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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모두 안녕하세요. ^^ 동하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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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배구를 잘 아는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최민호,이승원 / 황택의, 홍상혁 트레이드가 논의되다가 깨졌다고요.....
좀 더 자세히 들은 이야기는 적지 않겠습니다......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 인가요? 저는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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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민호(혹은 김재휘) / 황택의의 1:1 트레이드 정도 예상했었는데요..
그럼 KB는 세터진이 너무 약해져요.. 2회 챔프 우승 경력(1회는 주전)의 이승원을 KB가 데려가는 것도 좋은데..
그러려면 현대도 데려올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요.... 공격력 있는 레프트로 홍상혁도 생각해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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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트레이드는 불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뉴스에는 감독확정이 늦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지인은 카드가 맞지 않아서 모 감독님이 철수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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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KB는 황택의를 지키겠다고 리그 최고의 연봉을 주었고요...
반대로 (트레이드가 사실이라면) 현대는 황택의를 내년에 붙잡을 수 있습니다.(최민호를 내준다는 각오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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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리그 활성화를 위해 한번정도 해볼 수 있는 트레이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현대의 약점이 드러난 트레이드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김재휘나 박준혁안녕하세요. ^^ 동하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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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배구를 잘 아는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최민호,이승원 / 황택의, 홍상혁 트레이드가 논의되다가 깨졌다고요.....
좀 더 자세히 들은 이야기는 적지 않겠습니다......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 인가요? 저는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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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민호(혹은 김재휘) / 황택의의 1:1 트레이드 정도 예상했었는데요..
그럼 KB는 세터진이 너무 약해져요.. 2회 챔프 우승 경력(1회는 주전)의 이승원을 KB가 데려가는 것도 좋은데..
그러려면 현대도 데려올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요.... 공격력 있는 레프트로 홍상혁도 생각해 볼 수 있죠..
.
암튼 트레이드는 불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뉴스에는 감독확정이 늦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지인은 카드가 맞지 않아서 모 감독님이 철수했다고 하고요...
.
그리고 KB는 황택의를 지키겠다고 리그 최고의 연봉을 주었고요...
반대로 (트레이드가 사실이라면) 현대는 황택의를 내년에 붙잡을 수 있습니다.(최민호를 내준다는 각오라면... )
.
개인적으로는 리그 활성화를 위해 한번정도 해볼 수 있는 트레이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현대의 고민이 드러난 트레이드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김재휘나 박준혁을 백업으로 쓸 것인지... 하는 고민입니다. 부상을 생각한다면 백업이 참 든든하지만요...
국대로 성장할 선수들이 센터 백업으로 계속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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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보컵은 관중 제한 입장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
이번 시즌 작년보다 더욱더 절대 강자가 없어보입니다.
항공의 배구 스타일이 기대가 되지만 비예나의 국대차출, 진상헌의 빈자리,한선수의 노쇠화 등의 문제점...
우리카드는 새로운 팀이 되어버렸고요...
현대캐피탈은 .... 전광인이 없고, 문성민 재활중... 스피드배구의 실종...
삼성화재는 뭔가 안되면 연패가 예상되는 전력으로 보이고요..
오케이저축은행도 새로운 용병을 봐야 전력을 가늠할 것 같습니다.
케비도 새로운 용병, 그리고 코로나 확진 등의 문제로, 어떤 모습일지..
한국전력은 박철우 가세로 뭔가 다른팀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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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용병부상이나 용병기량미달일때 펠리페를 빨리 데려가는 팀이 유리할 것으로 봅니다.
올해도 역시 뚜껑을 열기전에는 알 수 없는 전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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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8

  • 신동하   2020-07-27 오후 3:57:54
    에셀나무님 잘 지내셨죠? 글 잘 읽었습니다.

    ① 트레이드
    지인에게 들었다는 그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이뤄진다면 파장이 크겠지만(지난 4월 하순 코보티비 V썰전에서 최천식 해설위원 曰 ‘이거 성사되면 파장 큽니다.’) 결렬될 확률이 높았다.”라는 말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갑자기 오해원 기자님의 말이 생각나니 “기둥과 기둥”.

