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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여자프로배구의 경우, 충분히 제7구단을 창단할 여력이 되는데 아직까지 제7구단 창단 소식이 없습니다.
매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실망만 안겨주고 있는 배구협회의 사정과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을 미루는 이유은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만 경기 중에 남아 출전 못하는 선수와 황금시간인 금요일 여자배구를 보지 못하는 팬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여자배구는 남자배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겨울스포츠의 꽃이 되어 있습니다. 시기를 놓치지 마십시오. 말만 창단을 위하여 노력한다고 하지만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기있을 때 팬들의 열망과 고교 여자배구 선수들의 장래까지 생각하고 준비해 주는 배구협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MG새마을금고, NH농협 등과 한번이라도 접촉을 해봤는지 궁금합니다. 내년에는 정말 여자프로배구 제7구단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경기 중 벤치가 아니고 경기장 뒷편에서 몸만 풀고 있는 선수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기가 있는 것은 지금이지 팬들의 열망을 저버리면 예전으로 되돌아 갈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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