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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28일(토)에는 현대건설 vs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 vs GS칼텍스의 준결승전이 예정돼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 현대건설 vs 한국도로공사
* 현대건설
- 순위결정전에서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이 4위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도로공사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요?
- 양효진 선수, 이다현 선수가 버티고 있는 중앙은 건재하다는게 현대건설의 강점인데요, 여기에 리시브까지 버텨준다면 현대건설은 편한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김연견 리베로가 견뎌야 하겠구요, 리시브가 잘된다면 김다인 세터(이나연 세터 대기)가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 한국도로공사
- 순위결정전에서 4위를 차지한 한국도로공사가 1위팀 현대건설을 상대로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서브와 공격의 힘으로 높이의 현대건설을 넘고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요?
- 내일 경기는 박정아 선수가 출전할테고, 정대영 선수, 배유나 선수가 양효진 선수, 이다현 선수를 상대로 중앙에서 잘 버텨줘야 하겠습니다. 여기에 문정원 선수의 서브가 현대건설의 리시브를 흔들어 놓을 수 있을지도 봐야 하겠습니다.


★ 흥국생명 vs GS칼텍스
* 흥국생명
- 순위결정전에서 2위를 차지한 흥국생명이 3위팀 GS칼텍스를 상대로 준결승전을 갖습니다. 젊은 패기가 컵대회 디펜딩챔피언도 넘어설 수 있을까요? 흥국생명의 즐거운 반란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김미연 선수, 최윤이 선수, 박현주 선수, 김다은 선수가 측면에서 활화산 공격을 해줘야 하겠구요, 변지수 선수, 이주아 선수가 최은지 선수, 강소휘 선수, 유서연 선수 등 측면 라인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팀을 결승전까지 인도할 수 있을지도 봐야 하겠습니다.

* GS칼텍스
- 순위결정전에서 3위를 차지한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상대로 준결승전을 갖습니다. 2년 연속 결승전으로 가기 위해선 흥국생명을 넘어서야 하는데요,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의 패기를 잠재우며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요?
- 내일 경기는 주전 선수들이 나올텐데요, 최은지 선수, 강소휘 선수, 유서연 선수가 서브와 공격으로 흥국생명을 힘들게 해줘야 하겠구요, 안혜진 세터의 서브쇼는 준결승전에서도 이어질지 봐야 하겠습니다.


내일 경기 승리팀이 29일 일요일에 결승전을 치르는데요, 어느팀이 결승 무대를 밟을지 내일 오후 14시부터 필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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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8

  • 신동하   2021-08-28 오전 1:48:59
    ◆ 현대건설 VS 도로공사

    ① 박정아를 막아라! VS 박정아를 도와라!
    ⇒ 이 경기는 박정아 선수를 중심으로 판이 짜여지게 될텐데요.
    현대건설은 박정아 선수를 막아야 수월한 경기를 펼칠 수 있고, 반대로 도로공사는 박정아 선수의 공격이 터지는 것은 물론 박정아 선수의 도우미는 반드시 나타나야 수월한 경기를 펼칠 수 있습니다.
    조별예선 2번째 경기 GS칼텍스전 역전패를 복기해보면 박정아 선수의 높은 의존도가 [계속]
  • 신동하   2021-08-28 오전 1:49:25
    발목을 잡았기에요.

    ② 중앙의 힘을 보여줄 팀은?
    ⇒ 양효진-이다현(정지윤 선수는 이번 컵대회에서는 주로 날개공격수로 뛰고 있음) VS 정대영-배유나의 미들블로커 대결이 기대가 됩니다.

    ③ 중심을 잡아라!
    ⇒ 현대건설의 이번 컵대회를 보면 선수기용의 폭을 넓히는 운영을 하고 있는데 세터도 예외는 아닙니다.
    김다인 세터와 이나연 세터가 번갈아 가며 출전을 하고 있는데 이번 준결승전에서는 어떻게 [계속]
  • 신동하   2021-08-28 오전 1:50:57
    세터운영을 할지?
    어느 세터가 나오든 중심을 잡아야 될 것으로 보이고요.
    현대건설과는 달리 도로공사는 이고은 세터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고은 세터가 중심을 잡아줘야 되겠습니다.

