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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21일(수)에는 대한항공 vs 삼성화재(인천), GS칼텍스 vs 흥국생명(서울) 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 대한항공 vs 삼성화재(인천)
※정규리그 통산 상대 전적: 57승 38패, 삼성화재 우세.
- 2019~2020 정규리그 전적: 5승 1패, 대한항공 우세.
1라운드(2019.10.22, 인천): 3-1 삼성화재 승(XOOO)
2라운드(2019.11.10, 대전): 3-2 대한항공 승(OOXXO)
3라운드(2019.12.15, 인천): 3-0 대한항공 승(OOO)
4라운드(2020.01.22, 대전): 3-0 대한항공 승(OOO)
5라운드(2020.02.06, 인천): 3-1 대한항공 승(OXOO)
6라운드(2020.02.28, 대전): 3-1 대한항공 승(OXOO)

* 대한항공
- 직전 경기였던 우리카드전을 승리하며 산틸리 감독에게 데뷔 첫승을 선물했던 대한항공이 내일 삼성화재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홈 첫승 및 시즌 2승 달성에 성공하며 순항할 수 있을지요?
- 정지석 선수가 우리카드전에서 34득점으로 폭발하며 팀 승리에 힘이 됐는데요, 내일 삼성화재전에서도 제 역할을 해줄지 봐야겠고, 비예나 선수가 바르텍 선수와의 맞대결에서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삼성화재
- 직전 경기였던 한국전력전을 승리하며 고희진 감독에게 데뷔 첫승을 선물했던 삼성화재가 내일 대한항공을 상대합니다. 대한항공을 상대로 5연패를 기록중인데요, 내일 승리와 함께 상대전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요?
- 바르텍 선수는 제 역할을 한다고 보면 국내 선수들의 뒷받침이 중요합니다. 정성규 선수(신장호 선수 대기)가 지난 경기에서 부상이 있었는데 경기에 나올 수 있을지 봐야 하겠구요, 박지훈 리베로가 내일 경기에서 또 한번 선발 출장할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 GS칼텍스 vs 흥국생명(서울)
※정규리그 통산 상대 전적(흥국생명 기준): 54승 43패, 흥국생명 우세.
- 2019~2020 정규리그 전적: 4승 1패, GS칼텍스 우세.
1라운드(2019.10.22, 서울): 3-0 GS칼텍스 승(OOO)
2라운드(2019.11.17, 인천): 3-2 GS칼텍스 승(OXXOO)
3라운드(2019.12.08, 서울): 3-0 흥국생명 승(OOO)
4라운드(2020.01.21, 인천): 3-1 GS칼텍스 승(XOOO)
5라운드(2020.02.13, 서울): 3-1 GS칼텍스 승(OXOO)

* GS칼텍스
- 현대건설과의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했던 GS칼텍스가 이번 시즌 절대 1강 흥국생명을 만납니다. 지난 컵대회에서 흥국생명을 이기며 반란을 예고했었는데 내일 홈 개막전에서 또 한번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요?
- 러츠 선수, 강소휘 선수의 공격력은 현대건설전에서 괜찮았기에 내일 기대가 되는데요, 문제는 이소영 선수입니다. 이소영 선수가 살아나야 GS칼텍스가 편하게 경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안혜진 세터(이원정 세터 대기)가 이다영 세터와의 맞대결에서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도 필수입니다.

* 흥국생명
- 이번 시즌 절대 1강 흥국생명이 내일 적지에서 GS칼텍스를 상대합니다. 이번 시즌 흥국생명은 절대 1강의 지위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을지 내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김연경 선수가 V리그 복귀전을 내일 갖는데요, 김연경 선수의 클래스는 명불허전인지 봐야겠구요, 이재영 선수, 이다영 세터가 찰떡궁합을 보여줄지 봐야 하겠습니다. 내일 경기를 확실하게 이기려면 루시아 선수의 지분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남자부는 산틸리 감독 vs 고희진 감독의 신임 감독 맞대결이 예정돼 있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여자부는 홈 개막전 승리가 필요한 GS칼텍스와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 3인방이 건재한 흥국생명의 맞대결인데요, GS칼텍스의 또 한번의 반란이 될지 아니면 흥국생명이 반란은 없다를 외칠지 봐야 하겠습니다.
내일 경기 결과가 궁금하신 배구팬들께서는 오후 15시 30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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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8

  • 신동하   2020-10-21 오전 1:47:56
    먼저 남자부!

