여자부에서는 일본 출신의 반다이라 마모루 감독이 흥국생명의 사령탑을 맡은 적이 있지만은요.
    예전 KBO리그에서 [계속]
  • 신동하   2020-05-27 오전 12:59:14
    제리 로이스터(롯데자이언츠)와 트레이 힐만(SK와이번스) 여기에 현재 기아 감독 맷 윌리엄스 감독의 선임에 “이야~”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번 선임도 “이야~”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분명 남자배구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 같고고, 성공하게 되면 다른 남자구단들도 외국인감독을 선임하려 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최태웅 감독을 쓰셨는데 최태웅 감독은 흔히 말하는 “학구파”, “공부벌레”라는 말을 하며 ^^ 이상! [끝]
  • 에셀나무   2020-05-27 오후 1:37:10
    동하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이원정 1라운드 2순위면... 가능성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산틸리 감독의 새바람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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