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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24일(화)에는 KGC인삼공사 vs 한국도로공사(A조), 현대건설 vs IBK기업은행(B조)의 조별리그 2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 KGC인삼공사 vs 한국도로공사(A조)
* KGC인삼공사(1패)
-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GS칼텍스와의 경기를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했던 KGC인삼공사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2번째 경기를 갖습니다. 도로공사를 제물로 1승 1패를 만드는게 목표인데요, 문제는 연전을 치르기에 체력적인 면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 같은데요, 내일 경기는 어떨까요?
- 이소영 선수가 어깨 통증으로 친정팀(GS칼텍스) 경기는 결장했는데요, 내일 경기는 나올 수 있을까요? 이영택 감독은 무리시키지 않으려고 할텐데 내일 경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박혜민 선수가 GS칼텍스전에서 19득점을 기록하며 더이상 웜업존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는데요, 내일 경기에서도 박혜민 선수가 제 역할을 해줄지 봐야 하겠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 GS칼텍스, KGC인삼공사와 같은 조에 편성된 한국도로공사가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첫 경기를 갖습니다. 지난 시즌과는 다르다는 것을 내일 경기에서 보여줄 것 같은데요, 도로공사는 KGC인삼공사에게 2패를 안기며 첫승 수확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박정아 선수가 지난 시즌 보여주지 못했던 클러치박의 면모를 보여줘야 하겠구요, 김종민 감독이 항상 언급하는 이고은 세터가 염혜선 세터와의 야전사령관 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봐야 하겠습니다. 여기에 문정원 선수의 서브가 제대로 통할지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현대건설 vs IBK기업은행(B조)
* 현대건설(1승)
-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흥국생명과의 경기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던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2차전을 갖습니다. 오늘, 내일 2연전을 치르는 현대건설인데요, IBK기업은행과의 2번째 경기도 승리하며 조별리그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을지요?
- 황민경 선수가 흥국샘명전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는데요, 내일 경기에서도 황민경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보겠구요, 정지윤 선수가 라이트에서 어느 정도 버텨주느냐가 필수입니다. 정지윤 선수가 라이트에서 잘해준다면 강성형 감독으로선 걱정이 줄어들겠지요?

* IBK기업은행
- 지난 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습니다. 서남원 감독의 복귀전으로 치르는 내일 경기인데요,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서남원 감독에게 복귀전 승리를 선물할 수 있을지요?
- 김수지 선수, 김희진 선수의 출전 여부가 어떨지 봐야겠고, 측면에는 최수빈 선수, 김주향 선수, 육서영 선수 등이 출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앙 대결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대등하게 가는 것이 필수구요, 조송화 세터(김하경 세터 대기)는 김다인 세터와의 맞대결에서 제 역할을 해줘야 하겠습니다.


내일 경기는 어느팀이 승리할까요? IBK기업은행 서남원 감독은 복귀전에서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내일 경기 결과가 궁금하신 배구팬들께서는 오후 15시 30분부터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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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9

  • 신동하   2021-08-24 오전 2:06:46
    ◆ KGC인삼공사 VS 도로공사

    ① 더 이상 응원단장이 되고 싶지 않아!
    ⇒ 직전경기 GS칼텍스전에서 1:3으로 패했지만 KGC인삼공사에서 새롭게 배구인생을 열어가게 될 박혜민 선수가 19득점으로 팀내 최다득점을 올린 것은 인상적인데요.
    이영택 감독이 KGC인삼공사 새 식구가 된 박혜민 선수에게 “혜민아, 웜업존에서 응원만 할래?”라는 쓴소리에 자극을 받고 활약을 한 것 같습니다.
    이소영 선수가 현재 어깨통증으로 [계속]
  • 신동하   2021-08-24 오전 2:07:22
    이번 컵대회에서는 관중석에 있겠지만 시즌 때 합류한다고 하면 지난 시즌에 잠재력을 발산한 고의정·지난 시즌 신인왕 이선우·고민지·아포짓스파이커로 뛸 것으로 보이는 왼손잡이 이예솔 선수와 경쟁을 펼쳐야 하는 박혜민 선수인데 이번 컵대회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② 베테랑의 힘!
    ⇒ (염혜선·한송이 선수가 있지만) 젊은 선수들이 많은 KGC인삼공사에 맞서 도로공사는 [계속]
  • 신동하   2021-08-24 오전 2:07:49
    정대영·배유나·임명옥 여기에 박정아 선수까지 이번 시즌에도 베테랑의 힘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앞서 KGC인삼공사는 왼쪽 경쟁이 치열하다고 썼는데 도로공사는 딱히 팀내 격전지가 없어 보임.

