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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이번 코보컵부터 여자배구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기자기 하다면 좀 부정적인 표현인 것 같고 - 끈기 있는 배**~고 할까요?
남자 배구가 강하게 때려 인 혹은 아웃으로 승부가 빠르게 결정된다면
여자 배구는 눈으로 따라가며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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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이 연패 했을 때 인삼을 응원했었는데요..
감독님도 마음에 들고, 올해는 선수들도 업된 것 같습니다.
어떤 잘하는 센터 내주고 데려온 염혜선 세터도 정말 잘하는 것 같습니다.
(현캐에는 염혜선 세터같이 승부를 보는 세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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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흥국과 인삼을 응원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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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로 지긴 했지만, 도로공사의 수비와 빠른 서브 그리고 캘시라는 외인도 가능성이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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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는 점은.. 시행착오를 통해
남녀 배구 감독들이 어느정도 안전한 용병을 뽑는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올해 삼성과 OK는 처음부터 의구심이 드는 용병선발이었는데요...
OK는 전화위복이 될 것 같고, 삼성은 지켜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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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우프 4세트에 멋졌습니다. 설렁설렁 있다가 마지막에 승부를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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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4

  • 신동하   2020-09-02 오후 12:53:50
    앞서 이승원 ↔ 김형진 트레이드에 대한 글 잘 읽었고요.
    여자배구에 관한 글도 잘 읽었고요.
    여자부만 쓰겠습니다. ^^

    ① KGC인삼공사가 다가오는 시즌 다크호스가 될 것 같아요.
    디우프를 붙잡는데 성공했고, FA시장에서 집토끼를 사수하였고.
    이번 오프시즌에 여자배구에 세터 대이동이 있었는데 KGC인삼공사만이 유일하게 지난 시즌과 주전세터(염혜선)가 같습니다.
    염혜선 세터는 현대건설에서의 2개의 우승반지를 [계속]
  • 신동하   2020-09-02 오후 12:54:31
    보유하고 있고, 올림픽 무대도 밟은(2016년 리우) 세터인데 부침을 겪기도 하다가 지난 시즌 KGC인삼공사에서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했죠.
    다시 KGC인삼공사 팀으로 가서 2016~2017 시즌 이후 4시즌만에 봄배구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송이-박은진-정호영의 미들블로커 좋고, 오지영 리베로도 있는데 Key는 디우프를 도와줄 국내 윙스파이커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② 도로공사에 대해서 쓰겠는데 [계속]
  • 신동하   2020-09-02 오후 12:56:00
    이효희 세터가 정든 코트를 떠나서 도로공사의 코치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트레이드를 통해서 이원정 세터를 GS칼텍스로 보내고 이고은 세터를 영입했는데 아직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도로공사가 최근 몇 시즌 동안 외국인선수 교체가 잦았어요.
    지지난시즌에는 이바나 네소비치에서 파토우 듀크로 교체한 속에 챔프전가지는 갔습니다만 지난시즌에는 트라이아웃에서 셰리단 앳킨슨을 지명했지만 컵대회 후 [계속]
  • 신동하   2020-09-02 오후 12:58:48
    부상으로 인해 테일러 쿡을 영입했는데 그것이 결과론적으로 악수(惡手)였죠.
    과거 (흥국생명에서) 좋지 않은 경력이 있는 선수인데...
    테일러 쿡을 내보내고 다야미 산체스가 왔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죠.
    올해 트라이아웃에서 켈시 페인을 지명했는데 좀 더 자신감을 가져야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배구팬 曰 “도로공사의 외국인선수는 박정아야~”라는 말을 하는데 ^^ 이제는 그런 말이 나와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