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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어제 황택의 7억 기사를 보니, 부정적인 댓글이 많이 달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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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상렬 감독님... 이제는 과거 일에서 풀어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변명의 여지는 없습니다. 악풀이 그만 나왔으면 하네요...
그리고 황택의 7억을 비판하던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사실 저도 처음에 정말 황택의가 최고 연봉자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야구 양의지 선수 100억 생각해 볼때, 배구 선수들의 연봉도 커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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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택의가 내년에 FA인가 봅니다. KB에서 못데려간다고 쉴드를 친것 같은데요.. ㅎㅎ
보상 선수가 상대적으로 약한, 한전에서 황택의 선수 노릴 수 있다고 봅니다. (김명관이 잘하면 아니고요 ㅎㅎ)
보상 선수 이해타산이 맞는다면 .... 현캐도 영입가능한 팀이라고 봅니다.
다만 항공도, 한선수와 유광우 나이를 볼 때, 세터가 필요해요....
노재욱, 김광국이 있는 삼성이 세터진이 풍부한 것 같고요.
결론적으로 황택의는 KB에 남을 가능성이 80% 이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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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강성형 감독 때 황택의 뽑았죠? 우리카드가 한성정을 뽑고요...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상우 감독이 많이 아쉬워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황택의 뽑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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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팀이든 신인에서 대형 세터가 좀 더 많이 나와, 국대 세터를 고민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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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3

  • 신동하   2020-07-02 오후 1:27:12
    글 잘 읽었고요.

    ① 조금전 V리그토크쇼에서 황택의 세터의 최고연봉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데 저도 에셀나무님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싶으니 “황택의! 우리팀(KB손해보험) 선수다.” 이렇게요. ^^
    다만, 연봉값을 못 하면 비판이 쏟아지겠죠.
    개인은 물론 팀의 봄배구를 이끌어야 하는.

    ② 2016년 당시 강성형 감독이 황택의 세터 지명 후 김상우 감독이 하승우 세터를 지명했죠.
    한성정 선수는 1년 후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
  • 에셀나무   2020-07-02 오후 1:30:27
    우와.. 황택의와 하승우의 운명이 이렇게 크게 갈라지나요..... 황택의는 권영민 대신 주전을... 하승우는 아직까지 주전 도전자...
    하승우에 대해 잘 모르지만, 다른 팀이었다면 주전 기회가 많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에 따라 이렇게 선수간 차이가 생기네요.....
  • 신동하   2020-07-02 오후 2:21:05
    하승우 세터 위주로 쓰면 지난 시즌 후반에(코로나19로 조기종료되기 전) 노재욱 세터의 허리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잘 메웠던 선수죠.
    우리카드와 삼성화재간의 4:3 트레이드(노재욱이 포함된... 그렇지만 현재 노재욱 세터는 국방의 의무)로 인해서 하승우 세터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이번 오프시즌에서 열심히 땀 흘리는 것과 동시에 이호건 세터와의 경쟁에서 승리해서 우리카드의 주전으로 발돋움했으면 한다는 말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