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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23일(일)에는 상무 vs 한국전력, OK저축은행 vs 우리카드의 남자부 B조 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 상무 vs 한국전력
* 상무
- 아마 초청팀이라고 쉽게 봐선 곤란합니다. 상무가 한국전력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키며 군인 정신의 위엄을 보여줄까요?
- 중앙에는 김재휘 선수, 안우재 선수가 버티고 있고, 측면에선 김지한 선수, 허수봉 선수가 있어 든든합니다.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내일 보여줄 수 있을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전력
- 약체 이미지는 잊어주세요. 한국전력이 상무를 상대로 컵대회 첫 경기를 갖습니다. 상무의 군인 정신을 잠재울 수 있을지요?
- 박철우 선수, 러셀 선수가 원투펀치로 나설 예정이구요, 센터진에 아쉬움은 있지만 조근호 선수, 박태환 선수 등이 제 역할을 해줄지 봐야 하겠습니다.


★ OK저축은행 vs 우리카드
* OK저축은행
-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컵대회 첫 경기를 갖습니다. 작년 컵대회 준우승팀이었는데요, 우승과 함께 도약할 수 있을지요?
- 진상헌 선수가 새로 합류하며 센터진이 든든해졌구요, 송명근 선수, 조재성 선수 등 측면 자원도 든든합니다. 이민규 세터, 곽명우 세터가 야전사령관 역할을 잘해줄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카드
- 지난시즌 V리그 1위팀이었던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컵대회 첫 경기를 갖습니다. 우리카드가 올해도 강팀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 측면과 중앙이 든든한 우리카드인데요, 내일 경기에선 하승우 세터, 이호건 세터가 야전사령관 역할을 잘해줘야 합니다. 두 세터가 신영철 감독의 믿음에 부응할 수 있을지요?


내일 경기는 오후 14시부터 시작합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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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8

  • 김형언   2020-08-22 오후 8:58:41
    한국전력의 외국인 선수의 부인이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지난번에 TV에 보니까 외국인 선수 부인(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 선수(남편)보다 수비는 훨씬 더 잘한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던데
    내일 유심히 보아야겠습니다
    부인도 배구선수 출신이라고 하던데.
    이번 시즌에는 한국전력에도 정말로 서광이 비치길 기원해 봅니다.
  • 신동하   2020-08-23 오전 8:43:03
    ● 국군체육부대(상무) VS 한국전력

    ① “올해도 이긴다 VS 올해는 다르다!”
    ⇒ 두 팀은 지난해 순천에서도 만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한국전력은 장병철 감독의 공식 첫 경기였고, 가빈을 비롯해서 최정예를 기용했지만 예상을 깨고 상무가 3:1의 역전승을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는데요.
    그 중심에는 허수봉 선수가 있었으니 가빈과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은 아니 오히려 앞서는 모습을 보이며 파란의 [계속]
  • 신동하   2020-08-23 오전 8:43:36
    중심에 섰죠.
    그런데 올해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으니 “블루철우”에서 “레드철우”로 변신한 ^^ 박철우 선수가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고 공식 첫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허수봉과 박철우의 에이스대결에 주목이 가네요.
    한국전력이 지난해 패배를 되갚을지? 아니면 국군체육부대가 지난해 승리는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줄지?

    ② 국군체육부대 “올해는 일 크게 낸다.”
    ⇒ 이번 B조 더나가 컵대회 최대의 [계속]
  • 신동하   2020-08-23 오전 8:43:49
    변수인 팀을 꼽으라고 하면 국군체육부대입니다.
    지난해 한국전력을 잡으면서 일대 혼란을 몰고 왔지만 당시 전국체전을 코앞에 두고 있어서 박삼용 감독은 선수단 관리를 택했는데요.
    하지만 올해 전국체전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컵대회에 충분히 강공드라이브를 걸 수 있습니다.
    허수봉, 김재휘, 황승빈, 여기에 김지한 선수에 군인정신을 앞세워서 1승을 넘어 컵대회 사상 첫 4강이라는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계속]
  • 신동하   2020-08-23 오전 8:44:12
    ③ 박철우 “한국전력, 내가 왔다!”
    ⇒ “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에서의 강두기를 따라해봤습니다. ^^
    박철우 선수가 2시즌 연속 최하위에 그친 한국전력의 구세주가 되어줄 수 있을지?
    박철우 선수는 자신의 몫을 한다고 했을 때 아직은 뜨뜨미지근한 카일 러셀이라든지 김인혁 선수라든지(김인혁의 경우, 이시몬과 왼쪽 한 자리 경쟁중) 지원사격을 해줘야 되겠고, 황승빈에 비해서 경험이 많지 않은 김명관 세터가 [계속]
  • 신동하   2020-08-23 오전 8:44:28
    위기상황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도 관건이 되겠습니다.

    ● OK저축은행 VS 우리카드

    ① 서브가 승부의 분수령
    ⇒ 양팀의 경기는 서브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통적으로 서브가 승부를 보는 팀이 OK저축은행인데 송명근, 조재성 등을 앞세운 OK저축은행의 강서브가 범실 대신 우리카드의 리시브라인을 흔들 수 있느냐?가 되겠습니다.
    우리카드도 2017~2018 시즌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고 서브 3위에 오른 [계속]
  • 신동하   2020-08-23 오전 8:45:00
    알렉스 페레이라가 우리카드 유니폼 입고 공식 첫 경기를 치르는데 알렉스 서브타임일 때 몰아붙일 필요가 있는데 손가락 부상을 당해 출전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알렉스가 출전하지 않을 경우에는 왼쪽에는 류윤식-한성정, 나경복 선수가 오른쪽에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② 고민을 덜어줄 선수는 누구?
    ⇒ 외국인선수 없이 이번 대회를 치르는 OK저축은행의 고민은 미들블로커가 되겠고, 우리카드의 고민은 [계속]
  • 신동하   2020-08-23 오전 8:47:11
    우리카드의 고민은 세터가 되겠는데요.
    OK저축은행의 미들블로커를 살펴보면 전진선이 어깨가 좋지않고, 손주형은 심장수술로 다가오는 시즌에도 볼 수 없는 상황인데 OK맨이 된 진상헌 선수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카드의 세터를 살펴보면 노재욱 세터(트레이드로 삼성화재行, 現 사회복무요원)의 빈 자리를 이호건과 하승우가 책임져야 되는 상황인데 두 세터가 名세터 출신 신영철 감독을 흡족하게 해야 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