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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21일(목)에 열렸던 삼성화재 vs 한국전력(대전) 경기 Review입니다.

* 삼성화재
직전 경기였던 우리카드전을 패하며 3연패에 빠진 삼성화재가 한국전력과의 4번째 만남에서 세트스코어 2대3으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
개인 득점을 살펴보면 마테우스 선수 50득점, 신장호 선수 10득점을 기록했구요, 센터진에선 안우재 선수가 6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습니다.
팀 기록을 살펴보면 서브에이스 3대9로 열세였구요, 블로킹은 13대11로 우세했습니다. 범실은 37대33으로 4개 많았습니다.
오늘 경기는 마테우스 선수가 지난 우리카드전보다는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승리로 가져오진 못했습니다. 마테우스 선수 홀로 50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국내 선수들의 득점에서 아쉬움이 있었고, 서브에서 3대9가 말해줬듯이 리시브에 아쉬움도 있었구요, 센터 대결에서 밀린 것도 경기를 내주고 말았는데요, 신영석 선수의 힘에 밀리며 아쉬움을 남겼던 오늘 경기였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패배로 삼성화재는 4승 20패, 승점 19점으로 7위를 유지합니다. 6위 현대캐피탈과 승점차는 5점입니다.
삼성화재의 다음 경기는 29일(금)에 대한항공을 상대로 인천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4패로 삼성화재의 열세입니다.
삼성화재가 대한항공과의 5라운드 첫 경기에서 4연패 탈출 및 대한항공전 9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29일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전력
플레이오프를 위해선 오늘 삼성화재전 승리가 중요했던 한국전력이었는데요, 결과는 세트스코어 3대2 승리였습니다.
개인 득점을 살펴보면 러셀 선수 25득점, 신영석 선수 19득점, 박철우 선수 1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팀 기록을 살펴보면 서브에이스 9대3으로 우세했구요, 블로킹은 11대13으로 열세였습니다. 범실은 33대37로 4개 적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마테우스 선수에게 혼쭐난 경기였는데요, 마테우스 선수의 파괴력에 고전했다가 간신히 승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5세트는 26대24까지 간 끝에 어렵게 가져왔는데요, 한국전력은 신영석 선수가 중앙에서 버텨준 것이 경기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신영석 선수의 힘이 2연패에 빠진 한국전력을 구하며 플레이오프 희망가를 부를 수 있었구요, 여기에 김광국 세터, 조근호 선수, 임성진 선수 등 백업들의 힘도 돋보였던 것이 경기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한국전력 입장에선 주전 선수들 외에 백업 선수들이 나름 활약을 해주며 경기를 이길 수 있었던 오늘 경기였는데요, 다음 경기에서도 주전과 백업의 조화가 이뤄질지 봐야 하겠습니다.
오늘 승리로 한국전력은 11승 12패, 승점 35점으로 5위를 유지합니다. 4위 우리카드와 승점차는 4점이구요, 6위 현대캐피탈과 승점차는 11점입니다.
한국전력의 다음 경기는 24일(일)에 우리카드를 상대로 서울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1승 2패로 한국전력의 열세입니다.
한국전력이 우리카드와의 2연전 중 첫번째 대결에서 승리하며 승점차를 좁힐 수 있을지 24일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삼성화재 vs 한국전력(대전)
※정규리그 통산 상대 전적(삼성화재 기준): 75승 23패, 삼성화재 우세.
- 2020~2021 정규리그 전적: 3승 1패, 한국전력 우세.
1라운드(2020.10.18, 수원): 3-2 삼성화재 승(XXOOO)
2라운드(2020.11.22, 대전): 3-2 한국전력 승(XXOOO)
3라운드(2020.12.25, 수원): 3-1 한국전력 승(OXOO)
4라운드(2021.01.21, 대전): 3-2 한국전력 승(XOXOO)

●1/21(목) 현재 남자부 순위(승-패-승점, 잔여경기수)
1위. 대한항공, 15-8-44점(13G)
2위. OK금융그룹, 16-7-42점(13G)
3위. KB손해보험, 13-10-40점(13G)
4위. 우리카드, 13-10-39점(13G)
5위. 한국전력, 11-12-35점(13G)
6위. 현대캐피탈, 9-14-24점(13G)
7위. 삼성화재, 4-20-19점(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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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10