    ① 기분 좋은 첫 경기 승리, 이제는 연승이다!
    ⇒ 대한항공은 우리카드전에서 3:0으로 이길 경기를 5세트까지 간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승리를 거두며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에게 한국 V리그 첫 승을 선물했고, 삼성화재도 한국전력전에서 2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내리 3세트를 가져오는 역전승을 거두며 고희진 감독에게 첫 승을 선물했는데요.
    어느 팀이 연승으로 이어갈지? 만~약 삼성화재가 연승을 [계속]
  • 신동하   2020-10-21 오전 1:48:48
    거둔다면 2012~2013 시즌 이후 무려 8시즌만에 개막 2연승을 거두게 됩니다.

    ② 블로킹의 힘! 이번에도?
    ⇒ 두 팀이 첫 승을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블로킹을 꼽고 싶은데요.
    대한항공은 우리카드를 상대로 무려 25개의 블로킹을 기록했고, 그 중에서 정지석 선수가 한 경기 개인 최다인 11개의 블로킹을 잡아낸 것은 물론 이선규·방신봉·하경민·윤봉우와 역대 한 경기 최다블로킹 타이를 기록했죠.
    삼성화재도 [계속]
  • 신동하   2020-10-21 오전 1:49:02
    한국전력을 상대로 19개의 블로킹을 기록했고, 그 중에서 새로운 캡틴 박상하 선수가 한 경기 개인 최다인 8개의 블로킹을 잡아냈는데요.
    어느 팀이 지난 경기에 이어 블로킹의 힘을 보여줄 수 있을지?

    ③ 우승세터의 맞대결
    ⇒ 2017~2018 시즌 대한항공의 첫 우승을 이끌었고,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차지한 한선수 세터와 2018~2019 시즌 현대캐피탈의 통산 4번째 우승을 이끈 것과 동시에 최태웅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던 [계속]
  • 신동하   2020-10-21 오전 1:49:48
    이승원 세터가 맞대결을 펼치는데 다른 점이라면 이승원 세터가 현대캐피탈 선수가 아닌 삼성화재 선수라는 점인데요.
    두 선수가 어떤 경기운영을 펼칠지?

    이어서 여자부!

    ① 김연경의 V리그 복귀무대!
    ⇒ 기사에 의하면 2009년 4월 11일 GS칼텍스와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이후 4,211일만이라고 출전하게 되는 김연경 선수인데요.
    11시즌만에 한국 V리그 무대에 복귀하게 되는 김연경 선수가 흥국생명의 [계속]
  • 신동하   2020-10-21 오전 1:50:12
    시즌 첫 승과 컵대회 결승전 패배 앙갚음, 두 마리 토끼사냥의 선봉장이 될지?

    ② 9월 5일을 잊지 않고 있다.
    ⇒ 흥국생명의 입장에서 쓰겠습니다.
    지난 컵대회에서 무실세트로 탄탄대로를 걷다가 GS칼텍스와의 결승전에서 어떻게 보면 충격의 0:3 패배를 당하며 GS칼텍스가 우승컵을 드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는데요.
    그 때의 패배를 깨끗하게 씻으려 할텐데 공격보다는 GS칼텍스의 서브에 리시브라인 [계속 이어집니다]
  • 신동하   2020-10-21 오전 1:50:47
    (특히 이재영을 집중공격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안혜진 서브 때 한 번에 돌려야됨.)이 견뎌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지난 컵대회를 보면 윙스파이커의 의존도가 높았는데 리시브가 된다면 이다영 세터는 김연경-이재영 외에도 루시아와 이주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경기가 잘 풀립니다.
    게다가 지지난시즌과 지난시즌 연속으로 흥국생명은 GS칼텍스에게 시즌 첫 패배를 당했는데 이번 시즌도 [계속]
  • 신동하   2020-10-21 오전 1:51:26
    첫 패배 상대가 GS칼텍스가 되어서는 안 되겠죠?

    ③ 연패로 가면 안 된다!
    ⇒ 이거는 GS칼텍스의 입장에서 쓰겠습니다.
    첫 경기 현대건설전에서 내용은 나쁘지 않았는데 5세트 접전 끝에 패한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만나게 되는데요.
    9월 5일 흥국생명과의 컵대회 결승전에서 보여준 젊은 패기와 자신감을 다시 재현해야 되겠고, 그 때의 승리가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도 증명해야 될 겁니다.
    또 한 번 흥국생명을 상대로 [계속]
  • 신동하   2020-10-21 오전 1:53:32
    승리하면 모를까 2연패를 당하게 되면 차상현 감독이 생각했던 초반 구상이 어그러지게 될 겁니다.
    게다가 다음 상대가 안나 라자레바를 앞세워 첫 승을 신고한 IBK기업은행이기에 1라운드를 4승1패로 마무리했던 지지난시즌과 1라운드를 5전전승으로 마무리했던 지난시즌과 달리 자칫 힘든 1라운드를 보낼 수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