    ◆ 흥국생명 VS GS칼텍스

    ① 2년연속 결승티켓을 거머쥘 팀은?
    ⇒ (컵대회 기준) 지난해 결승에서 만난 두 팀이 올해는 준결승에서 만나게 되는데요.
    지난해와 느낌은 다릅니다.
    흥국생명은 새판짜기라는 말이 어울리는 [계속]
  • 신동하   2021-08-28 오전 1:51:37
    팀이고,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컵대회-정규리그-챔프전까지 트레블을 달성했고 올해도 컵대회에서 결승을 넘어 2연패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한데요.
    컵대회 출전한 6팀 가운데 최약체로 예상되었지만 예상을 깨고 젊은 패기를 앞세워 준결승에 진출한 흥국생명이 고기를 먹어본 GS칼텍스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② 김미연 VS 강소휘
    ⇒ 양팀의 에이스인 김미연과 강소휘의 맞대결을 [계속]
  • 신동하   2021-08-28 오전 1:52:14
    이야기하면 강소휘 선수는 발목수술 이후 70%인 속에 KGC인삼공사전과 도로공사전에서 각각 16득점과 18득점을 기록하며 최은지, 유서연 등과 함께 공격을 이끌고 있는데요.
    IBK기업은행과의 조 순위결정전에서는 휴식을 취한 강소휘 선수인데 준결승전에서는 공격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2017년과 2020년 팀 우승과 함께 컵대회 MVP를 차지했던 강소휘 선수가 이번 컵대회에서도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을지? [계속]
  • 신동하   2021-08-28 오전 1:52:31
    기대가 되고요.
    김미연 선수는 위로는 김해란 리베로와 김나희 선수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팀의 최고참이 되면서 후배선수들을 이끌어야 되는 위치에 올랐습니다.
    공격은 물론 서브쪽에 포커스를 맞추면 GS칼텍스의 서브가 좋다고 하지만 흥국생명도 김미연 선수 서브타임일 때 연속득점이 나야 재미난 경기를 펼칠 수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도로공사전에서 어깨를 만지는 모습이 잡혔는데 어깨상태는 괜찮은지? [계속]
  • 신동하   2021-08-28 오전 1:52:45
    ③ 박혜진 VS 안혜진
    ⇒ 도쿄올림픽을 다녀온 후 자신감이 생긴 안혜진 세터와 김다솔 세터의 비중이 높을 거라는 예상을 깨고 이번 컵대회에서 주전세터로 뛰고 있는 박혜진 세터의 세터 맞대결에도 주목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두 선수가 국가적으로 봤을 때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끄는 야전사령관이 되어주기를.

    마치기 전에!
    ㉮ 마지막 우승 ㉯ 마지막 결승진출 ㉰ 우승시 MVP후보 ㉱ 라이징스타상 후보. [계속]
  • 신동하   2021-08-28 오전 1:56:46
    ★현대건설
    ㉮ 2019년 ㉯ 2019년 ㉰ 양효진 ㉱ 이다현 (신인왕을 받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를)

    ★도로공사
    ㉮ 2011년 ㉯ 2017년 ㉰ 박정아 ㉱ (그나마) 이예림

    ★흥국생명
    ㉮ 2010년 ㉯ 2020년 ㉰ 김미연 ㉱ (흥국생명이 제일 고민이었는데) 박혜진

    ★GS칼텍스
    ㉮ 2020년 ㉯ 2020년 ㉰ 강소휘 ㉱ 문지윤

    라이징스타상의 경우, 소속팀(IBK기업은행)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나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최정민 선수가 변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