  • 신동하   2021-01-22 오전 3:22:04
    연패를 끊고 싶은 두 팀의 처절한 혈투에서 한국전력이 승점 2점을 챙기며 우리카드를 압박합니다.
    황경민의 자리에 어느 선수가 출전하느냐? 관심인 삼성화재인데 직전 경기에서는 고준용 선수가 나왔는데 이날 경기에서는 루키 김우진 선수가 선발로 나왔습니다.
    1세트! “네트맞고 럭키포인트~ 박철우의 에이스~”, “서브에이스! 신영석~” 한국전력이 서브를 앞세워서 리드를 잡았지만 삼성화재에게는 마테우스가 [계속]
  • 신동하   2021-01-22 오전 3:22:31
    있었으니 “서브 2득점째~ 마테우스!”, “마테우스! 동점타~”, “마테우스! 역전포인트~” 마테우스를 앞세워 21:20 역전에 성공했고, 팽팽한 승부에서 “러셀! 어택커버 이뤄지지 않습니다~”, “마테우스! 1세트의 마침표~” 1세트에만 10득점을 기록한 마테우스의 활약으로 25:22 첫 세트는 블루팡스.
    2세트! “동점서브득점의 박철우!”, “마테우스! 잡혔어요~ 신영석!”, “그대로 넘어왔고 속공! 신영석~” [계속]
  • 신동하   2021-01-22 오전 3:22:54
    8:6 리드를 잡은 한국전력이었고 러셀 자리에 들어온 임성진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으니 “마테우스! 차단~ 루키 임성진이에요.”, “임성진! 블로커아웃~ 삼세번 끝에 공격득점을 하네요.”, “후위공격! 임성진~” 16:10 한국전력 리드.
    삼성화재도 신장호가 서브를 흔들고 마테우스가 마무리하며 21:18까지 좁혔지만 “서브에이스! 신영석~ 개인 통산 200서브득점을 기록했는데 미들블로커 1호입니다.”, 결국 정성규의 [계속]
  • 신동하   2021-01-22 오전 3:23:42
    서브가 나가면서 25:19 빅스톰이 반격합니다.
    3세트! 삼성화재가 세트 초반 블로킹으로 기선을 잡았으니 “이시몬! 차단~”, “박철우! 가로막힙니다~”, “임성진! 막혀요~” 7:4로 간격을 벌렸고, “임성진! 다시 막혔어요~”, “서브에이스! 안우재~” 10:5 더블스코어가 됩니다.
    한국전력도 추격전을 펼쳤는데 “서브에이스! 신영석~” 10:16에서 14:16까지 좁혔지만 “박철우! 차단~ 캡틴 박상하~”, [계속]
  • 신동하   2021-01-22 오전 3:24:14
    “임성진의 공격은 바깥쪽~” 20:15 다시 벌어졌고 “마테우스가 3세트의 마침표를 찍으면서~” 25:19 블루팡스가 다시 한 발 앞서갑니다.
    4세트! “드디어 터집니다~ 카일 러셀의 에이스~”, “연속서브득점의 카일 러셀!” 6:4 리드를 잡은 한국전력은 세트 중반 신영석의 연속속공으로 간격을 벌리고, “마테우스! 차단~ 임성진!” 16:11 한국전력의 리드를 잡습니다.
    이후에도 “임성진! 블로커아웃~”, [계속]
  • 신동하   2021-01-22 오전 3:24:41
    “러셀! 블로커아웃~”, “속공! 신영석~”, “서브득점이에요~” 결국 경기는 파이널로.
    5세트! “러셀의 공격이 나갔어요~”, “임성진의 공격이 나갔어요~”, “러셀의 네트터치에요~” 한국전력이 범실로 1:5까지 몰렸지만 “마테우스! 가로막힙니다~ 러셀!”, “마테우스! 차단~ 이번에는 신영석~”, “동점서브득점의 카일 러셀~” 1:5를 극복하며 6:6 동점.
    그렇게 흐르다가 5세트는 15점으로 결판이 나지 않았고, [계속]
  • 신동하   2021-01-22 오전 3:25:03
    20점대로 흘러갔는데 어디까지 갈까요? 이날 신영석-김광국의 속공이 잘 맞았는데 하필 중요한 순간 범실이 되며 위기를 맞았지만 러셀이 급한 불을 껐고, “흔들려요~ 마테우스! 넘기지를 못했어요~” 25:24 한국전력의 매치포인트.
    25:24에서 “마테우스! 나갔나요?” 비디오판독까지 갔지만 노터치로 판독되면서 혈투 끝에 연패를 끊은 팀은 한국전력 빅스톰입니다.
    이날 경기는 마테우스 크라우척 VS 신영석의 [계속]
  • 신동하   2021-01-22 오전 3:25:24
    대결이 볼만했는데 신영석 선수가 왜 대한민국 남자배구 최고의 미들블로커인가?를 보여줬고, 마테우스 크라우척도 마지막 범실이 아쉬웠긴 했지만 50득점을 기록하며 남은 시즌 삼성화재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삼성화재 이야기를 하면 마테우스를 도와줄 국내선수들의 지원사격 부족과 범실에 발목이 잡혔는데 다음 경기가 오는 1월 29일(금요일) 대한항공전인데 시간적인 여유는 있는 속에 요스바니가 [계속]
  • 신동하   2021-01-22 오전 3:26:49
    가세된 대한항공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펼칠지? 보겠고요.
    최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한국전력 이야기를 하면 신영석의 활약도 있었지만 김광국 세터를 비롯해서 루키 임성진, 조근호 등의 웜업존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는데 앞으로도 어떤 보직이든 코트를 밟으면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전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줘야겠습니다.
    다음 경기가 우리카드와의 2연전 첫 번째 경기인데 문제는 주어진 시간이 [계속]
  • 신동하   2021-01-22 오전 3:27:09
    짧다는 점입니다.
    휴식 잘 취한 후 장충에서 열리는 우리카드와의 2연전 첫 번째 경기를 임해야 되겠고, 카일 러셀 선수가 이날 경기에서는 슬로우스타터였는데 2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는 얼리스타터의 모습을 보여야 수월한 경기를 펼칠 수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