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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동하님! 안녕하시죠?
다음 시즌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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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 가장 강팀으로 보입니다. 진상헌이 빠진 자리에 어떤 선수가 대체해 줄지? 임동혁 선수도 기대가 됩니다.
비예나와 석석 듀오의 활약 여전히 기대가 됩니다. 알렉스(진지위?) 선수가 어떤 선수로 클지도 궁금합니다.
대한항공에는 선수 뽑는 운이 늘 있었다고 봅니다. 그걸 실력과 운의 조화로 박기원감독님이 한번 챔프 우승으로 만들었고요..
기대되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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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 전광인이 없어요...... 송준호는 리시브 무리.. 이 약팀(??)이 어떻게 내년 시즌을 헤쳐나갈른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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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 보험 : 케이타가 물음표 입니다. 코로나 치료 잘 되길 바라고요.. 케이타가 해준다면... 봄배구 근접권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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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 박철우... 외인 용병의 레프트 성공이 된다면... 다크호스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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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 선수가 많이 바뀌었어요... 내년에는 모르는 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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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저축은행 : 감독이 강팀으로 꾸준히 팀을 만들겠지만, 용병이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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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삼성화재 : 우리카드처럼 내년에는 모르는 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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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저는 내년에 약팀 현대캐피탈이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관심입니다.
오레올 시절처럼 예전처럼 돌풍을 일으키면서 살아남느냐.. 다른팀 못하는 것 힘입어 살아남느냐...
여기에는 이승원과 황동일에게 달렸다고 봅니다. 다우디도 중요하고요..
삼성이나 우리카드는 신생팀이라고 보고 지켜볼 계획이고요..
고향인 대전이 연고이니 삼성도 이제 좋게 보려고 합니다.
내년 시즌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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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동하님 신인픽은 언제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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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6

  • 신동하   2020-07-10 오후 12:42:53
    에셀나무님도 잘 지내시죠? 글 잘 읽었습니다.
    시즌이 정상적으로 치러진다는 전제하에 쓰겠습니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조기종료되었고, 봄배구가 치러지지 않았지만 상위 3팀 순) 우리카드,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이렇게 3팀이 봄배구에 올라가지 않을까요?
    3위와 4위가 승점 3점차 이내 펼치는 단판 준PO는 생각해보진 않았어요.
    우리카드는 신생팀이라 생각하고 볼 계획이라고 하셨지만 지난해 오프시즌에 이어 [계속]
  • 신동하   2020-07-10 오후 12:48:07
    이번 오프시즌도 선수단 구성이 바뀐 속에서도 “윈나우” 드라이브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은 그러지 않아도 우승후보인 속에 산틸리 감독으로 인해서 기대감 UP이고, 진상헌의 빈 자리는 FA 영입한 이수황, 트레이드로 영입한 한상길, 진지위(알렉스) 등이 번갈아 메울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대캐피탈을 약팀 운운하시는데 ^^ 전광인 선수가 빠졌어도 봄배구에는 가지 않을까요? 에셀나무님도 쓰셨고, [계속]
  • 신동하   2020-07-10 오후 12:48:34
    저와 격의 없이 배구관련 대화를 하는 팬은 세터문제(이승원, 황동일)를 언급하지만.
    송준호 선수에 김재휘, 허수봉이 11월 전역 후 합류하고.

    현대캐피탈과 관련된 기사는 더스파이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현장노트] 성민이도 없고, 광인이도 없지만…최태웅 감독이 믿는 ‘One Team’』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 외의 4팀을 보면 OK저축은행은 진상헌, 권준형을 영입하며 선수단 깊이가 [계속]
  • 신동하   2020-07-10 오후 12:48:57
    더해졌지만 경기별 기복과 세트별 기복을 줄여야 되겠고요.
    삼성화재도 신생팀이라 생각하고 지켜보겠다고 하셨는데 세터와 리시브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되겠고, KB손해보험은 케이타의 회복을 바란다는 말을 먼저 하겠고 케이타도 케이타이지만 국내선수들이 케이타의 부담을 덜어줘야 되겠고, 여기에 초반 레이스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전력은 박철우의 영입으로 지난 시즌보다는 [계속]
  • 신동하   2020-07-10 오후 12:50:01
    UP될 거라는 기대감은 있지만 미들블로커 고민을 해결하지 못하면 박철우 영입효과가 반감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인드래프트!
    어제 V리그 토크쇼에서 잠깐 언급하셨기를 언제 개최될지 미정이라는 말을 먼저 하겠고요.
    그러면서 시즌 개막 전에 치를 거라 생각은 되는 속에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체전이 열리지 않기에 평소보다 빨리 개최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끝]
  • 에셀나무   2020-07-10 오후 3:36:21
    동하님!! 글 잘 읽었습니다. 오랫만의 배구 소식 제대로 듣습니다. 신인픽이 아직 미정이군요...... 한선수같은 대형 세터 나와야 하는데요..........
    그러고 보니 늘 현대캐피탈을 응원할 때 챔프전 우승에 초점을 맞췄는데, 내년에는 봄배구 정도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현대캐피탈에 대한 기대감이 좀 많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문성민이 마지막 최고의 모습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