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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언

2020∼2021V리그 여자부 5차전[2020.10.24.(5)][흥국생명(3:1)KGC인삼공사]


어제 저는 컴퓨터가 없는 곳에 가서 흥국생명과 인삼공사
경기를 휴대전화로 보았지만 경기시청 후기를 올릴 수가 없어
오늘에 올리는데 제가 올리는 이 글은 여러 배구팬님들의 생각하고는
많이 다를 수가(전혀 다를 수도) 있음을 알려 드리오니
글쓴이의 자존심을 깡그리 뭉개는 그런 댓글은 절대 사양함을 알려 드리고
특히 닉을 두자(2자)로 쓰는 모 님의 댓글은 절대 사양함을 알려 드립니다.

제1세트 : 인삼공사 「아주 작은 것」 들이 세트를 잃었음.


튼튼한 제방이 무너지는것도 처음엔 아주 작은 ㄱ ㅜ 멍에
틈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둑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법인데
KGC인삼공사(이하‘인삼공사’ 라 표기함)의 경기를 보면서
그 아주 작은 것이 문제가 되어 1세트를 흥국생명에 넘겨주었다고 보여 졌습니다.

최은지의 퀵오픈으로 인삼공사가 8:6으로 1차 테크니칼
작전타임을 가져 갔는데 작전타임 후 박은진의 서브에러로 8:7이된 후
이다영의 서브때 흥국생명(이하‘흥국’이라 표기함)의 공격 성공과 인삼공사의 에러,
이다영의 서브득점으로 8:6으로 앞서던 경기가 11:8로 뒤집어지기 시작하였고
박현주의 스파이크서브 성공으로 16:10으로 2차테크니칼
작전 타임을 흥국생명이 가져갔습니다

흥국생명이 루시아의 백어택 성공으로 18:11까지
달아 났지만 흥국생명의 에러와 인삼공사의 득점으로
21:19까지 따라 붙었고
디우프의 퀵오픈 성공으로 드디어 23:23 동점
한송이의 서브때 디우프의 오픈이 성공되어 24:23로
인삼공사가 먼저 세트 포인트에 도달하였으나
한송이의 서브때 이재영의 오픈이 성공되어 24:24 동점
디우프의 퀵오픈 성공으로 24:25로 인삼공사의 다시세트 포인트
이재영의 오픈이 성공되어 25: 25 동점이 되었는데
인삼공사로 봐선 중요한 순간에 따박따박 득점을 하는
이재영이 정말로 얄미울 것 같았고 흥국에겐 이재영이
구세주로 보였습니다.

김연경의 오픈 성공으로 25:26으로 오히려 흥국의 세트 포인트가 되었고

이재영의 서브때 고의정이 리시브한 것을
염혜선의 세트를 받은 디우프의 백어택을 루시아가
엉겹결에 그대로 디그하여 인삼공사의 코트로 넘어
오는것을 전위에 있던 고의정이 다이렉트로 내려찍은
것이 그만 아웃이 되어 1세트를 흥국에 넘겨 주고 말았는데
인삼공사로 봐선 그 순간이 정말로 아쉽고 아쉬웠던 순간이라고 보여 졌습니다.

옛날 신치용 감독은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아주 깔끔하게 득점을 하고 세트 포인트에서 멋지게 끊어
세트를 끝내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인삼공사의 경기력이
딱 그것 밖에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 작은 것 하나 아니 둘!
즉 인삼공가 8:6으로 앞선때 박은지의 서브에러와
25:26으로 인삼공사의 세트 포인트에서 인삼공사로
그냥 넘어오는 것을 고의정이 끊어야 하는데(아주 좋은 찬스)그것을 아웃시켜
1세트를 상대에게 넘겨주는 것들이 1세트를 패배로 몰고 간 것같아
정말로 아쉽웠던 순간이었다고 보였습니다.

세트 초반에 조금 빤짝하다가 20점때 까지 많이 밀리다
세트 마지막에서 매끄럽지 못한 플레이로 다 잡았던 세트를패배하게 된 것은
인삼공사 선수들에게 분명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박은진은 지난 시즌까지 주전으로 고의정은 지난시즌까지는
가끔 대타 서버로 출전 하다가 지난 컵대회부터 주전으로 출전을 하는데
왜 그동안(입단후에 부상도 있었지만 주전으로 기용되지 못함)
주전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이유를 알만 하였습니다.

박은진도 고교때의 명성에 비하면 거시기 해 보입니다.