    ② KOVO컵, 제한적으로 관중입장?
    어제(07.26) KBO리그가 10% 규모로 제한적 [계속]
  • 신동하   2020-07-27 오후 3:58:42
    관중입장을 시작했고(광주의 경우에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진행중이라 무관중경기 지속), 오는 토요일(08.01)부터는 K리그도 10% 규모로 제한적 관중입장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8월 22일 시작되는 제천 KOVO컵도 에셀나무님의 글처럼 제한적 관중입장을 예상해봅니다.

    ③ 남자배구
    남자부 7개팀에 대한 에셀나무님의 생각도 잘 봤어요.
    지난 시즌보다 절대강자가 없어보인다고 쓰셨는데 저는 초반레이스가 [계속]
  • 신동하   2020-07-27 오후 4:02:44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문제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팀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대한항공과 우리카드는 이번 시즌도 强으로 분류될 것 같아요.
    그 외에 있어서는 지난 7월 10일자 本자유게시판에 에셀나무님께서 쓰신 『남자부 - 어느 팀이 강팀이 될지?』라는 제목의 글에 제가 쓴 댓글을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또 쓰기엔 그렇습니다. ^^
    KB손해보험 부분에 “코로나 확진” 쓰셨는데 케이타 선수가 지난 [계속]
  • 신동하   2020-07-27 오후 4:02:56
    7월 18일에 퇴원해서 아마도 지난 금요일 또는 토요일쯤 팀에 합류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펠리페 반데로는 이탈리아 2부리그 카스텔라나 그로테 유니폼을 입었다는 소식이고, 그러는 속에 “한국 땅을 또 밟을려나?”라는 말을 하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끝]
  • 에셀나무   2020-07-27 오후 4:12:53
    ㅎㅎ ... 동하님 댓글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동하님 댓글을 읽고 힘을 내봅니다.
    트레이드 썰, 동하님도 처음 듣는 것이었나요? ㅎㅎ "결렬될 확률이 높았다!".. ㅎㅎ 많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동하님 댓글 기억합니다. ㅎㅎ 항공은 강으로 분류될 것 같고, 우리카드는 강이 예상되나 좀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고요...
    항상 용병을 새로 뽑고 나면, 절대강자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빈을 보면서...
  • 에셀나무   2020-07-27 오후 4:16:19
    가빈을 보면서.... 이름값 용병이 전부는 아니구나 싶습니다.... 대니라는 용병을 제외하고는, 경력있는 가스파리니와 파다르, 펠레페 등이 우승하거나 1위를 만들었죠...
    "펠리페 반데로는 이탈리아 2부리그 카스텔라나 그로테 유니폼을 입었다는 소식" 궁금했던 소식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우디 재계약을 생각해 본다면... 펠리페 좀 억울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에 돌아오지 않고 더 좋은 길 가면 좋겠습니다.
  • 신동하   2020-07-27 오후 4:58:23
    에셀나무님의 댓글 잘 읽었어요.

    댓글 중에 『트레이드 썰, 동하님도 처음 듣는 것이었나요? 』라고 쓰셨는데 그거 지난 4월 하순 코보티비 V썰전(그 영상은 삭제되었음.)에서 언급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선수실명을 편의상 거론하지 않았고, 오해원 기자님이 “기둥과 기둥”이라고 말한 것이 생각나는데요.
    에셀나무님이 V썰전 당일에 여기에다 쓰셨던데 제가 “솔깃하나 결렬을 외칩니다.”이라고 썼죠~ ^^
    여기까지.
  • 이웅희   2020-08-01 오전 11:08:55
    KB가 황택의를 내주고 이승원을 데려온다는 건 말이 안 되죠. 이승원은 나이 꽉 찬 미필입니다. 같은 상황이었던 양준식이 이제야 입대했는데 그 자리에 또 다른 나이 많은 미필자를 넣는다?

    저는 KB가 황택의에게 최저 연봉을 안겨 준 것이 트레이드설 무마 차원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