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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22일(토)에 열렸던 삼성화재 vs 현대캐피탈의 MG새마을금고컵 남자부 A조 Review입니다.

*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의 데뷔전으로 주목 받았던 오늘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했습니다.
개인 득점을 살펴보면 바르텍 선수 32득점, 박상하 선수 10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습니다.
팀 기록에선 서브에이스 6대6으로 같았구요, 블로킹에선 13대10으로 우세했습니다. 범실은 39대41로 2개 적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바르텍 선수에게 공격이 너무 몰린 것이 패인이었는데요, 황경민 선수, 정성규 선수의 뒷받침이 크게 부족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삼성화재가 반등하기 위해선 황경민 선수와 정성규 선수가 좀 더 힘을 내줘야 합니다. 그래야 고희진 감독이 경기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겠지요.
오늘 패배로 삼성화재는 1패를 기록합니다. 고희진 감독의 데뷔전 승리는 다음 경기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삼성화재의 다음 경기는 24일(월)에 KB손해보험을 상대로 A조 2차전을 갖습니다. 고희진 감독과 이상렬 감독이 새내기 감독 맞대결을 갖는데요, 삼성화재가 KB손해보험을 제물로 1승 1패를 만들 수 있을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며 시즌 첫 V클래식매치 승자가 됐습니다.
개인 득점을 살펴보면 다우디 선수, 송준호 선수가 각각 16득점을 기록했구요, 센터진에선 신영석 선수 4득점, 최민호 선수, 박준혁 선수가 각각 3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팀 기록에선 서브에이스 6대6으로 같았구요, 블로킹은 10대13으로 열세였습니다. 범실은 41대39로 2개 많았습니다.
오늘 경기에선 현대캐피탈이 집중력에서 삼성화재를 앞선 것이 승리로 연결됐는데요, 막판까지 알 수 없는 흐름이었지만 현대캐피탈이 뒷심에서 앞선것이 컸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1승을 기록합니다. 남은 2경기 중 1경기만 이겨도 4강행에 한발 다가섭니다.
현대캐피탈의 다음 경기는 24일(월)에 대한항공을 상대로 A조 2차전을 갖습니다. 최태웅 감독 vs 산틸리 감독의 맞대결이 기대되네요.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넘으며 2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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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3

  • 신동하   2020-08-22 오후 7:42:42
    3년연속으로 컵대회에서 만난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지지난해 준결승전과 지난해 조별예선에서 패한 현대캐피탈이 올해는 웃었고, 반대로 삼성화재의 신임사령탑 고희진 감독의 첫 승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양팀 합쳐 범실(특히 서브범실이 많았음) 80개는 옥에 티였습니다만 2세트와 4세트는 듀스접전이었는데요.
    버티기 싸움에서 현대캐피탈이 웃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삼성화재 이야기를 하면 [계속]
  • 신동하   2020-08-22 오후 7:43:06
    바토즈 크라이첵(등록명 바르텍), 장점과 단점 모두 보여준 속에 확실한 건 타점이 좋고, 지난 시즌 뛰었던 안드레아 산탄젤로보다는 좋다는 겁니다.
    그러는 속에 중현님과 생각이 같은 것이 있으니 바르텍 선수의 점유율이 높았다는 점인데요.
    10월 개막되는 V리그, 어째 바르텍의 점유율을 높이는 운영이 펼칠 것으로 보인다지만 황경민-정성규의 왼쪽라인이 바르텍의 부담을 덜어줘야 되겠습니다.
    김광국 세터도 [계속]
  • 신동하   2020-08-22 오후 7:44:40
    바르텍과 맞추는 과정이라지만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었죠.
    현대캐피탈 이야기를 하면 전광인 선수는 군 복무중, 문성민 선수는 무릎수술 후 재활중인 속에 모든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는데요.
    3세트에 끝낼 수 있었는데 어렵게 간 것은 아쉽지만 갓 전역한 송준호 선수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송준호 선수의 복귀는 팀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 같고, 2013년 컵대회 MVP를 차지했는데 그 때를 재현할지? 기대가 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