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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현

24일(수)에 열렸던 GS칼텍스 vs 한국도로공사(서울) 경기 Review입니다.

* GS칼텍스
직전 경기였던 페퍼저축은행전을 승리했던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와의 2번째 만남을 세트스코어 2대3으로 패하며 도로공사전 12연승을 마감했습니다.(컵대회 2승 포함하면 12연승입니다.)
개인 득점을 살펴보면 모마 선수 28득점, 강소휘 선수 21득점, 유서연 선수 16득점, 권민지 선수 12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습니다.
팀 기록을 살펴보면 서브에이스 7대4로 우세했구요, 블로킹은 11대17로 열세였습니다. 범실은 33대18로 15개 많았습니다.
오늘 경기는 집중력과 블로킹에서 GS칼텍스가 도로공사에 밀린 것은 물론이고 범실로 경기를 힘들게 한 것이 패인이었구요, 안혜진 세터와 김지원 세터가 번갈아 나오는 바람에 공격수와의 호흡에도 어려움을 겪는 등 GS칼텍스가 쉽지 않았던 경기였습니다.
GS칼텍스로선 오늘 이겼다면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추격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다음 경기에선 분위기 반전이 필요할 것 같은데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오늘 패배로 GS칼텍스는 6승 4패, 승점 19점으로 3위를 유지합니다. 2위 KGC인삼공사, 4위 도로공사와 승점차는 2점입니다.
GS칼텍스의 다음 경기는 27일(토)에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화성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1승으로 GS칼텍스의 우세입니다.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과의 2번째 만남에서 승리하며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추격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을지 27일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로공사
직전 경기였던 KGC인삼공사와의 경기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던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와의 2번째 만남을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하며 GS칼텍스전 12연패의 사슬을 끊었습니다.(컵대회 2승 포함하면 12연승입니다.)
개인 득점을 살펴보면 켈시 선수 31득점, 정대영 선수, 전새얀 선수, 박정아 선수가 각각 1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끓었습니다.
팀 기록을 살펴보면 서브에이스 4대7로 열세였구요, 블로킹은 17대11로 6개 많았습니다. 범실은 18대33으로 15개 적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도로공사가 GS칼텍스전 연패 탈출의 의지를 보인 것이 결과적으로 승리로 이어졌는데요, 블로킹의 힘으로 경기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정대영 선수가 7개의 블로킹을 잡으며 GS칼텍스 공격력을 차단한 것이 컸구요, 공격에선 켈시 선수가 모마 선수에게 우위를 점하며 승리하는데 힘이 됐습니다. 여기에 지난 KGC인삼공사전에서 야전사령관 역할을 잘 수행한 이윤정 세터가 차분하게 볼배분을 해준 것도 컸습니다. 도로공사의 집념이 돋보였던 오늘 경기였는데요, 김종민 감독으로선 차상현 감독과의 절친매치에서 승리하며 마음의 짐을 덜었다고 하고 싶습니다.
오늘 승리로 도로공사는 6승 4패, 승점 17점으로 4위를 유지합니다. 3위 GS칼텍스와 승점차는 2점이구요, 5위 흥국생명과 승점차는 11점입니다.
도로공사의 다음 경기는 28일(일)에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김천 홈경기를 갖습니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1승으로 도로공사의 우세입니다.
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과의 2번째 만남에서 승리하며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28일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GS칼텍스 vs 한국도로공사(서울)
※정규리그 통산 상대 전적(GS칼텍스 기준): 55승 50패, GS칼텍스 우세.
- 2021~2022 정규리그 전적: 1승 1패.
1라운드(2021.11.03, 김천): 3-0 GS칼텍스 승(OOO)
2라운드(2021.11.24, 서울): 3-2 한국도로공사 승(OXX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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