    ③ 염혜선(하효림 대기) VS 이고은(안예림 대기)
    ⇒ 양팀의 세터대결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첫 경기에 초반 두 세트는 하효림 세터가 지휘를 하다가 이후 두 세트는 염혜선 세터가 지휘했는데 [계속]
  • 신동하   2021-08-24 오전 2:08:28
    이날은 또 어떻게 세터운영을 할지?
    도로공사는 지난 시즌 성공적인 도로공사로서의 복귀시즌을 펼친 이고은 세터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를 보여줄지?
    그런 가운데 안예림 세터도 이제는 슬슬 최소 “게임체인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낼 때가 되긴 한데...

    ◆ 현대건설 VS IBK기업은행

    ① 코트위의 신사가 돌아왔다!
    ⇒ 코트위의 신사 서남원 감독이 IBK기업은행 감독으로 복귀전을 치르게 되는데 서남원號 [계속]
  • 신동하   2021-08-24 오전 2:09:04
    IBK기업은행은 어떤 색깔의 배구를 보여줄지?

    ② “절치부심” 황민경
    ⇒ 직전경기 흥국생명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강성형 감독은 여자배구 감독으로서, 현대건설 감독으로서 공식 첫 승을 신고했는데요.
    그 중심에는 황민경 선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지난 시즌 현대건설을 돌아보면 양효진·정지윤·이다현의 미들블로커는 여자부 6개구단(다가오는 시즌부터는 7개구단) 가운데 최고였습니다만 황민경·고예림 [계속]
  • 신동하   2021-08-24 오전 2:09:32
    두 윙스파이커의 아쉬운 공격력에 발목이 잡혔는데요.
    황민경 선수가 흥국생명전에서 팀내 최다인 18득점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알렸고, 오프시즌에 절치부심한 티가 묻어났는데요.
    IBK기업은행전에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③ IBK기업은행의 최대격전지는 왼쪽!
    ⇒ IBK기업은행의 이번 컵대회는 표승주 선수가 아포짓스파이커로 뛰고, 김희진과 김수지는 웜업존에 대기한 후 상황에 따라 투입한다는 [계속]
  • 신동하   2021-08-24 오전 2:10:40
    홍성욱 기자의 소식인데요.
    그런 가운데 IBK기업은행의 최대격전지는 왼쪽입니다.
    시즌 때는 레베카 라셈이 오른쪽에 뛰게 될 것이고, 표승주 선수가 왼쪽으로 간다고 했을 때 육서영, 김주향, 여기에 최정민 선수가 경쟁구도를 펼칠 것으로 보이는데 (박민지·최수빈도 있지만 박민지는 후위수비보강, 최수빈은 신연경과 더블리베로를 예상) 이번 컵대회를 통해서 서남원 감독의 눈도장을 찍을 선수는 어떤 선수일지? [끝]
  • 에셀나무   2021-08-24 오전 10:26:24
    재미있는 여자 배구입니다. 수비력이 좋고 한번에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한다는 점에서 현대캐피탈의 아기자기한 배구를 떠올리게 해주는데요. ^^
    칼텍스도 마음에 들는데 항상 인삼공사가 짠하네요... 오지영을 넘겨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소영이 잘해줄지 걱정입니다. 이소영이 한방에 끝내줘야 하는데요. 현대건설도 그 안좋은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겠네요. 강성형 감독님은 선수시절 성실히 뛰는 것을 봐서
  • 에셀나무   2021-08-24 오전 10:28:17
    현대건설도 마음이 가는데 좀 찜찜하고, 도로공사도 그 이상한 외인 고용했던 것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어느팀을 응원할지, 그 때 그때 경기마다 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