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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25일(수)에는 한국도로공사 vs GS칼텍스, IBK기업은행 vs 흥국생명의 조별리그 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 한국도로공사 vs GS칼텍스(A조)
* 한국도로공사(1승)
- 조별리그 1차전 경기였던 KGC인삼공사전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던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상대로 2차전을갖습니다. 지난 시즌 김종민 감독이 차상현 감독과의 절친매치에서 재미를 못봤는데, 이번 컵대회에선 차상현 감독에게 패점을 안겨줄 수 있을까요?
- 클러치박 박정아 선수가 내일 GS칼텍스 코트를 맹폭하고자 단단히 준비했다고 합니다. 박정아 선수의 결정적 한방을 기대하셔도 좋구요, 정대영 선수, 배유나 선수가 최은지 선수, 강소휘 선수, 유서연 선수 등 측면 공격수들을 블로킹으로 꽁꽁 묶으며 조별리그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을까요? 임명옥 리베로는 오지영 리베로와의 대결에서 웃을 수 있을지도 봐야 하겠습니다.

* GS칼텍스(1승)
- 조별리그 1차전 경기였던 KGC인삼공사전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던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2차전을 갖습니다. 차상현 감독이 김종민 감독을 상대로 지난 시즌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했는데요, 올해 컵대회도 김종민 감독을 압도하며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 최은지 선수, 강소휘 선수, 유서연 선수 등의 공격이 도로공사를 힘들게 할 수 있을지 봐야겠구요, 한수지 선수, 김유리 선수가 정대영 선수, 배유나 선수를 상대로 중앙에서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봐야겠습니다. 여기에 안혜진 세터의 서브 위력은 내일도 이어질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오지영 리베로의 수비력도 내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IBK기업은행 vs 흥국생명(B조)
* IBK기업은행(1패)
-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현대건설전을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했던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상대로 2차전을 갖습니다. 내일 승리하면 2위를 차지하며 A조 2위와 순위결정전을 갖는데요, IBK기업은행은 내일 흥국생명을 제물로 승리함과 동시에 서남원 감독에게 복귀전 승리 선물을 안길 수 있을지요?
- 표승주 선수, 김주향 선수, 최정민 선수 등 공격에 기대를 걸어야 하겠고, 김희진 선수는 라이트로 뛸지 센터로 뛸지 내일 경기를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서남원 감독이 김희진 선수를 어느 포지션에 기용하실지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흥국생명(1패)
-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현대건설전을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했던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2차전을 갖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내일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지을 수 있을지요?
- 김미연 선수의 공격이 나와야 흥국생명이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내일 경기에선 김해란 리베로, 김다솔 세터가 출전할까요? 아니면 지난 현대건설전에 이어 내일 경기도 도수빈 리베로, 박혜진 세터가 나올까요? 내일 박미희 감독의 선택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일 조별리그 3일차 경기인데요, 내일 경기 결과에 따라 목요일(8/26)에 있을 순위결정전 대진이 확정됩니다.(이미 KGC인삼공사 vs 현대건설 대진은 확정된 상태입니다.)
내일 경기는 어느팀이 승리할지 오후 15시 30분부터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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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8

  • 신동하   2021-08-25 오전 2:40:26
    ◆ 도로공사 VS GS칼텍스

    ①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지난 시즌 7전전패의 도로공사
    ⇒ 도로공사가 지난 시즌 GS칼텍스와의 정규시즌 6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고,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7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는데요.
    시즌의 전초전이라고 하는 컵대회에서 (외국인선수는 출전하지 않지만) 도로공사는 GS칼텍스의 벽을 넘어서 지난 시즌과는 다르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지? [계속]
  • 신동하   2021-08-25 오전 2:41:13
    ② 노련미와 패기
    ⇒ 정대영·임명옥·배유나의 베테랑을 앞세운 도로공사의 노련미냐? (오지영·김유리 등의 베테랑들이 있지만) 강소휘·안혜진·유서연을 앞세운 패기의 GS칼텍스냐?

    ③ 박정아 VS 강소휘
    ⇒ 김종민 감독 VS 차상현 감독, 오지영 리베로 VS 임명옥 리베로, 이고은 세터 VS 안혜진 세터 등 각각의 매치업이 흥미를 끌게 하지만 양팀의 에이스 대결에 시선이 갑니다.
    리우올림픽의 아픔을 씻고 [계속]
  • 신동하   2021-08-25 오전 2:41:40
    도쿄올림픽에서 맹활약을 한 박정아와 발목부상으로 아쉽게 도쿄올림픽에는 승선하지 못했지만 파리올림픽 때는 주인공이 되겠노라 다짐을 했을 강소휘의 에이스대결이 승패를 결정지을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 IBK기업은행 VS 흥국생명

    ① 최정민, IBK기업은행의 히트상품이 되나?
    ⇒ 현대건설전에서 아쉽게 1:3으로 패했습니다만 수확이 있다면 지난 시즌 1라운드 3순위로 입단한 최정민 선수의 활약입니다. [계속]
  • 신동하   2021-08-25 오전 2:42:59
    윙스파이커도 가능하고, 미들블로커도 가능한 속에 지난 시즌에는 그렇게 많은 경기 뛰지 않았지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GS칼텍스전에서 안나 라자레바 자리에 출전해서 13득점을 올렸죠.
    현대건설전에서는 미들블로커로 출전해서 1세트 블로킹 5득점 포함 12득점을 기록하였는데요.
    블로킹 감(感)은 좋았지만 공격에서는 아쉬웠는데 흥국생명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
  • 신동하   2021-08-25 오전 2:43:30
    ② 박혜진, 흥국생명의 주전세터로 도약하나?
    ⇒ IBK기업은행에는 최정민 선수가 있다면 흥국생명에는 박혜진 세터가 있습니다.
    지난 시즌 1라운드 5순위로 입단한 박혜진 세터인데 배구집안이에요.
    어머님이 흥국생명의 전신 태광산업에서 뛰었던 남순옥 선수이고, 오빠는 현재는 군 복무중인 박태환 선수(원소속팀 한국전력)입니다.
    드래프트 당시 “이다영이 있고, 김다솔이 있는데 세터를?”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계속]
  • 신동하   2021-08-25 오전 2:44:15
    나중에 박혜진이 흥국생명까지 온 건 행운이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김다솔 세터와의 경쟁은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직전경기 현대건설전에서 예상을 깨고 선발세터로 출전해서 합격점을 주고 싶게 하는 경기운영으로 주전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는데 IBK기업은행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③ 리드시 지키는 능력!
    ⇒ 흥국생명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데 마치 KBO리그로 치면 리빌딩을 [계속]
  • 신동하   2021-08-25 오전 2:44:33
    선언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한화이글스가 생각나게 만들고 있고, IBK기업은행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으니 지난 시즌 봄배구에는 갔습니다만 봄배구 경쟁이 치열했을 때를 복기해보면 리드시 지키는 능력에서의 아쉬운 부분을 보이며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첫 경기 현대건설전에서도 3세트 15:7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듀스 끝에 내주고 말았는데 흥국생명전에서는 리드를 하고 있을 때 지키는 모습을 보여줄지? [끝]
  • 에셀나무   2021-08-25 오전 10:14:39
    도로공사에 배유나라는 선수가 잘하는 것 같았습니다. 칼텍스는 전 선수 다 잘하는 것 같고요.
    기업은행은 서남원 감독님이 새롭게 잘 할지? 궁금합니다.
    도로공사와 흥국의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