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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모두 안녕하시고 건강하시죠 ^^
코로나로 민심까지 사납습니다. 누가 아프다 하면 코로나 아니야? 아픈 사람이 여길 왜와?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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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특히 여배구가 시작하면서 더욱 많은 분들이 배구를 찾는 것 같습니다.
그간 배구를 틈틈히 보면서 느낀 것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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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는 현대캐피탈을 '허약한 팀'으로 부르기로 했는데요...
허약한 팀이 이기기 위해서는 모든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는 '토탈 발리볼'을 추천합니다.
서브, 보이지 않는 범실 등등 ..... 전원이 모두 집중력 있게 승부할때 허약한 팀이 좀 개선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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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캐 말고도 삼성 등 허약한 팀이 보이는데요..
여자부는 지켜봐야 겠지만, 제 생각에 허약한 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들 잘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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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 보니, 스피드 배**~는 것은 토탈 배구를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차상현 감독이 스피드 배구를 추구하다가 결국 깨닫고 러셀로 높이를 강화하듯이...
스피드 배구에 넘 집착말고, 각 팀이 자기의 색깔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자유계약제도를 통해 각 팀이 원하는 선수를 뽑게 하되, 연봉 제한을 분명히 두면 좋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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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님 형언님 중현님 혁철님.. 등등 덕분에 배구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데요..
(아는 친구는 아직도 현캐나 현대가 지면 배구를 꺼버립니다. 그 심정 이해해요..)
배구 보는 눈을 조금 넓히고.... 현캐만 응원할게 아니라 다양한 팀을 응원하고 싶네요.
각 팀의 자기의 색깔대로 강대 강으로 붙어 이기고 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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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3

  • 신동하   2020-08-31 오전 11:39:34
    글은 잘 읽었어요.
    코로나 조심 그리고 태풍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허약한 팀”이라고 쓴 것이 눈에 띄는데 다가오는 시즌이 최태웅 감독이 현대캐피탈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가장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허나 시즌이 들어갔을 때 허수봉·김재휘·함형진 등이 돌아오고, 문성민 선수가 빠르게 복귀하면 좋겠지만 언제로 할까? 11월에 돌아와주면 좋겠지만 시즌은 기니까 12월 중순 무렵에 돌아와준다면 [계속]
  • 신동하   2020-08-31 오전 11:42:22
    싸울 수 있는 힘이 생길 거라 믿습니다.
    초반이요? 지난번에도 썼는데 버티기 모드.
    헌데 다가오는 시즌 진정한 “허약한 팀”으로 에셀나무님이 삼성을 쓰셨는데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아닐까요?
    지난 주말에 KOVO 유튜브 라이브에 채팅창이 열렸던데 배구팬들 曰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이 2약일 듯”이라고 하더군요.
    여기까지.

    PS. 아! 차상현 감독에 대해서 쓰다가 러셀? “러츠”에유~ ^^ [끝]
  • 에셀나무   2020-08-31 오후 12:39:05
    ㅎㅎㅎ 오타까지 잡아주시는 동하님! 웃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러츠네요.. ㅎㅎ
    KB는 케이타의 기량을 보고 싶네요.. 허약한 팀 후보는 맞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