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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16일(월)에는 현대캐피탈 vs OK금융그룹, 삼성화재 vs 한국전력의 의정부·도드람컵 남자부 A조 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 현대캐피탈 vs OK금융그룹
* 현대캐피탈(1승)
- 한국전력과의 경기를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했던 현대캐피탈이 OK금융그룹을 상대로 2차전을 갖습니다. 내일 경기에선 범실 관리가 필수인데요, 과감함도 좋지만 범실이 너무 많으면 곤란합니다. 현대캐피탈은 내일 범실 관리에 성공하며 2승으로 준결승 티켓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 지난 경기에선 허수봉 선수가 40득점과 함께 트리플크라운 달성에 성공했는데요, 내일 경기에서도 허수봉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보시구요, 박상하 선수가 최민호 선수와 함께 중앙에서 블로킹과 속공에서 힘을 내준다면 현대캐피탈이 내일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 OK금융그룹(1승)
- 삼성화재와의 경기를 승리하며 산뜻한 츌발을 알렸던 OK금융그룹이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2차전을 갖습니다. 2차전을 이기고 준결승 티켓을 차지하는 것이 내일 경기 목표인데요, OK금융그룹은 바램대로 이뤄질 수 있을까요?
- 내일 경기에서 전병선 선수가 라이트에서 제 역할을 해주며 팀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봐야겠구요, 박창성 선수, 문지훈 선수가 지키는 센터진이 박상하 선수, 최민호 선수와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내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삼성화재 vs 한국전력
* 삼성화재(1패)
- OK금융그룹과의 경기를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했던 삼성화재가 내일 한국전력을 상대로 2차전을 갖습니다. 내일 경기를 이기고 기사회생에 성공할 수 있을지요?
- 정수용 선수, 정성규 선수 등 측면 공격이 황승빈 세터와 잘 맞춰가며 공격력을 극대화 할 수 있을지 봐야겠구요, 지난 경기에서 블로킹이 없었는데 내일은 블로킹 기록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이강원 선수, 홍민기 선수가 중앙에서 중심을 잡아줘야 하겠습니다.

* 한국전력(1패)
- 현대캐피탈과의 경기를 세트스코어 2대3으로 패했던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상대로 2차전을 갖습니다. 더이상 뒤가 없는 상황인데요, 한국전력은 삼성화재를 제물로 기사회생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서재덕 선수가 복귀전에서 6득점을 기록했지만 경기 감각에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내일 경기에서 장병철 감독은 서재덕 선수를 선발 또는 중간 투입 중 어떤 선택을 하실지 봐야 하겠습니다. 내일 경기에선 김동영 선수가 친정팀을 상대하는데요, 김동영 선수의 활약에 따라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봅니다.


내일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팀과 탈락팀이 결정될 것 같은데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내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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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10

  • 에셀나무   2021-08-15 오후 10:00:52
    이미 승패가 정해진 경기라 예상합니다. 오케이와 한전의 승리입니다.
    단, 조건은 지난번과 같은 수준의 경기라는 조건입니다. ㅎㅎㅎ (말도 안되네요 ㅎㅎ) 공은 원입니다. ㅎㅎ
    현대캐피탈은 지난번과 같이 경기한다면? 2세트는 편하게 실험정신으로 내주고 나머지 3세트는 승리한다면 경험도 쌓고 승리도 따내겠지만..
    암튼 최태웅감독님이 중력서브라는 서브를 강조했다는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그러나 김선호와 함형진 ㄱ
  • 에셀나무   2021-08-15 오후 10:03:07
    그러나 김선호와 함형진.. 강력한 서브 장착 없이 기회가 계속될 것이라 볼 수 없네요. 문성민이나 허수봉의 교체 선수가 현 위치라고 봅니다
    이렇게 기회가 있을 때 김선호와 함형진을 많이 써보고 가능성 테스트를 점검한뒤 어서 결정했으면 합니다. 선수들에게는 미안하나 높이가 낮아서 수비형이 맞아보이는데, 현대캐피탈이 예전과 같은 스피드 배구를 구사한다면 1명 정도는(브라질 여 배구에서 높이낮은 선수가 펄펄)
  • 에셀나무   2021-08-15 오후 10:05:12
    뛰었듯이, 1명 정도는 주전으로 뛸 수 있으리라 봅니다. 높이가 낮다고 해도요.
    김선호와 함형진의 위치는 결국 전광인과 문성민의 몸상태와 실력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봅니다.
    이번에 허수봉 보면서 동하님 글이 생각났는데요.. 저는 레프트를 원했지만, 동하님은 레프트든 라이트든 날개공격수가 좋다고 하셨는데. 맞네요.
    라이트 레프트 모두 뛰니, 공격력이 정말 좋습니다. 좌우 가리지 않는, 임동혁을 능가하는 선수
  • 에셀나무   2021-08-15 오후 10:07:09
    가 될 수 있을 듯도요..
    허수봉을 잘 준비하고, 허수봉 컨디션 좋지 않을 때 김선호나 함형진으로 백업하고
    어서 전광인과 문성민(점프가 가능한 높은 점프)이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송준호와 박주형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높이와 기술을 모두 갖춘 선수들이 나오기를요.. 그리고 김선호 선수도 높이를 극복할 수 있는 쳐내기 공격력과 서브를 장착하길요.
  • 에셀나무   2021-08-15 오후 10:16:24
    방금 인터넷에서 박주형을 찾아보니.. 큰 어깨부상이 있었군요... 왜 근력을 강화해서 강력한 공격을 하지 않는지 늘 궁금했는데요....
    박주형 선수 원포인트 리시버라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신동하   2021-08-16 오전 2:34:31
    ◆현대캐피탈 VS OK금융그룹

