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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30일(일)에는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KGC인삼공사 vs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 현대건설 vs 흥국생명(A조)
* 현대건설
-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인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상대로 경기를 갖습니다. 높이의 현대건설이 김연경 선수 가세로 공공의 적이 된 흥국생명에게 승리하며 만만치 않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 이다영 세터가 가고 이나연 세터가 왔습니다. 이나연 세터가 양효진 선수, 황민경 선수, 고예림 선수, 정지윤 선수 등 공격수들과 호흡을 잘 맞추며 달라진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내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루소 선수의 활약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흥국생명
- 공공의 적이 왔습니다.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경기를 갖는데요, 우승후보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을지 내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11년만에 국내리그에 복귀하는 김연경 선수가 내일 높이의 현대건설을 맞이해서 이다영 세터와 잘 맞춰가며 위엄을 보여줄지 봐야겠구요, 김미연 선수, 이재영 선수, 루시아 선수의 측면 조화가 잘 이뤄질지 봐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세영 선수, 이주아 선수가 양효진 선수, 정지윤 선수와의 센터 대결에서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줄지 봐야겠구요.


★ KGC인삼공사 vs GS칼텍스(B조)
* KGC인삼공사
-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여줬던 KGC인삼공사가 내일 GS칼텍스를 상대합니다. 이영택 감독의 본격적인 시즌이기도 한데요, 내일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디우프 선수는 제 역할을 한다고 보면 최은지 선수, 지민경 선수 등 측면 공격수들이 잘해줘야 합니다. 여기에 한송이 선수, 박은진 선수, 정호영 선수 등 센터진이 GS칼텍스의 측면 공격을 잘 차단하며 경기를 승리할 수 있을지 봐야겠구요.

* GS칼텍스
-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팀인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를 상대합니다. 첫 시작을 승리하며 컵대회를 기분좋게 출발할 수 있을지요?
- 러츠, 이소영, 강소휘 삼각편대는 건재한데요, 주전 세터가 안혜진 세터로 바뀌었기에 어떨지 봐야 하겠습니다. 안혜진 세터가 염혜선 세터와의 맞대결에서 풀타임 주전의 부담감을 떨쳐낼 수 있을지 봐야겠구요, 한수지 선수, 김유리 선수 등 센터진이 KGC인삼공사 센터진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을지 봐야 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여자부가 개막하는데요, 내일 경기는 김연경 선수의 복귀전이 있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김연경 선수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여자부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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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7

  • 신동하   2020-08-29 오후 11:36:02
    ●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① 女帝가 돌아왔다! VS 女帝를 막아라!
    ⇒ 11년만에 국내무대로 복귀한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컵대회 기준으로 2010년 수원 컵대회 이후 10년만에 출전하게 되었는데요(당시 JT마블러스 소속의 임대선수였는데 그 때 잠깐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서 우승으로 이끌었음).
    선발로 출전하든 교체로 출전하든 “과연 김연경일세~”라는 말이 나올지? 기대해보겠고요.
    김연경 선수의 [계속]
  • 신동하   2020-08-29 오후 11:36:33
    날카로운 창에 맞서 블로킹여왕 양효진 선수가 튼튼한 방패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입니다.
    여기에 한국에서의 2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는 루시아 프레스코와 한국에서의 공식 첫 경기를 치르는 헬레네 루소에도 시선이 갑니다.

    ② 한 유니폼을 입고 뛰는 이재영·이다영!
    ⇒ 컵대회이기는 하지만 프로무대에서 상대편으로 만나야 했던 이재영 선수와 이다영 선수가 같은 팀으로 프로 공식 첫 경기를 [계속]
  • 신동하   2020-08-29 오후 11:37:04
    치르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③ 4년연속 컵대회에서 만난 이도희 감독 VS 박미희 감독!
    ⇒ 2017년 천안 컵대회 조별예선에서는 이도희 감독 3:0 승리!
    2018년 보령 컵대회 조별예선에서는 박미희 감독 3:0 승리!
    지난해 순천 컵대회 준결승전에서는 이도희 감독 3:2 승리였는데 “패패승승승”이었습니다.
    올해는 박미희 감독이 이길 차례인데 그렇게 될지? 아니면 2년연속 이도희 감독이 웃을지? [계속]
  • 신동하   2020-08-29 오후 11:38:07
    ● KGC인삼공사 VS GS칼텍스

    ① 중요한 길목에서 또 만났다!
    ⇒ 지난 2년간 두 팀은 컵대회만을 놓고 보면 중요한 길목에서 자주 만나는 모습이었는데요.
    2018년 보령 여자컵대회 조별예선에서 KGC인삼공사가 3:2로 웃었고, 결승에서 또 만났는데 그 경기도 KGC인삼공사가 3:2로 웃으며 10년만에 컵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지난해에도 순천 컵대회 준결승전에서 두 팀이 만났는데 그 때 KGC인삼공사가 3:2 그것도 [계속]
  • 신동하   2020-08-29 오후 11:38:31
    “패패승승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는데 GS칼텍스가 그간의 패배를 깨끗하게 씻어낼지? 아니면 KGC인삼공사가 이번에도 웃게 될지?

    ② 한국무대 2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두 외국인선수!
    ⇒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발렌티나 디우프와 메레타 러츠가 한국무대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는데 각각 7월 28일 입국해서 자가격리 후 팀 훈련에 합류했는데 두 선수만이 아니고 외국인선수들의 몸 상태가 100%는 아닐 겁니다. [계속]
  • 신동하   2020-08-29 오후 11:39:34
    그러는 속에 디우프와 러츠가 지난 시즌 보여준 퍼포먼스를 이번 컵대회에서도 보여줄지?

    ③ 윙스파이커 고민 해결? VS 새로운 더블세터 체제!
    ⇒ 양팀의 고민을 꼽으라고 하면 KGC인삼공사의 고민거리는 윙스파이커입니다.
    최은지·지민경 체제로 출발을 하는 속에 고민지 선수가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디우프의 부담을 덜어줘야 되겠고요.
    GS칼텍스는 세터를 꼽고 싶으니 이고은(現 도로공사)·안혜진 체제가 아닌 [계속]
  • 신동하   2020-08-30 오전 1:19:09
    안혜진·이원정 체제인데요.
    그러는 속에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안혜진 세터가 막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되겠고, 이원정 세터와 공격수간의 호흡은 어떨지?를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