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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28일(금)에는 대한항공 vs 우리카드,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의 MG새마을금고컵 남자부 준결승전이 예정돼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 대한항공 vs 우리카드
* 대한항공(A조 1위)
- 산틸리 감독 체제에서 신바람을 내고 있는 대한항공이 내일 우리카드를 만납니다. 우리카드를 넘고 2년연속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 곽승석, 정지석, 임동혁 삼각편대가 나경복, 류윤식, 한성정 삼각편대와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한다면 내일 대한항공이 편한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서브의 힘까지 더한다면 괜찮겠지요?

* 우리카드(B조 2위)
- 우리카드가 대한항공을 상대로 준결승전을 갖습니다. 대한항공을 넘고 결승전을 가는 것이 목표인데요, 신영철 감독이 산틸리 감독과의 지략 대결에서 웃을 수 있을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하승우 세터가 한선수 세터와 맞대결을 갖는데요, 패기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공격수들이 하승우 세터를 도와줘야 하겠구요, 이상욱 리베로는 대한항공 서브에 잘 버텨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 한국전력(B조 1위)
- 만년 하위팀은 잊어주세요.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내일 준결승전을 갖습니다. 현대캐피탈을 넘고 돌풍의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 박철우 선수, 러셀 선수의 측면은 제 몫을 한다고 보면 센터진이 잘해야 하는데요, 안요한 선수, 조근호 선수, 박태환 선수 가 제 역할을 해줘야 내일 경기를 편하게 치를 수 있습니다.

* 현대캐피탈(A조 2위)
- 현대캐피탈이 내일 한국전력을 상대로 준결승전을 갖습니다. 한국전력의 돌풍을 잠재우며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내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다우디 선수는 제 몫을 한다고 보면 박주형 선수, 송준호 선수, 이시우 선수 등이 제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여기에 황동일 세터, 이승원 세터가 최태웅 감독 믿음에 부응해줘야 하겠구요.


내일 결승전에 진출할 팀은 어느팀이 될까요? 그 결과는 내일 오후 15시 30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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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7

  • 신동하   2020-08-28 오전 12:56:58
    ● 대한항공 VS 우리카드

    ① 지난시즌 정규리그 1위 우리카드 VS 지난시즌 정규리그 2위 대한항공
    ⇒ 만~약 지난 시즌 중단이 없었더라면 두 팀이 챔프전에서 만날 수도 있었던 두 팀인데 오프시즌에 변화가 생긴 속에 말이 준결승이지 분위기는 결승전, 챔프전의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대한항공은 하루의 휴식을 취했다지만 우리카드는 연전이 부담입니다(한국전력전 4세트에 주전선수를 쉬게 했지만). [계속]
  • 신동하   2020-08-28 오전 12:57:30
    정지석-임동혁-곽승석 VS 나경복-한성정-류윤식의 토종삼각편대의 대결 속에 준결승전이기에 부상으로 조별예선에선 많이 출전하지 않았던 알렉스의 출전여부, 하승우 세터가 한선수 세터와의 세터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느냐?가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② 지난해 준결승전을 기억하고 있다!
    ⇒ 두 팀은 지난해에도 준결승에서 만났는데 결과는 대한항공이 3:1로 이겼는데요.
    그 경기를 복기해보면 특히 4세트가 [계속]
  • 신동하   2020-08-28 오전 12:58:03
    압권이었으니 우리카드가 17:10으로 앞서면서 5세트로 가는 것이 아닌가 했는데 대한항공이 7점차를 극복하면서 5세트에 가지 않고 4세트에서 끝을 내며 결승에 올랐고, 여세를 몰아 우승컵까지 들어올렸는데요.
    이번에도 대한항공이 웃으며 2년연속 결승에 진출할지? 아니면 이번에는 우리카드가 웃으며 3년만에 결승에 진출할지? [계속]
  • 신동하   2020-08-28 오전 10:38:12
    ●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① 절친 3인방 중에 1명은 짐을 쌌고, 또 1명의 감독이 짐을 싼다.
    ⇒ 절친 3인방(최태웅·석진욱·장병철)의 컵대회 출발은 산뜻했지만 조별예선을 마친 결과 석진욱 감독이 먼저 짐을 싸게 되었고, 이제 최태웅 감독과 장병철 감독 가운데 또 한 명이 짐을 싸게 되는데요.
    마지막까지 제천에 머물 감독은?
    다만, 현대캐피탈은 하루 휴식인 반면 한국전력은 연전이 [계속 이어집니다]
  • 신동하   2020-08-28 오전 10:38:32
    부담입니다(우리카드전 3세트부터 주전선수를 쉬게했지만).

    ② “전통의 블로킹 명가는 현대!” VS “우리도 블로킹이 강해졌어!”
    두 팀의 블로킹 맞대결에 시선이 갑니다.
    현대캐피탈이야말로 전통의 블로킹 명가입니다만 이번 컵대회를 보면 한국전력도 박철우 선수의 가세로 사이드블로커 높이가 높아졌습니다.
    상무전 블로킹 15개, OK저축은행전 블로킹 12개, 우리카드전 블로킹에서는 열세였지만 12개를 [계속]
  • 신동하   2020-08-28 오전 10:40:56
    기록하였는데요.
    현대캐피탈을 상대로도 한국전력이 블로킹의 위력을 뽐낼 수 있을지?가 되겠고, 여기에 김명관 VS 이승원-황동일의 세터대결에도 주목하고 싶습니다.

    이 쯤에서 재미로~ ^^ MVP 후보와 라이징스타상 후보!
    대한항공- 한선수 Or 정지석 Or 임동혁.
    우리카드- 단연 나경복.
    한국전력- 박철우 Or 카일 러셀.
    현대캐피탈- 단연 다우디 오켈로.
    라이징스타상은 MVP후보이기도 한 임동혁·김명관·이승준 중 1명? [끝]
  • 에셀나무   2020-08-28 오전 11:32:03
    항공 3:1 승 / 현캐 3:1 승
    최태웅감독이 결승에서 항공이나 우카랑 붙어보고 싶으면 다우디 풀 가동이고요.. 여기서도 실험한다면 한전 이기기 쉽지 않다고 봅니다.
    우카가 알렉스를 가동하며 강대강으로 붙으면 승부도 장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