    ① 허수봉을 막아라!
    ⇒ 이 경기는 허수봉 선수를 중심으로 판이 짜여지게 될텐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40득점에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허수봉 선수의 공격력을 OK금융그룹이 어떻게 막아낼지?

    ② 범실을 줄여라!
    ⇒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과의 첫 경기에서 3:2로 웃었지만 범실 49개는 곱씹어야 할 부분인데 범실은 나올 수 있지만 범실이 나오지 말아야 될 타이밍에서 나오지 [계속]
  • 신동하   2021-08-16 오전 2:38:00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라!
    ⇒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한 두 팀인데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는데요.
    현대캐피탈은 마지막 상대가 코로나 여파의 삼성화재이지만 OK금융그룹은 마지막 상대가 한국전력입니다.
    그렇기에 사력을 다해야 되는 쪽은 아마도 OK금융그룹이 아닐까요?

    ◆삼성화재 VS 한국전력

    ① 오른쪽의 부담을 왼쪽이 [계속]
  • 신동하   2021-08-16 오전 2:38:49
    덜어줘야 풀린다.
    ⇒ 두 팀의 직전경기를 보면 삼성화재는 정수용 선수의 활약이 인상적이었고, 한국전력은 4세트부터 서재덕 자리에 등장한 김동영 선수의 활약이 눈에 띄었는데 두 팀 모두 오른쪽 공격수의 의존도가 높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왼쪽 공격수들이 오른쪽 공격수들의 부담을 덜어줘야 되겠습니다.
    삼성화재의 경우에는 김인혁·신장호(또는 정성규), 한국전력의 경우에는 이시몬·임성진. [계속]
  • 신동하   2021-08-16 오전 2:47:40
    ② 코로나 여파의 삼성화재, 믿는 구석이 있다?
    ⇒ 코로나 여파로 우여곡절 끝에 출전한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만나게 되는데요.
    힘든 상황이라지만 그래도 믿는 구석이라면 지난 시즌에 한국전력 상대로 3승3패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상대전적을 기록하였는데 컵대회에서도 한국전력에 좋았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③ 젊은 에너지
    ⇒ 한국전력은 현대캐피탈과의 첫 경기에서 비록 2:3으로 패했지만 팀내 [계속]
  • 신동하   2021-08-16 오전 2:48:04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트레이드로 한전맨이 된 김동영 선수는 4세트 서재덕 자리에 출전해서 에이스역할을 했고, 여기에 이지석 리베로와 지난 시즌 입단한 임성진·박찬웅 선수도 풀타임 소화하며 제몫을 했는데요.
    한국전력은 신영석·황동일 여기에 현재 빠져있는 박철우 등 베테랑들이 많은데 한국전력의 미래에서 현재로 커가야 되겠습니다.

    에셀나무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 중 제 이름 나온 부분~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