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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오랫만에 배구 갈증을 푸는것 같습니다.
다소 좋지 못한 소식도 있지만, 경기는 계속 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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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팀의 맞대결 같은 삼성과 현캐의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현캐의 선수 깊이와 이승원의 멘탈강화, 송준호의 활약 등, 플옵 진출에 기대를 가지게 한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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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과 KB는 휴대폰으로 중간 중간 봤는데... 항공이 강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변수는 비예나 정도.. 비예나 없어도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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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올해 황경민의 컨디션에 따라 용병 몰빵을 시도할 것 같았습니다.
김광욱의 경기 운영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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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캐는 더 풍부한 미들블로커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합니다.
신영석과 최민호의 체력 안배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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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선수가 좀 달라진 듯한 멘탈적인 모습을 보여줬고요.
정규시즌에서도 계속 쭉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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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1

  • 신동하   2020-08-22 오후 7:07:11
    경기 잘 봤고 ^^ 에셀나무님 글도 잘 읽었습니다.
    3세트에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 버티기싸움에서 현대캐피탈이 웃었다고 말하고 싶고요.
    전광인 선수의 군 복무 그리고 재활중인 문성민 선수를 제외하고는 거의 全선수들이 코트를 밟은 속에 갓 전역한 송준호 선수가 눈에 띄었고 화려한 복귀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중앙활용이 그리 많지 않았고, 4세트에 최은석 선수가 뚫어줬더라면 편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