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본문 내용

권중현

29일(일)에는 현대건설 vs GS칼텍스의 여자부 결승전이 예정돼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 현대건설 vs GS칼텍스
* 현대건설
- 컵대회 우승 통산 3회를 기록한 현대건설이 2019년에 이어 2년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상대는 GS칼텍스인데요, 높이의 힘을 앞세워 GS칼텍스를 꺾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강성형 감독은 데뷔 첫 우승 감독의 영예를 얻을 수 있을지요?
- 양효진 선수, 이다현 선수가 GS칼텍스 측면을 막아야 하겠구요, 김연견 리베로는 GS칼텍스 서브에 견뎌야 하겠습니다. 황연주 선수, 황민경 선수, 고예림 선수, 정지윤 선수가 공격에서 잘해줘야 현대건설의 우승이 가능합니다.

* GS칼텍스
- 컵대회 우승 통산 4회를 기록중인 GS칼텍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결승전에 진출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결승전 상대는 현대건설인데요, 높이의 현대건설을 넘고 2년연속 우승과 함께 트래블의 첫 시작을 산뜻하게 출발할 수 있을지요?
- 현대건설이 높이로 승부를 본다면 GS칼텍스는 서브로 승부를 보는 팀입니다. 강소휘 선수, 안혜진 세터 등 서브가 좋은 선수들이 김연견 리베로를 힘들게 해주겠다고 하는데요, 서브가 잘 통한다면 내일 GS칼텍스가 편한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수지 선수, 김유리 선수가 양효진 선수,이다현 선수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해줘야 하겠습니다.


결승전은 현대건설의 높이 vs GS칼텍스의 서브 대결이 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어느팀의 장점이 제대로 통할지 내일 오후 14시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입력양식

욕설, 상업적인 내용, 특정인이나 특정사안을 비방하는 내용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400

전체댓글수 6

  • 신동하   2021-08-29 오전 2:14:37
    ① 지난 시즌 트레블팀과 최하위팀, 하지만!
    ⇒ 지난 시즌의 두 팀을 한 번 회상해보죠.
    컵대회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는 정규리그와 챔프전까지 품에 안으며 V리그 여자부 첫 트레블을 달성했습니다.
    이에 비해 현대건설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지만 2019-2020 시즌 정규리그 1위에서 지난 2020-2021 시즌 최하위로 추락한 아픔을 맛봐야 했는데요.
    그런데 지난 시즌 두 팀의 상대전적은 3승3패였습니다.
    GS칼텍스가 유독 [계속]
  • 신동하   2021-08-29 오전 2:15:07
    현대건설에게는 고전했고 특히 수원 원정에서는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었죠.
    반대로 현대건설은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GS칼텍스에게는 3승3패로 선전을 했는데(김연경의 흥국생명에게도 3승3패) 그 중심에는 지난 시즌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었던 외국인선수 헬렌 루소 선수가 있었으니 GS칼텍스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죠.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GS칼텍스와 지난 시즌 밑바닥에 위치했던 현대건설의 컵대회 결승에서 [계속]
  • 신동하   2021-08-29 오전 2:15:36
    만나게 되는데 과연?

    ② 토종삼각편대의 GS칼텍스, 현대건설의 높이를 뚫을 수 있을까?
    ⇒ 이소영 선수가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게 되었고, 이번 컵대회에서는 외국인선수가 뛰지 않습니다만 GS칼텍스가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던데에는 강소휘-최은지-유서연을 앞세운 토종삼각편대의 힘이 컸는데요.
    강소휘-최은지-유서연의 토종삼각편대가 양효진-이다현이 버티고 있는 현대건설의 높이를 뚫을 수 있을지? [계속]
  • 신동하   2021-08-29 오전 2:15:56
    ③ 7년전 컵대회 MVP 황연주, 이번에도?
    ⇒ 현대건설하면 중앙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 중앙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컵대회를 보면 현대건설의 날개진도 힘을 내고 있으니 지난 시즌 부침을 겪었던 황민경 선수가 제몫을 해주고 있고, 여기에 황연주 선수도 과거 전성기 때의 모습을 소환하게 만드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올림픽 기간에는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는데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것이 도움이 [계속]
  • 신동하   2021-08-29 오전 2:16:32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성형 감독은 KGC인삼공사와의 조 순위결정전을 치른 후 “올림픽 해설 중계 때문에 훈련을 많이 못 했다.”라고 농을 건넨 뒤 “갔다 와서 본인 관리를 잘 했다.”라고 말을 하였는데요.
    7년전이 되겠죠, 2014년 양철호 감독이 막 부임하고 맞이한 안산 컵대회에서 현대건설을 우승으로 이끈 것과 동시에 MVP까지 차지했던 선수가 바로 황연주 선수였죠.
    공교롭게도 당시 결승 상대가 [계속]
  • 신동하   2021-08-29 오전 2:17:16
    GS칼텍스였습니다.
    그 때의 GS칼텍스와 지금의 GS칼텍스는 선수구성에 있어 차이가 있는 가운데 황연주 선수가 7년전의 좋은 기억을 다시 소환하게 해줄지?
    시즌 때는 야스민 베다르트의 가세로 출전시간이 줄어들 수는 있겠지만 소방수 역할과 함께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역할을 해줬으면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