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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언

고유민 선수의 명복을 비옵니다.

현대건설 배구단에 몸 담았던 배구 선수 고유민양이
많은 동료들과 팬들의 슬픔속 꽃다운 나이에 오늘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머나먼 길을 떠나고 말았는데 너무나 슬픕니다.

지난 시즌에 주전으로 가끔은 백엎으로 뛰기도 하였고
자기팀의 주전 리베로가 부상을 당하여 뛰지 못할적엔
리베로도 잠시 뛰기도 했는데 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주임무가 아닌 리베로를 할적에 힘들었지만 미소를 잃지
않았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 하다니요?

저도 그런 자식을 키우는 부모지만 그 부모의 심정이
어떤 어떠했을까 짐작을 하고도 남습니다.

고유민양이 부디 저 세상 좋은 곳에서 편히 영면 하시길
배구팬의 한사람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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