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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현대캐피탈-삼성화재, 세터 이승원-김형진 1:1 트레이드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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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충격의 트레이드네요..
사실 저는 이승원 선수를 좋아했고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승원 선수의 포텐은 뭔가 충격이 한번 와야 터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정말 트레이드를 해야 포텐이 터질까? 이런 고민을 했고, 이번에 코보컵에서도 그런 고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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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승원선수 트레이드를 생각했는데, 최태웅 감독은요? 황택의랑 2:2 트레이드 설도 있었고요..
그런데 삼성 김형진이랑은 정말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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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바램은 둘 다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원의 우승 세터로서 진면모를 보여줬으면 하고,
김형진은 최태웅 감독에게 새로배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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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사를 봤을 때는 ... 승원아 가지마.. 하는 것에 제 반응이었습니다.
승원선수는 늘 노재욱과 같은 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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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님 이번 트레이드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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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9

  • 신동하   2020-09-02 오후 12:39:31
    그것에 대해 쓰실 줄 알았어요. ㅎㅎㅎ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두 팀 간의 트레이드는 아마도 프로출범이래 처음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 박철우 선수가 FA로 삼성화재로 갔을 때 당시 최태웅 선수(현재는 최태웅 감독)가 보상선수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고, 여오현 리베로가 FA로 현대캐피탈로 갔을 때 당시 이선규 선수(현재는 해설위원)가 보상선수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은 적이 [계속]
  • 신동하   2020-09-02 오후 12:39:59
    있었지만은요.
    그러고 보면 시대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지금 현재도 현대캐피탈 감독이 김호철 감독이었고, 지금도 삼성화재 감독 신치용 감독이었으면 이런 트레이드가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이승원 ↔ 김형진 트레이드로 넘어가서 조금전까지 제가 SNS상으로 배구이야기를 자주하는 친구와 그 트레이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에셀나무님의 글처럼 [계속]
  • 신동하   2020-09-02 오후 12:41:06
    “두 선수 모두 잘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먼저 하겠고, 기사에 나와있는 것처럼 두 팀 모두 분위기 쇄신이라는 명목이 깔려있는데 (저의 생각입니다.) 삼성화재는 며칠전 끝난 컵대회를 통해서 군 문제로, 노재욱과 하승우로 인해 실질적 3시즌간의 공백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김광국 체제로는 어렵다고 판단해서 우승경험이 있는 세터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기량은 좋으나 자신감이 아쉬웠는데 삼성화재에선 [계속]
  • 신동하   2020-09-02 오후 12:41:26
    기량과 자신감,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으면 합니다.
    현대캐피탈로 넘어가서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조기에 종료되었는데요.
    조기종료되기 전의 현대캐피탈을 보면 세터문제로 인해서 챔프전 진출은 고사하고 OK저축은행과 승점 3점차 이내가 되어 단판 준PO를 치를 뻔 했죠.
    또 얼마전 끝난 컵대회를 통해서 수확도 있었지만(대표적으로 다우디 서브) 근심거리도 생겨났는데 결국 이승원 세터를 삼성화재로 보내고, [계속]
  • 신동하   2020-09-02 오후 12:42:48
    김형진 세터를 영입하였는데요.
    김형진 세터도 능력이 있는 세터에요.
    2017년 홍익대가 대학배구리그 전승우승일 때 주전세터였습니다.
    당시 홍익대 멤버가 김형진을 비롯 한성정(우리카드), 전진선(OK저축은행), 정성규(삼성화재) 등.
    그런데 프로에선 아쉬운 모습이었는데 김형진 세터가 최태웅 감독을 만나서 흔히 말하는 포텐이 폭발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제가 쓰고 싶은 건 여기까지이고 여자배구 글도 잘 읽었어요. [끝]
  • 에셀나무   2020-09-02 오후 2:57:28
    동하님 여자배구 댓글까지 모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 김형진 선수에게 관심을 가져봐야 겠네요. ... 신진식 감독이 발굴했지만, 기를 많이 죽인 선수가 아닌가 싶은데요.
    삼성이 약간 손해본다 기분도 듭니다. 김형진이 잘해주면 좋겠습니다.

    현캐의 주전 세터는? 황동일? 김형진?? 이제 모릅니다.
    현캐의 황동일의 시대가 올지도요.........
  • 신동하   2020-09-02 오후 3:20:38
    제가 쓴 댓글 모두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황동일의 시대? 김형진 세터와 제로에서부터 경쟁을 해야겠죠. ^^
  • 이웅희   2020-09-02 오후 6:30:24
    이승원이 미필인데 삼성화재는 앞으로 어떻게 하려는 걸까요?
  • 에셀나무   2020-09-02 오후 9:27:04
    이제 배구할 날 얼마나 남았을까요? 황동일 이를 악물고, 황동일의 시대 한번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동하님 ㅎㅎ 동하님 말씀대로 제로에서 경쟁해서 이겨내면 좋겠네요..
    웅희님! 안녕하세요. 김광국 군필에 노재욱이 돌아오니.. 삼성의 세터진이 괜찮다고 보입니다. 다만 김광국 선수의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