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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언

AI 페퍼 저축은 앞으로 1승을 추가할까요(여자부 69차전)?


제가 올리는 글은 다른 배구 팬님들과의 생각과는 많이 다를 수가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오니 양해 바라고 저의 글에 대하여 근거 없는
비난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 저의 글에 사실과 부합되지 아니한 내용이나 잘못된 사항이
있을 경우 겸허히 수용하고 시정토록 하겠음을 알려 드립니다.


오늘 AI페퍼 저축은행이 장충 체육관에서 GS칼텍스에 제대로 맥도 못 추고
약 1시간 20여 분 만에(정확하게 1시간 17분) 3/0(25/18,25/15,25/20)으로
완패하고 말았는데 경기전에 이길 것이라곤 눈곱만큼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오늘도 칼텍스에 승점 3점을 헌납하고 말았는데
배구판이 이렇게 돌아가도 되는지 의문이 갑니다.

제가 보기엔
첫째는

페퍼에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페퍼가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아니한 상태로 리그에 참가한 것이 잘못됐다 싶고요.

페퍼가 이번 시즌에 혹시나 하는(몇 승이나 할 것 같은) 요행을 바라고
V리그에 참가하였다면 아주 심한 착각에 빠진 것으로 보이고요


둘째는


V리그를 관장하는 KOVO에서도 잘못한 것 같아 보입니다.


가령 페퍼가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리그에 참가하려고 하여도
준비를 단단히 하고 리그에 참가하라고 말렸어야 지 아무런 개념 없이
V리그에 참가하도록 한 잘못이 있고

셋째는


제가 잘 아는 분 중에 배구에 대한 넓은 지식과 지대한 관심을 가진
지인의 주장처럼 신생팀에 외국인 선수 이외에 동남아권(태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날고 기는 선수들(페퍼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1명)을 우리나라 V리그에
참가시키는 제도를 마련하였더라면 하는 것이었고(잘은 모르지만 KOVO 이사회에서
논의가 있었으나 기존 구단의 반대로 그 의견이 채택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 소문을 들었는데 = 자세한 것은 잘 모름)

넷째는


기존 구단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각 구단에서 시합에 주전으로 뛰는 선수는 고작해야 10여 명입니다.
원포인트 서버, 원포인트 블로커, 원포인트 수비(디그) 수 들인데 자기들의
*[欲心] 때문에 자기들에게 그다지 필요치 아니한 선수들을 보호선수로
묶어놓아 그 선수들이 일명 닭장(웜업 존)속에서 자기네 동료가 플레이를
잘하였을 박수를 치고 플레이가 안될적엔 안타까워하면서 시간만 보내는데 정말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 일요일 저녁입니다.

지금의 페퍼의 경기력을 보면 완전히 캐 세라세라인 것 같고요.
이젠 김형실 감독과 페퍼 저축 은행이 잘하라고 파이팅하라고 응원하는
것도 죄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요.

페퍼에겐 추가 1승은 정말로 요원해 보입니다.

이러다 페퍼가 이번 시즌에 1승을 추가할 수가 있을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여자배구 만세고 파이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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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4

  • 권중현   2022-01-09 오후 8:35:26
    페퍼저축은행의 2승 도전 쉽지 않네요. 다음 경기가 14일에 현대건설하고 홈경기인데, 이 경기도 쉽지 않겠지만 지난 1라운드 맞대결을 기억하며 경기에 임해주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텐데 14일 경기를 확인해봐야지요.
  • 김형언   2022-01-09 오후 9:03:21
    제발 페퍼가 앞으로 1승을 추가 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요
  • Justin Jun   2022-01-11 오전 7:27:19
    힘들지요. 다같이 살아야 리그가 발전하는데 구단들이 선수들읓 묶어두는 잘못을 한다. 이숙자도 다른 팀가는거 막으려고 지에스가 임의 탈퇴로 묵고.
    페퍼는 세터없는데 현대, 지에스는 3명씩 괜찮ㅇ.ㄴ 세터 있고
  • Justin Jun   2022-01-11 오전 7:28:52
    팀당 엔트리 14명로 제한 해야함. 그러면 2
    제 8구단 창단도 가능. 여배 인기 올라갈때 적어도 8구단 에서 10구단 가서 스플릿 리그도 해야함. 더 좋은건 2부 그 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