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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26일(수)에는 KB손해보험 vs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vs 삼성화재의 MG새마을금고컵 남자부 A조 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 KB손해보험 vs 현대캐피탈
* KB손해보험(2패)
-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패하며 사실상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KB손해보험이 내일 현대캐피탈을 만납니다. 천적 현대캐피탈을 넘고 이상렬 감독에게 첫승을 선물할 수 있을지요?
- 김학민 선수, 김정호 선수, 김동민 선수 등 측면자원들이 제 역할을 해줘야 하겠구요, 현대캐피탈 서브에 리시브가 버텨줘야 내일 경기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김홍정, 박진우, 구도현 센터진의 역할도 절대적으로 필요하겠구요.

* 현대캐피탈(1승 1패)
- 삼성화재에 이겼고, 대한항공에 패했던 현대캐피탈이 내일 KB손해보험을 만납니다. 내일 경기를 이기고 대한항공 vs 삼성화재 결과를 봐야 하는데요, 현대캐피탈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 서브와 블로킹이 통해야 현대캐피탈이 편하게 경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승원 세터가 야전사령관 역할을 잘해야 하는데요, 공격수들이 이승원 세터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대한항공 vs 삼성화재
* 대한항공(2승)
- 산틸리 감독 체제에서 2승을 기록한 대한항공이 내일 삼성화재를 만납니다. 이 경기를 이겨서 조 1위로 4강 가는 것이 목표인데요, 내일 바램대로 이뤄질지요?
- 내일 경기도 곽승석 선수, 정지석 선수, 임동혁 선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제천의 아들 임동혁 선수가 내일 경기에서도 신바람을 낼 수 있을까요?

* 삼성화재(1승 1패)
- 현대캐피탈에 패했지만 KB손해보험을 꺾으며 고희진 감독에게 첫승을 선물한 삼성화재가 내일 대한항공을 만납니다. 내일 경기를 이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 임동혁 선수만 있나요? 박상하 선수도 있습니다. 제천 출신 박상하 선수가 고향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봐야겠고, 김광국 세터가 한선수 세터와의 맞대결에서 제 역할을 해줄지 봐야 하겠습니다.


내일 경기에 결과로 4강 진출팀이 나오는데요, 조 1위와 2위는 어느팀이 차지할지 내일 오후 15시 30분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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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9

  • 에셀나무   2020-08-26 오전 10:53:27
    승원 선수의 가능성을 믿고 싶습니다.
    항공이 신인선수 테스를 한다면 삼성에게 기회가 올 수 있다고 봅니다.
    현캐를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현캐가 KB에 3:0으로 이겨야 기회가 오는데, 매우 힘들 것이라 봅니다. 이기기도 버겁네요.
  • 에셀나무   2020-08-26 오전 10:54:50
    코보컵을 보니, 배구 춘추전국시대를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서브 범실이 많은 배구 춘추전국시대가 아닐까 해서, 전반적으로 수준이 낮아질까 염려되네요.
  • 에셀나무   2020-08-26 오전 10:57:03
    코보컵이라 하지만, 경기마다 서브 범실이 너무 많습니다.
    서브가 평범하게 들어가면 1점이 되고, 완벽한 세트는 상대방의 기를 살려주고 기가 죽기에
    모든 팀들이 서브에 신경쓰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결국 서브가 제일 중요하다는 뜻인데, 그만큼 범실이 많아 경기 흐름이 끊겨 재미가 떨어집니다.
  • 신동하   2020-08-26 오후 12:35:39
    ● KB손해보험 VS 현대캐피탈

    ① 이상렬 감독에게 첫 승을! VS 준결승 진출을 위해!
    ⇒ 신임 사령탑 3인 가운데 아직 승리 신고를 하지 못한 이상렬 감독이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현대캐피탈의 경우에는 KB손해보험을 잡고 중현님의 글처럼 대한항공 VS 삼성화재의 경기결과를 봐야 되는 입장인데 대한항공 VS 삼성화재의 경기까지 마쳤을 때 대한항공-삼성화재-현대캐피탈 세 팀의 [계속]
  • 신동하   2020-08-26 오후 12:36:36
    2승1패 가능성이 있고, 현대캐피탈-삼성화재-KB손해보험 세 팀의 1승2패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이 경우라도 KB손해보험은 불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치러야 되겠습니다.

    ② 자신감을 가져라! VS 깨져봐라!
    ⇒ 이번 컵대회에서 이상렬 감독이 자주 하는 말이 “자신감”인데 예전 KBO리그 롯데자이언츠 감독을 맡았던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No Fear(두려워하지 마라)”라고 외쳤는데 지금 그 말이 [계속]
  • 신동하   2020-08-26 오후 12:37:22
    어울리는 팀이 KB손해보험일 것 같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최태웅 감독도 이번 컵대회에서 “깨져봐야 안다”라는 말을 하였는데 이번 경기도 全선수들이 코트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깨지고 부딪치면서 한 개를 소득을 얻기를 최태웅 감독은 바랄 겁니다.

    ● 대한항공 VS 삼성화재

    ① 대한항공의 바르텍 대비책은?
    ⇒ 첫 번째 현대캐피탈전에서는 [계속]
  • 신동하   2020-08-26 오후 12:37:54
    32득점에 50%의 공격성공률, 두 번째 KB손해보험전에서는 18득점에 48%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한 바토즈 크라이첵(등록명 바르텍)을 상대로 대한항공이 어떻게 대비책을 마련해둘지? 산틸리 감독도 분석을 중요시하던데...

    ② 황경민-정성규, 석석브라더스 상대로도 지난번처럼!
    ⇒ 정지석-곽승석의 이른바 “석석브라더스”를 상대로 황경민-정성규 듀오가 직전경기 KB손해보험전처럼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재미난 경기를 [계속]
  • 신동하   2020-08-26 오후 12:38:24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현존하는 최고의 세터 한선수를 상대로 실질적으로 3시즌 동안의 공백기를 깨고(군 복무 + 지난 시즌의 경우에는 노재욱에게는 물론 하승우에게도 밀려서 출전기회가 많지 않았음.) 삼성화재에서 새로운 배구인생을 열어가고 있는 김광국 세터가 대등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끝]
  • 에셀나무   2020-08-26 오후 12:55:00
    한선수는 역시 잘하고요..
    김광욱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더욱 더 잘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