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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배구경기장에서 서브를 한번 넣어보면 쉽지 않습니다.
근육 등이 좀 준비가 되어 있어야 상대코트에 공을 넘길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예전에는 서브가 아니라 서비스라고 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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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배구를 보다보니 서브 하나 하나 허투루 넣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평범한 서브에도 플로터 서브 같은 느낌은 나는데요...
전체적으로 서브와 리시브가 향상 되었다는 느낌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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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와 여민수 선수가 대학시절 서브가 좋았다고 하지요.
근데 전반적으로 서브가 좀 약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추정해 보건데
스파이크 서브는 참 힘든 것인가 봅니다.
제가 대학생이라면 남는 시간 쉬는 시간 모두 투자해서, 강력한 서브를 연습해 볼 것 같은데요.
파다르처럼 복근 운동도 해서 튼튼한 복근을 기반으로, 다리 운동에서 나오는 점프력을 가지고
강력한 서브 연습을 해볼 것 같은데...
그건 운동을 해보지 않은 사람의 상상력일테고..
많은 선수들이 강력한 서브를 가지지 못하는 것을 보면,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혹은 플로터 서브라도 할지라도)는 연습하기 힘든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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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시우 선수가 상무에서 주전으로 뛰는 것 같던데요...
이시우 선수가 좋은 서브를 가지고 있는 만큼, 리시브와 수비에서 좋아지고
원래 가지고 있던 공격력도 잘 끌어올려,
주전 공격수가 되길 바래 봅니다. 단신이라도 공격력 강한 선수가 한방으로 주전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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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대학배구의 서브가 예전에 비해 향상은 되었지만,
너무 약해 보인다는 것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한방 있는 선수들은 좀 보이네요.
배구는 역시 한방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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