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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24일(월)에 열렸던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의 MG새마을금고컵 남자부 A조 Review입니다.

* 현대캐피탈
직전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꺾은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상대로 A조 2차전을 가졌습니다만 결과는 세트스코어 1대3 패배였습니다.
개인 득점을 살펴보면 다우디 선수만 15득점을 기록한 것 외에 국내 측면 공격수들의 득점이 없었구요, 센터진에선 차영석 선수 7득점, 신영석 선수, 최민호 선수, 박준혁 선수가 각각 5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습니다.
팀 기록에선 서브에이스 6대5로 우세했구요, 블로킹은 7대7로 같았습니다. 범실은 36대22로 14개 많았습니다.
오늘 경기는 범실과 공격력에서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에 밀렸는데요, 문성민 선수와 전광인 선수의 공백이 너무 보였다고 하고 싶고, 세터 대결에서 이승원 세터가 한선수 세터에게 판정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현대캐피탈로선 세터 고민이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고 하고 싶습니다.
오늘 패배로 현대캐피탈은 1승 1패를 기록합니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여부가 결정됩니다.
현대캐피탈의 다음 경기는 26일(수)에 KB손해보험을 상대로 A조 3차전을 갖습니다.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을 꺾고 2승 1패를 기록할 수 있을지 26일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대한항공
직전 경기였던 KB손해보험전을 승리하며 산틸리 감독에게 첫승을 안겨줬던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대1로 꺾었습니다.
개인 득점을 살퍼보면 임동혁 선수 20득점, 정지석 선수 17득점, 곽승석 선수 10득점을 기록했구요, 센터진에선 진지위 선수 9득점, 이수황 선수 5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팀 기록에선 서브에이스 5대6으로 열세였구요, 블로킹은 7대7로 같았습니다. 범실은 22대36으로 14개 적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범실에서 승부가 갈랐는데요,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의 36개보다 14개 적은 22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범실 관리에서 앞선 것도 그랬구요, 임동혁 선수와 정지석 선수의 득점이 폭발하며 경기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한선수 세터의 볼배분이 빛났던 경기라고 하고 싶네요.
오늘 승리로 대한항공은 2승을 기록하며 A조 1위로 올라섭니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출이 결정됩니다.
대한항공의 다음 경기는 26일(수)에 삼성화재를 상대로 A조 3차전을 갖습니다. 이 경기를 이기면 조 1위로 4강에 진출합니다.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제물로 조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을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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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5

  • 신동하   2020-08-25 오전 2:23:01
    챔프전 단골매치업의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만남에서 토종삼각편대를 앞세운 대한항공이 웃으면서 조1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1세트는 현대캐피탈이 초반 열세를 딛고 대한항공과 같이 갔는데 대한항공에는 곽승석이 있었던 반면 현대캐피탈은 범실에 발목이 잡힌 반면 2세트는 1세트와 판박이인가 싶었지만 현대캐피탈이 다른 결과물을 냈으니 자신들의 장기인 블로킹과 다우디가 북 치고 장구 치며 [계속 이어집니다]
  • 신동하   2020-08-25 오후 1:59:56
    (공격득점 & 최민호의 다이렉트득점이지만 서브득점이나 진배없는 다우디의 서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죠.
    그러는 속에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다우디 선수가 공격하고 몸에 맞지 않았느냐?는 항의를 하다가 경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3세트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대한항공가 기울어지니 2세트까지 잠을 잤던 정지석 선수가 살아났고, 한선수 세터가 임동혁과 곽승석은 물론 진지위를 활용하며 격차를 벌렸죠. [계속]
  • 신동하   2020-08-25 오후 2:00:07
    현대캐피탈도 이시우의 서브득점으로 추격을 했지만 임동혁이 현대캐피탈의 추격을 불허했습니다.
    4세트는 현대캐피탈이 범실 10개에 발목이 잡히며 결국 산틸리 감독의 한국무대 2번째 경기도 역시 승리로 장식하게 되었는데 앞서 4세트에 현대캐피탈의 범실 10개를 썼는데 이날 현대캐피탈의 범실이 36개, 범실에 발목이 잡혔다고 싶습니다.
    반대로 대한항공은 정지석-곽승석-임동혁의 토종삼각편대가 득점과 성공률 [계속]
  • 신동하   2020-08-25 오후 2:00:19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고(공격효율까지 좋으면 세 마리 토끼) 대한항공도 범실부분을 살펴보면 지난 KB손해보험전 18개, 이번 현대캐피탈전 22개, 예전의 대한항공 대비 범실을 줄인 모습이 눈에 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예전 같았으면 30개는 능히 넘었을텐데..).
    이러면서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대한항공의 조별예선 마지막 상대는 삼성화재인데 세 팀이 2승1패가 될 수 있기에 3전전승 조1위로 [계속]
  • 신동하   2020-08-25 오후 2:00:56
    준결승 진출을 확정짓는 것이 편하겠고, 현대캐피탈은 KB손해보험을 만나는데 세 팀(대한항공-삼성화재-현대캐피탈)이 2승1패가 될 수 있고, 세 팀(현대캐피탈-삼성화재-KB손해보험)이 1승2패가 될 수 있기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