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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9월 1일(화)에는 IBK기업은행 vs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vs KGC인삼공사 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 IBK기업은행 vs 현대건설(A조)
* IBK기업은행(1패)
- 1승 1패로 2위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인 IBK기업은행이 내일 현대건설을 만납니다. 내일 경기를 승리하며 B조 2위팀과 순위 결정전을 치를 수 있을까요?
- 라자레바 선수에게 너무 의존하는 경기는 곤란합니다. 내일 경기에선 표승주 선수, 김주향 선수 등 측면이 살아야 하겠구요, 김수지 선수, 김현정 선수는 양효진 선수, 정지윤 선수와의 센터 대결에서 대등한 경기를 해줘야 합니다.

* 현대건설(1패)
- 직전 경기였던 흥국생명전을 패한 현대건설이 내일 IBK기업은행을 상대합니다. 1승 1패를 만들고 2위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현대건설이 내일 승리와 연을 맺을 수 있을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루소 선수가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는데 내일 출전 여부가 어떨지 봐야겠고, 이나연 세터가 친정팀을 상대로 야전사령관 역할을 잘 수행해줄지 봐야 하겠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vs KGC인삼공사(B조)
* 한국도로공사(1패)
- GS칼텍스에 패하며 컵대회 출발이 산뜻하지 못한 한국도로공사가 내일 KGC인삼공사를 만납니다. 내일 경기를 이기면 GS칼텍스, KGC인삼공사와 1승 1패 동률이 되구요, 그렇지 못한다면 수요일에 흥국생명(A조 1위)을 만나야 합니다. 도로공사는 내일 승리와 연을 맺을 수 있을까요?

- KGC인삼공사(1승)
- 첫 경기였던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대2로 이겼던 KGC인삼공사가 내일 한국도로공사를 만납니다. 내일 경기를 이기면 A조 3위와 순위 결정전을 갖는데요, 이기는 것은 물론이고 풀세트까지가지 않는 것이 내일 경기 목표입니다.
- 센터진이 든든한 KGC인삼공사인데요, 한송이 선수와 정호영 선수가 버티고 있다는 것이 힘이 됩니다. 내일 경기에선 국내 측면 공격수들이 디우프 선수의 부담을 덜어줘야 편하게 경기할 수 있습니다.


내일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결정전 대진이 나오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내일 오후 15시 30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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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7

  • 신동하   2020-08-31 오후 11:55:26
    ● IBK기업은행 VS 현대건설

    ① 트라이아웃 TOP2! 안나 라자레바 VS 헬레네 루소.
    ⇒ 지난 6월 4일, 리베라호텔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트라이아웃에서 TOP2로 지목된 안나 라자레바와 헬레네 루소가 만나는데요.
    여자부 외국인 선수 6명을 보면 有경험자 3명과 뉴페이스 3명으로 나눠지는데 뉴페이스 3명 가운데 컵대회 첫 경기 좋았던 선수가 흥국생명전에서 26득점을 기록하며 1순위다운 모습을 보여준 [계속]
  • 신동하   2020-08-31 오후 11:56:28
    안나 라자레바였습니다.
    현대건설전에서도 1순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고요.
    헬레네 루소도 흥국생명을 상대로 한국무대 첫 경기를 가졌는데 초반은 좋았어요.
    시즌 들어가면 공수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2세트 도중 블로킹 후 착지하다가 발목통증을 호소했고 그 후 코트를 밟지 못했는데 출전할 수 있을지 봐야겠습니다.
    왼쪽 포지션인데 직전경기처럼 오른쪽 포지션에서 뛸 수 있습니다. [계속]
  • 신동하   2020-08-31 오후 11:56:52
    ② 새 출발을 한 두 세터의 두 번째 경기는?
    ⇒ 조송화 세터의 경우에는 “IBK기업은행의 조송화”로서 친정팀 흥국생명을 상대로 IBK기업은행 유니폼 입고의 첫 경기를 치렀고, 이나연 세터도 흥국생명을 상대로 “현대건설의 이나연”으로서 첫 경기를 치렀는데요.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나연 세터의 경우에는 공격수들과의 호흡을 더 맞춰봐야 되겠고, 조송화 세터는 리시브가 좋지 않음으로 인해서 [계속]
  • 신동하   2020-08-31 오후 11:57:39
    라자레바의 의존도가 높았는데 리시브가 되면 김수지, 표승주, 김주향 등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두 팀은 직전경기 범실이 많았는데 범실관리에도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 도로공사 VS KGC인삼공사

    ① 켈시 페인 “결정력을 높여라”
    ⇒ 외국인선수만 받쳐주면 언제든 반등할 수 있는 팀이 도로공사인데요.
    도로공사의 새 외국인선수 켈시 페인의 직전경기 GS칼텍스전을 보면 득점은 15득점을 [계속]
  • 신동하   2020-09-01 오전 12:00:27
    올렸습니다만 20%의 공격성공률에 공격효율이 불과 3.64% 밖에 안 되었어요.
    여기에 들쭉날쭉한 모습까지 보였는데 “도로공사의 외국인선수는 박정아” 이제는 이런 말이 나와서는 안 됩니다.
    켈시 페인이 발렌티나 디우프와의 맞대결에서 높은 결정력으로 진정한 외국인선수다운 모습을 보여야지 도로공사가 컵대회도 컵대회이지만 다가오는 시즌, 반등할 수 있습니다.

    ② 정호영 “미들블로커가 나에게 딱 맞는 옷” [계속]
  • 신동하   2020-09-01 오전 12:00:38
    ⇒ GS칼텍스 상대로 0:3 완패일 것 3:2의 대역전드라마를 썼는데 그 중심에는 정호영 선수가 있었습니다.
    지난 시즌 1라운드 1순위로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으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아포짓스파이커로 하자니 외국인선수가 있고, 윙스파이커를 하자니 리시브에 어려움을 겪으며 혹독한 첫 시즌을 보냈는데요.
    그렇지만 지난 시즌 마치고 미들블로커로 전환을 하였고, 미들블로커 정호영으로 첫 경기인 [계속]
  • 신동하   2020-09-01 오전 12:00:48
    GS칼텍스전에서 3세트부터 출전해서 21득점의 디우프 다음으로 많은 12득점을 기록하며 팀도 개인도 모두 웃었습니다.
    미들블로커라는 옷이 딱 맞는 정호영 선수, 선발출장이든 교체출장이든 도로공사전에서의 활약도 기대해보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