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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어제 동하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동하님 글을 읽고 더스파이크를 뒤적거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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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이선우가 1순위를 예상합니다. 팀과 상관없이요..
나머지 선수들은 팀에 따라서 바뀌기 때문에 예상하기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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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선수가 2순위가 될 수 있을지? 된다면 제 2의 박정아(리시브면제WS)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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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르, 김정아, 김수빈 : 모두 리베로 자원으로 보입니다.
여자부는 리베로 품귀현상인 것 같은데요... 어느 팀에서 누굴 리베로 자원으로 볼지?
흥국은 리베로 보강 필요하지 않나요? 세터도 볼 수 있는 한미르, 살림꾼인 김정아, 모두 리베로로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다만 전문 리베로가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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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박혜진입니다. 세터가 부족해 보이는 팀은?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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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연, 조효이, 최수진, 박채빈, 오세연, 천주영 등 180cm이상의 장신들도 2라운드에서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양시연도 1라운드 가능하다고 봅니다. 천주영도 2라운드 이내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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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선수들이 많이 발굴되는 것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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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9

  • 에셀나무   2020-09-22 오후 3:10:09
    차감독님이 이감독님에게 이선우를 양보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 드래프트 결과였습니다.
    KGC가 1순위로 이선우를 지명하리라 예상했는데, 2순위로 지명은 했네요 ㅎㅎ
  • 신동하   2020-09-22 오후 3:43:38
    저의 글을 잘 읽으셨다니 감사드리고요.
    드래프트를 보고 난 후에 에셀나무님 글에 댓글을 씁니다.

    ① 구슬이 심하게 장난질을 쳤습니다.
    구슬의 장난 결과 4% 확률의 GS칼텍스가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하게 되면서 어떻게 보면 전혀 의외라고 할 수 있는 제천여고 김지원 세터를 지명했죠.
    지금 현재 GS칼텍스 상황을 보면 안혜진 있죠, 이원정 있죠, 이현 있기에 당장 보다는 미래를 볼 것 같아요.
    에셀나무님 댓글에 [계속]
  • 신동하   2020-09-22 오후 3:50:05
    “이영택 감독에게 이선우 양보했구나~”라고 쓰셨는데 “강소휘 있죠, 이소영 있죠, 유서연도 있죠~”라는 말을 하겠고, 지난번 V리그 토크쇼에서 차상현 감독님께서 말하셨기를 “장래성을 좀 더 보겠다.”고 말한 것이 생각납니다.

    ② 이선우 선수가 2순위로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었고, 최정민 선수가 3순위로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었는데 이선우 선수에 포커스를 맞춰서 쓰면 KGC인삼공사의 기존 윙스파이커들 [계속]
  • 신동하   2020-09-22 오후 3:50:19
    고민지, 지민경, 컵대회에서 인상적이었던 고의정에 심지어 최은지도 긴장해야 될 것 같습니다.

    ③ 흥국생명은 리베로 보강이 필요하지 않나요?라고 쓰셨는데 도수빈 있고, 보상선수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은 박상미가 있습니다.
    흥국생명은 박혜진 세터였는데 GS칼텍스와 마찬가지로 당장보다는 미래인 속에 빠르게는 2시즌 안에는 김다솔을 제치고 제2세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터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계속]
  • 신동하   2020-09-22 오후 3:50:38
    세터 부족해보이는 팀? 글쎄요? 주전세터는 물론 백업세터도 모든 팀들이 갖추고 있어서... 딱 찝어 말하기가 그렇습니다.

    ④ 한미르, 김정아, 김수빈 선수를 쓰셨는데요.
    먼저 김정아 선수는 1라운드 4순위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되는데 글쎄요? 신장이 아쉬움을 커버할 하나를 마련해야 될 것인데 문제는 팀 도로공사! 젊은 선수들을 키워야 된다는 걸 말합니다.
    한미르 선수는 1라운드 6순위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계속]
  • 신동하   2020-09-22 오후 3:50:49
    입게 되는데 문제는 리베로냐? 세터냐?이고, 김수빈 선수는 2라운드 4순위로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게 되는데 IBK기업은행의 고민 중에 하나가 리베로인데요.
    현재는 프런트가 된 남지연의 뒤를 잇는 리베로가 되었으면 하고(공교롭게도 남지연 리베로의 고교후배), GS칼텍스와의 2:2 트레이드로 김해빈 리베로를 떠나보낸 아쉬움도 달랬으면 합니다.

    ⑤ 양시연 선수의 1라운드 지명을 기대하셨는데 3라운드 6순위로 [계속]
  • 신동하   2020-09-22 오후 3:50:59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게 되었는데요.
    부산남성여고 출신이고, 미들블로커에, 양氏, 앙효진 선수 생각나게 만들었습니다.
    양시연 선수에 대해서는 더스파이크에서 신장이 크면서 체격도 좋고 블로킹을 쫓아가는 움직임도 나쁘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⑥ 마지막으로 취업률이 50% 미만일 것 같다는 예상했다지만 최종 취업률이 33.3%.
    올해 포함 최근 3년 중에 최악의 취업률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서 대회가 많이 [계속]
  • 신동하   2020-09-22 오후 3:51:17
    치러지지 않은 여파인 것 같아요.
    태백산배(4월 개최예정이었다가 9월로 연기되었는데 또 연기)와 CBS배(8월 개최예정이었다가 연기)가 예정되어있지만 연기되어서 언제 치를지 알 수 없고...

    제가 쓰고 싶은 건 여기까지입니다. [끝]
  • 에셀나무   2020-09-23 오전 9:39:27
    동하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특히 [양氏, 앙효진 선수 생각나] 대목은 정말 재밌네요. 양시연 선수를 오랫동안 기억할 것 같습니다.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