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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동하님의 [양氏] 댓글을 읽고, 저도 관전포인트 하나 적고자 합니다.
어디까지나 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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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내에 김지원과 박혜진의 기량을 통해 양팀(칼텍스,흥국)의 결과가 나오리라 봅니다.
특히 차상현 감독의 선택은 정말 의외였습니다.
1순위였으면 무조건 이선우를 뽑고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보강이 더 필요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김지원이 칼텍스의 퍼줄 중 하나인 [블로킹 가능한 세터]를 충족해 줄지 관전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안혜진, 이원정, 이현 3명의 세터라면 박혜진을 뽑아 장신 세터로 만들어가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지원을 한선수처럼 만들어 결과로 증명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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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지난뒤에 이선우가 펄펄 날라서 칼텍스가 후회할지 아닐지 한번 지켜보고 싶습니다.
원하는 결과는 김지원과 이선우 모두 펄펄 날랐으면 좋겠네요.
지금 예상으로는 이선우를 뽑지 못해서 후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소영과 강소희 FA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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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김정아와 한미르의 리베로 가능성을 궁금하고요.
김정아는 리시브와 수비 등 궂은일 하는 레프트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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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다른 이야기 인데...
차상현 감독이 이영택 감독에게 이선우를 양보했다는 느낌이 없도록
다음부터는 구슬추첨후에 바로 선수를 지명하고, 또 구슬 추첨하는 ... 그런 방식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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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9

  • 신동하   2020-09-23 오후 1:41:15
    에셀나무님이 재미로 쓰셨는데 저는 이 글에 저는 진지모드로 댓글을 써야겠습니다.

    ① GS칼텍스 그리고 윙스파이커!
    마지막 부분에 에셀나무님께서 “차상현 감독이 이영택 감독에게 이선우 양보했다는 느낌”을 쓰셨는데 지금 현재 GS칼텍스 상황 그 중에서도 윙스파이커 상황을 보세요.
    “강소휘 있죠, 이소영 있죠, 컵대회 준결승전에서 맹활약한 유서연도 있죠~ 윙스파이커와 미들블로커를 겸할 수 있는 [계속 이어집니다]
  • 신동하   2020-09-23 오후 1:54:58
    지난 컵대회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박혜민이 있죠~”
    윙스파이커 자원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사에서 차상현 감독이 말하셨기를 세터와 미들블로커에 중점을 뒀다네요.
    이선우 선수 뽑지 못해서 후회하지 않을까?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강소휘 선수와 이소영 선수가 시즌 후 FA라고 한들요.
    쓰는 김에 이선우 선수를 지명한 KGC인삼공사를 쓰면 현재 KGC인삼공사의 윙스파이커를 보면 지민경, 고민지, [계속]
  • 신동하   2020-09-23 오후 1:55:10
    컵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의 고의정은 물론 심지어 최은지도 긴장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예전 2015~2016 시즌 강소휘 선수가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되자 당시 기존 윙스파이커들 이소영, 표승주(現 IBK기업은행), 한송이(現 KGC인삼공사, 현재 미들블로커이나 당시는 윙스파이커) 선수가 긴장하게 되고,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KGC인삼공사도 그랬으면 합니다. [계속]
  • 신동하   2020-09-23 오후 1:55:28
    ② 세터
    그리고 에셀나무님이 지난번에 박혜진을 지명했으면 좋겠다고 쓰셨는데 지난 9월 19일~20일 이틀간 전주근영여고 체육관에서 비공식 트라이아웃이 열렸는데 차상현 감독은 계속 지켜봐왔다고는 하나 그것이 김지원 세터를 1순위로 지명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래 GS칼텍스의 확률인 6순위였어도 김지원 세터 지명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김지원 세터의 데뷔시즌? 날씨로 치면 추운 겨울일 것 같다는 [계속]
  • 신동하   2020-09-23 오후 1:55:43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현재 GS칼텍스 세터진을 보면 안혜진 있죠~ 이원정 있죠~ 이현 있습니다~
    기존 세터 3명과의 피할 수도 없고 험난한 주전경쟁을 펼쳐야 되요.
    지난번 V리그 토크쇼에서 차상현 감독님께서 말하셨기를 “장래성을 좀 더 보겠다.”고 말한 것이 생각나는데 장래성을 보고 김지원 세터를 지명했다고 생각했으면 합니다.
    헌데 김지원 세터가 알고보니 KB손해보험 김지승 세터의 동생이라고 하더군요. [계속]
  • 신동하   2020-09-23 오후 1:56:10
    박혜진 세터를 에셀나무님께서 쓰셨는데 박혜진 세터도 날씨로 치면 추운 겨울을 예상해봄과 동시에 “이다영이라는 높은 벽이 있어가~”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빠르면 2시즌 안에, 늦어도 3시즌 안에는 제2세터인 김다솔 세터를 제쳐야 된다고 말하겠습니다.
    박혜진 세터는 기사를 보니 한국전력 박태환 미들블로커의 동생이라고 하고, 어머님도 남순옥 선수인데 어머님이 몸 담았던 팀(당시 태광산업)에 뛰게 되었습니다. [계속]
  • 신동하   2020-09-23 오후 1:56:23
    ③ 현대건설로 가는 한미르 선수는 세터냐? 리베로냐? IBK기업은행으로 가는 최정민 선수의 경우에는 윙스파이커이냐? 미들블로커냐? 훈련을 통해서 결정을!
    도로공사로 가는 김정아 선수는 에셀나무님이 쓴 것처럼 리시브와 수비 등 궂은일 도맡는 선수일 것 같은데 공격수치곤 작은 키는 극복해야 될 과제입니다.
    마지막으로 구슬추첨 후 선수지명하고 또 구슬추첨은 “아니죠~”라는 말을 하며 빠이~ 짜이찌엔~ [끝]
  • 에셀나무   2020-09-23 오후 2:21:36
    ㅎㅎ 진지하게 읽다가 짜이찌엔~ 에서 빵 터졌습니다. 동하님 글을 읽고 보니 양보는 아니었겠구나 싶지만. 그래도 뭔가 조금 찝찝은 합니다. 김지원이 증명해 줬으면 하네요. ㅎㅎ 근데 결과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팀 중 하나인 KGC의 게임을 더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하님의 배구 식견, 글로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 신동하   2020-09-23 오후 3:10:55
    잘 읽으셨다니 감사드리고요.
    뭔가 찝찝하다고 쓰셨는데 그 생각 고이고이 접어두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쓴 댓글 초반부에 『 윙스파이커와 미들블로커를 겸할 수 있는 』이라 쓰고 어떤 선수를 쓰지 않았는데 그 선수는 권민지 선수라는 걸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