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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예전에 동하님이 추천해 주신 17년 챔프전 다시 보고 있는데요..
1세트를 잡은 대항항공이 5차전 2세트 네터치 범실로 분위기를 넘겨주며 패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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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강점도 아니고 약점도 아닌, 미들블로커 및 블로킹 능력...
새로운 외인 감독께서 개선하고 끌어올린다면 더욱 무서운 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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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항공의 우승도 노재욱 부상이라서 강대강으로 붙어서 따낸 우승이 아니었고요.
(운으로 이겼다는 뜻은 아닙니다. 항공의 실력은 인정합니다.)
금년 봄배구에 강력해 보이던 우리카드를 꺽고 우승했다면 최강팀의 면모를 보여줬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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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대한항공의 강력함! 한번 기대해 봅니다.
전원 골고로 기용되며 실력 있는 선수가 새로 발굴 될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현캐랑 붙어도 항공을 응원해 줄 수 있는 고차원적 마인드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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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6

  • 신동하   2020-08-11 오전 12:25:16
    글 잘 읽었어요.
    제가 추천한 경기를 보고 있다니 감사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가오는 시즌에도 대한항공을 전문가들은 “강중약” 가운데 “강”을 꼽을 겁니다.
    그런 가운데 에셀나무님께서는 “대한항공의 강력함을 기대해본다.”고 했는데 지금 현 시점에서는 “강력함? 글쎄?”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현 시점에서 대한항공의 고민거리가 2가지이니 가장 큰 고민거리가 에셀나무님께서 쓰신 미들블로커! [계속]
  • 신동하   2020-08-11 오전 12:25:37
    지난 시즌 대한항공의 주전미들블로커가 모두 빠졌으니 김규민 선수는 지금 현재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고, 진상헌 선수는 OK저축은행으로 떠난 가운데 진성태 선수를 비롯해서 진지위(귀화했고, 예전이름 알렉스), 조재영, 우리카드에서 FA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은 이수황, OK저축은행에 있다가 현금트레이드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은 한상길 등 5명의 두 자리를 놓고 경합중인데요.
    그러는 속에 예전 현대캐피탈의 [계속]
  • 신동하   2020-08-11 오전 12:26:19
    이른바 영석이들(신영석-차영석)에 맞서 진상헌과 함께 “진진듀오”를 이뤄 2017~2018 시즌 챔피언을 함께 한 진성태 선수는 미들블로커 한 자리를 확보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1명은 누가? 가장 베스트는 진지위 선수가 장족의 발전을 해서 새로운 “진진듀오”를 구축하는 겁니다.
    진성태-진지위의 “新진진듀오”가 맹위를 떨치면 우승후보로서의 위용을 갖출 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2번째는 비예나입니다. [계속]
  • 신동하   2020-08-11 오전 12:28:56
    현재 유로발리 2021(축구로 치면 유럽선수권대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선을 위해 스페인 대표팀에 있는 비예나가 국가대표 일정을 마치고 자가격리 후 그래도 9월말에 합류하는 것이 베스트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 시즌 도중 스페인 대표팀에 차출될 수도 있습니다.
    이거는 대한항공에게 있어서 바라지 않는 시나리오일 겁니다.
    바라지 않는 시나리오를 대비해서 최근 산틸리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계속]
  • 신동하   2020-08-11 오전 12:29:06
    임동혁 선수의 역할이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더 자세한 것은 참고기사를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기사
    ●[현장노트] ‘무주공산(無主空山)’ 누가 대한항공 주전 미들블로커진에 이름을 올릴까? -2020. 08. 06. 더스파이크.
    ●[현장노트] “NO.17, Amazing Talent” 대한항공 산틸리 감독이 주목한 남자 ‘임동혁’ -2020. 07. 03. 더스파이크. [끝]
  • 에셀나무   2020-08-14 오전 10:41:37
    동하님 글 잘 읽었습니다!!
    고른 기회 속에 항공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