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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한성정과 차지환의 드래프트(신인) 때 기억이 납니다.
기대주였던 2명의 선수 이제는 주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성정하였습니다.
떡잎이 좋으니 무럭무럭 자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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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정(197) 차지환(201)이런 장신 선수들을 보유할 기회를 가진
우리카드와 오케이는 참 운이 잘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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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선호와 임성진...
한성정과 차지환에 비한다면 이름값이나 실력이나 신인때와 비교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임성진은 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 같고요.
김선호는 투혼을 발휘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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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분명 팀에 필요해서 뽑힌 것도 사실이고 신인왕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면에서 투혼을 발휘하지 못하면
프로로의 연습량이 채워지는 시간이 지나도 차지환이나 한성정같이 자연스럽게 올라서기 어렵다고 봅니다.
우선 김선호의 약서브를 넘어 밥서브는 처음부터 많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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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를 선수를 응원합니다.
차지환처럼 데뷔후 몇년 기다린 것이 아니라 기회가 금방 왔습니다.
전광인이 오고, 문성민도 복귀가 가능하다면, 거기에 박주형이 돌아온다면..
기회를 받기 어렵습니다.
기본기가 좋으면 단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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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8

  • 에셀나무   2021-08-17 오후 2:23:17
    배구를 보다보니 참 몇년만에 한번 나오는 선수들이 있는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신영석 전광인 한선수 같은 선수들 생각이 납니다.
    문성민 선수도 포함시키고 싶은데 최근 부상으로 인한 결장을 털어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뽑혀 은퇴때까지 성실하게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
  • 신동하   2021-08-17 오후 2:51:55
    에셀나무님의 글과 댓글 잘 읽었고요.
    오랜만에 에셀나무님 글에 댓글을 씁니다.
    먼저 한성정과 차지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2017-2018 시즌 드래프트였을 겁니다.
    당시 15% 확률의 우리카드가 1순위 지명권 획득해서 한성정 선수를 지명했고, 1순위 지명권을 가졌으면 한성정을 지명했을텐데 2순위 지명권을 얻게 된 OK는 차지환을 지명했죠.
    한성정 선수는 지난 시즌 챔프전을 통해서 한 단계 UP되었는데 시즌 때는 [계속]
  • 신동하   2021-08-17 오후 2:52:21
    송희채 선수가 시즌 도중에 전역해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게 되기에 이번 컵대회에서 신영철 감독에게 뭔가를 보여줘야 됩니다.
    그러고보면 한성정 선수는 경쟁의 연속이네요(지난 시즌에는 류윤식과 경쟁해서 승리).
    차지환 선수는 높이가 있고, 여기에 군필이라는 ^^ 장점이 있는데 수비력까지 갖추면 레오 선수의 대각자리에서 김웅비 선수보다 많은 시간을 코트에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김선호 선수와 임성진 선수로 [계속]
  • 신동하   2021-08-17 오후 2:52:54
    넘어가서 2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중요합니다.
    김선호 선수의 현대캐피탈은 전광인 선수가 중도에 돌아옵니다.
    임성진 선수의 한국전력은 서재덕 선수가 돌아왔는데요.
    두 선수의 아쉬운 점은 수비는 그런대로 괜찮긴 하나 공격결정력입니다.
    공격결정력에서 지난 시즌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야 포지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걸 말하며.

    마지막으로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뽑혀서 은퇴까지 성실하게 [계속]
  • 신동하   2021-08-17 오후 3:01:53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셨는데요.
    은퇴까지라기엔 그렇고, 최고라기에도 그렇지만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 위주로 말하겠습니다.

    여자부! 김연경·한수지·배유나·염혜선·표승주·이소영·강소휘를 꼽겠는데 제가 쓴 선수들 모두 1라운드 1순위이자 신인왕 수상자입니다.
    한수진 선수는 리베로로 꽃을 피웠는데 좀 더 지켜보겠고, 이주아와 정호영도 지켜봐야 되고요. [계속]
  • 신동하   2021-08-17 오후 3:15:38
    남자부! 이제는 코치가 된 김학민·전광인·오재성·나경복·황택의를 꼽겠습니다.
    김요한 現해설위원과 OK에서 뛰고 있는 최홍석 두 선수도 있습니다만 두 선수의 경우에는 조금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문성민 선수도 1라운드 1순위였습니다만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는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죠.
    더스파이크 작년(2020) 9월호에 1순위와 관련된 내용 있으니 읽어보세요.
    지분이 많았는데 이상입니다. [끝]
  • 에셀나무   2021-08-17 오후 3:46:18
    ^^ 동하님 덕분이 속이 뻥 뚫리네요.. 사이다 잘 마셨습니다. ^^
    김연경·한수지·배유나·염혜선·표승주·이소영·강소휘 - 배유나를 빼고는 저에게 다들 대단한 선수로 보이네요.. 신인왕까지.. 떡잎입니다.
    김학민·전광인·오재성·나경복·황택의·최홍석 - 김학민 선수는 약간 마음에 와닿지 않지만.. 프로다웠고요. 나경복과 황택의는 정말 기대가 앞으로 되고, 최홍석 선수도 잘할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탱큐임다
  • 신동하   2021-08-18 오전 2:30:02
    에셀나무님! 사이다 잘 마셨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혹시나 보실지 모르겠는데!
    먼저 『배유나를 빼고는 저에게 다들 대단한 선수로 보이네요..』라고 쓰셨는데 배유나 선수도 “배구천재”로 불리우는 선수라는 걸 말합니다.
    그리고 『김학민 선수는 약간 마음에 와닿지 않지만...』라고 쓰셨는데 신인왕, MVP, 여기에 석석에 밀리긴 했지만 대한항공의 V1까지 이룰 건 다 이뤘어요.
    KB손해보험에서 마무리하게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