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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10월 18일 경기 중 정호영 선수가 넘어지면서 심각한 무릎 통증을 호소하였는데 응급의료팀이 아예 준비되어 있지 않고 뒤늦게 보안팀이 들것을 가져오는 모습을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즉각적으로 의료팀, 팀닥터 등이 달려나와 처치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인력도 투입되지 않고, 선수가 계속해서 극심한 고통 속에 있음에도 손놓고 기다리며 시간이 지연되는 게 말이 됩니까?
스포츠 경기에서 응급의료팀의 부재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한국배구연맹의 즉각적인 시정과 납득할만한 상황 설명을 요구합니다.
정호영 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앞으로 선수들의 피치못할 부상에 더욱 준비된 인프라를 갖추어 선수들의 부상이 최소화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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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VO   2020-10-22 오후 1:55:51
    안녕하십니까. 한국배구연맹입니다.
    선수 안전에 대한 면밀한 경기 운영이 이뤄지지 못한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V-리그 전 구단 대상으로
    응급처치사와 간호사 배치, 들것을 비롯한 응급치료장비 구비등 다시 한 번 선수 안전과 응급 상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남은 리그기간 동안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