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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두 팀다 잘하는 팀, 좋아하는 팀이라서 편하게 봤습니다.
흥국을 응원하는 지인이, 계속 김연경 응원을 하던데, 5세트 갈것이라고 말해주며 봤는데요...
3세트도 GS가 이기는 것을 보고 저도 모르게 박수를 쳤습니다.
이변이 일어나니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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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 말은, 현대캐피탈도 GS처럼 미 .친. 개 . 작전을 쓰면 좋겠다는 것이었는데요..
현캐에는 강소휘나 이소영 같은 레프트가 없어서, 말하지 않으려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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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에게는 아주 좋은 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비적인 부분 보완되고, 김연경 공격이 예리해 져서 흥국이 돌아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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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신인 드래프트는 아직도 기약이 없을까요?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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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과 김형진 트레이드는 충격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승원선수도 도약할 마지막 기회이고, 김형진도 도약할 기회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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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해서 돌아올 것이 분명해 보이는 흥극과 GS
그리고 성장해서 돌아오기에는 아주 힘들어 보이는 현대캐피탈.. (그러나 감독이 묘안을 짜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10월 중순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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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5

  • 신동하   2020-09-07 오후 2:56:28
    에셀나무님 글 잘 읽었는데 여자배구 쓰는 속에서도 최애(最愛)팀이신 현대캐피탈 이야기를 하셨어요. ^^

    신인드래프트는 KOVO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속에 여자부는 9월 22일(화) 개최하고, 남자부는 10월 6일(화) 개최한다는 걸 말합니다.
    헌데 저랑 배구 이야기를 허물없이 나누는 분과 이 이야기를 하게 되니 취업률 50%를 넘길 수 있을려나?
    참고로 지난해 드래프트 여자부 취업률은 48.6%, 남자부 취업률은 69.8%. [계속]
  • 신동하   2020-09-07 오후 2:56:46
    이번 제천 MG컵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이 있으니 남자부 결승전과 여자부 결승전 모두 상대적으로 전력의 열세인 한국전력과 GS칼텍스가 전력의 우위인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배구팬들을 즐겁게 했는데요.
    만~~~약 결승전에서 대한항공(男)과 흥국생명(女)이 승리해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면 10월 17일 개막될 V리그 흥행이 반감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두 팀에게는 미안하지만 [계속]
  • 신동하   2020-09-07 오후 2:56:57
    잘 졌다는 말을 하고, 그 덕분에 다가오는 V리그가 기대된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셀나무님이 쓰신 것처럼 여자부의 흥국생명과 남자부의 대한항공은 결승전 패배가 입에 쓰지만 몸에는 좋은 약(藥)이 되었으면 합니다.

    PS. 이승원 ↔ 김형진 트레이드는 지난번에 썼기에 넘어갑니다. [끝]
  • 에셀나무   2020-09-07 오후 3:15:15
    동하님 댓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두 팀들이 동하님에게 섭하겠습니다만.. ㅎㅎ 잘 졌네요... 그리고 보니 남자부 항공이 진것도 이변이었고요.(비예나가 없었지만요)
    신인 드래프트 소식 고맙습니다. 10월 6일... 9월 22일... 동하님 신인 추천 글 한번 기대해 봐도 될까요? ^^

  • 신동하   2020-09-07 오후 3:29:26
    저의 댓글을 재밌게 잘 읽으셨다니 에셀나무님 댓글 감사드리고요.
    마지막에 에셀나무님 쓴 질문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라는 말을 함과 동시에 “더스파이크 9월호 구매해보시기를 바란다.”는 말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