아주 작은 것 하나 아주 중요한 한 것 하나를 지키지
못한 인삼공사의 패배가 당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2세트 : 영 맥을 추지못한 인삼공사

경기 시작부터 밀리기 시작하다가 제일 까가이 근접했던
스코어가 9:7이 되었지만 마지막에 김연경의 오픈으로
25:20 흥국생명이 경기를 매조지 하였는데 1세트엔
잠잠하던 김연경의 공격이 살아났고 그때그때 한방을
때린 외국인 루시아 선수,밉도록 한방을 잘 때린
이재영의 공격으로 흥국생명이 수월하게 2세트를 가져 갔습니다.

제3세트 : 매치 포인트에서 간신히 한세트 만회한 인삼공사

세트 초반부터 흥국의 근소한 차이로 출발하였으나
이예솔의 퀵오픈 성공으로 18:16으로 인삼공사가 2점
차이로 따라 갔으나 고민지의 서브 아웃으로 19:16으로
3점 차이로 흥국생명이 다시 도망감

김연경의 오픈 아웃으로 처음으로 22:22 동점이 되었지만
최은지의 서브 아웃으로 23:22로 흥국이 리드
인삼공사의 새내기 이선우의 오픈 아웃으로 24:22로 흥국의 매치포인트에서
디우프 오픈 성공으로 24:23
루시아의 오픈이 아웃되어 드디어 24:24 동점
연달아 디우프의 오픈이 성공되어 26:24로 인삼공사가
3세트를 가져갔는데 인삼공사는 서브에러를 줄여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인삼공사 선수들의 선수들의 서브가 김연경,이재영이나
강소휘처럼 그렇게 강한 서브는 아닌데 허구한날
서브에러를 하여 공짜로 상대에 점수를 헌납하는 셈인데 무모하게
서브를 넣다가 실점을 하는 것도 아니다 싶었습니다.
고민지, 박은진,최은지,디우프 등이 서브 에러를 많이
하는데 평소 서브에러를 하지 않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듯!

어쨌거나 힘들게 한 세트를 만회한 인삼공사의 투지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제4세트 : 마지막에 고비를 넘기지 못한 인삼공사

양팀이 한 두어점(1∼2)을 때론 서너점(3∼4)을 흥국새명이
앞서다가 여러차례 동점이 되었고
디우프의 오픈 성공으로 16:16 동점
디우프의 서브에러로 17:16으로
디우프의 백어택 라인오버로 18:16 흥국생명이 달아 남

고민지의 퀵오픈으로 20:17
고민지의 스파이크서브 네트에 걸려 21:17
김연경 오픈 성공으로 22:17 그 뒤에
루시아 백어택 성공으로 24:22
디우프의 오픈 성공으로 24: 23
루시아의 오픈 성공으로 25: 23으로
흥국생명이 마지막 4세트도 승리하여 승점 3점을
챙겼고 인삼공사는 2연패에 빠졌는데

이긴 팀 흥국생명은 김연경,이재영,루시아 3명이
크고 세고 강한 것 한방으로 경기를 지배하고 있지만
흥국생명을 상대하는 다른팀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수들 이름값으로 보며는 당연히 3:0으로 그것도
완승으로 이길 것 같아 보이는데 지금까지 흥국생명를
상대 했던팀 GSD칼텍스과 인삼공사와의 시합을 보니까
비록 두팀이 흥국생명에 패하긴 하여도 3:1로 패하였고
세트당 2번이나 듀스끝에 힘들게 승리를 하였는데
앞으로 다른팀의 죽기살기식의 도전이 만만찮을 것 같아 보이는데
그런 점을 흥국생명이 파악하고 대처를 하여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흥국생명은 잘해야 보아야 본전이니까요?

패한 팀 인삼공사는 지난 시즌에 비하여 별로 변한것도
없어 보이고 안 그래도 한수 모자란데 크게 기대를 한
정호영의 부상도 악재이다 싶고
다만 한가지 이영택 감독이 잘하는것이 이번 시즌에 신규 입단한
[이선우]를 자주 기용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아주 잘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고교 시절에 아무리 날고 기는 놈이라도 프로에 오면
기가죽고 움치리게 되는데 그런 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감독이 실전에 많이 투입하여 담력도 키우고 기량이 성장하도록
기회를 주어야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난시즌 모 감독처럼 정호영이 수비가 안된다고
그냥 시즌내내 벤치에서 ㅆㅓㄱ 히 하였는데 그렇게
해서는 신인선수들이 크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던 여자배구 만세이고 파이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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