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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총재 조원태 프로필 사진

V-리그를 사랑해주시는 배구 팬 여러분!

지난 시즌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안타깝게 조기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반기까지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하는 동시에 여자부는 리그 출범 이후 최초로
평균 시청률 1%를 돌파하였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지난 시즌 역시 의미 있는 기록들이 수립되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여오현 선수가 남녀부 최초 정규리그 500경기 출장을 기록하였으며
여자부에서는 양효진 선수가 블로킹 1,200개, 득점 5,500점을 달성하며
남녀부 최다 블로킹 달성 및 여자부 최다 득점자가 되는 등 새로운 역사가 새겨졌습니다.

이와 같은 기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헌신해주신 선수들의 투혼과
팬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한편, 이제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2일부터 제천에서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컵 대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남자부 8개 팀, 여자부 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컵 대회를 통해
프로배구가 안전하고 활기차게 팬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배구연맹 총재 조 원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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